1. 컨셉맵 — 언제 쓰는가
마인드맵과 컨셉맵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 마인드맵: 하나의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뻗어나감. 계층 구조.
- 컨셉맵: 여러 개념이 네트워크로 연결됨. 중심이 없을 수도 있음.
1. 컨셉맵이 맞는 상황
개념 간 관계를 드러낼 때
"A는 B에 영향을 준다", "C는 D의 일종이다" — 이런 관계에 이름이 있는 경우.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싶을 때
새로운 도메인을 공부하면서 "이 개념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지?"를 정리할 때.
마인드맵으로는 표현이 안 될 때
마인드맵은 트리(부모-자식)인데, 현실에서는 A의 자식이 B의 자식과도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컨셉맵이 필요합니다.
2. 마인드맵 vs 컨셉맵
| 마인드맵 | 컨셉맵 | |
|---|---|---|
| 구조 | 트리 (계층) | 네트워크 (그래프) |
| 중심 | 하나 | 여러 개 가능 |
| 연결선 | 이름 없음 | 이름 있음 (" |
| 용도 | 발산, 분류 | 관계 분석, 지식 정리 |
| 읽는 방식 | 중심→바깥 | 어디서든 시작 |
핵심 차이: 연결선에 이름이 있느냐.
3. 체크리스트
- 개념 간 관계가 "부모-자식"이 아니라 다양하다
- 연결선에 "
한다", "이다" 같은 이름을 붙여야 한다 - 하나의 중심이 아니라 여러 개념이 동등하게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