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만에 챗봇으로 월 2억 버는 남자
📋 한 줄 요약
Yasser Elsaid는 60일 만에 챗봇 서비스 Chatbase를 출시하여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
🎯 비즈니스 모델
Chatbase는 B2B 시장을 타겟으로 한 AI 챗봇 솔루션으로, 고객 맞춤형 챗봇 제작을 제공하며 구독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핵심 인사이트
- 고객의 필요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빠른 MVP 개발과 고객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이 성공의 열쇠이다.
- 커뮤니티 기반의 저비용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이었다.
- 경쟁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 요인
- 60일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MVP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 점.
- Product Hunt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초기 고객 유치.
- 효율적인 가격 모델과 고객의 사용 경험을 중시한 접근 방식.
📈 성과
Chatbase는 현재 월 약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3백만 달러(약 4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예써 엘사이드(Yasser Elsaid)라고 합니다. 24살 때, 저만의 작은 방에서 챗베이스(Chatbase)라는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글로벌 B2B 시장에서 연간 3백만 달러, 한화로 약 4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동화 챗봇 솔루션으로 성장했습니다.

챗베이스가 해결하는 문제는 굉장히 명확했어요.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고객지원과 리드(잠재고객) 발굴을 24시간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사람만으로는 이게 어렵죠. 그래서 AI 챗봇이 고객문의에 실시간 답변하고, 방문자를 실제 고객이나 팬으로 바꿔주는 것이 챗베이스의 핵심 가치입니다.
서비스는 기업이 원하는 대로 자신만의 챗봇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데에 집중돼 있어요. PDF 등 자료만 올리면 그 데이터를 ‘읽고’, 브랜드에 맞는 말투, 지식, 서비스 정보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실제로 고객 지원, 마케팅, 상담, 사용자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챗베이스 챗봇이 쓰이고 있습니다.
2023년 단 한 명, 제 자신만의 힘으로 60일 만에 MVP(최소기능제품)를 만들어 세상에 공개했어요. 현재는 월 매출 약 2억 4천만 원을 꾸준히 기록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서비스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원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출발했어요.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학생이던 시절에 Rate My Course라는 작은 창업도 해봤죠. 그때 학생들이 수업에 대해 솔직한 경험담을 나눌 플랫폼을 만들어 본 거에요.
대학 생활 도중에는 Meta(페이스북), Tesla(테슬라), BlackBerry 같은 굵직한 테크기업에서 인턴도 했어요. 이곳에서 실제 글로벌 IT 시장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혁신업계의 빠른 흐름과 일하는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창업하는 저 자신에게도 굉장히 큰 버팀목이 되었어요.
챗베이스 아이디어가 태어난 건 대학 4학년 때입니다. 저는 AI 기술의 발전, 특히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챗봇에 강한 매력을 느꼈어요. 당시 피터 레벨스(Pieter Levels) 등 1인 개발자인 ‘솔로프리너’들이 혼자서 AI서비스를 만드는 트렌드에도 큰 영감을 받았죠.
무언가 남들과는 다른, 모두가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OpenAI의 API를 직접 만져보며 이 기술의 가능성에 깜짝 놀랐고, “내 데이터, 내 브랜드만을 위해 대화하는 챗GPT”를 구상했어요. 그게 바로 챗베이스의 시작입니다!
솔직히 저는 정형적인 시장조사나 고객 인터뷰 같은 과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곧바로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내가 진짜 필요하다 생각하면, 남들도 필요할 것이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물론 이 판단이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당시 급변하는 AI 생태계와 기업들의 고민, 그리고 선도 스타트업들이 쏟아지던 시점이 맞아떨어졌던 것 같아요.
3.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저는 아주 ‘날 것’에 가까운, 빠른 시행착오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챗베이스의 첫 번째 버전(MVP)은 일명 “PDF용 챗GPT”였어요. 사용자가 자신의 PDF 자료를 올리면 그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똑똑하게 묻고 답하게 만드는 거죠.
불과 2달, 60일 만에 MVP를 만드느라 거의 하루하루가 전투였습니다. 기술적으로는 React와 Next.js로 웹 프론트엔드를 만들었고, Supabase로 서버, Stripe로 결제시스템을 붙였어요.
실제 AI 처리 부분은 OpenAI의 API를 활용해 Langchain(고급 대화흐름 엔진), Pinecone(의미 기반 검색 엔진) 등 최신 기술을 조합해서, 정확하고, ‘내 브랜드 데이터만 아는 AI’를 구현하도록 했죠.
가장 힘들고도 중요한 건, “정말 그냥 올려서 바로 쓸 수 있는, 누구도 헤매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AI는 어렵고, 개발자는 바쁘다’는 현실을 제대로 체감하게 됐어요. 그래서 더 더 쉽게, 직관적으로 쓸 수 있는 UI/UX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챗베이스의 첫 공개는 Product Hunt에서 이뤄졌어요(2023년 4월 20일). 런칭 당일, 많은 AI 인플루언서와 초기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며 빠른 트래픽 증가와 입소문 효과가 이어졌습니다.

초반 사용자 확보 전략은 무엇보다 트위터, 레딧, 인디해커스, 각종 AI 디렉토리 등 커뮤니티 기반 저비용 노출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직접 3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챗베이스의 사용법이나 장점을 전달했고,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이 정도면 우리도 써볼 만하다’는 상호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런칭 이후, SEO(검색최적화)와 PPC(유료광고)로 트래픽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갔어요. 저가 프리미엄(무료), 입문(1만원대), 표준(약 13만원), 무제한(약 54만원) 구독모델을 운영했고, 대다수 구독자는 먼저 저렴하게 시험해보다가 빠르게 상위 요금제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챗베이스의 전체 매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은 최상위(무제한) 요금제에서 나올 정도예요.
마지막으로, 사업하면서 ‘경쟁이 있다는 건 해당 시장에 수요가 검증된 것’이라는 진리를 명확하게 체험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자주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기업가로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경쟁이 있는 시장’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쟁이 전혀 없으면 천재이거나 아무도 필요 없는 걸 만드는 거고, 경쟁이 지나치게 많으면 가격경쟁의 바다에 빠지기 쉽거든요.
저의 이런 경험과 이야기가 성장 단계에 있는 예비 창업자, AI 스타트업, 개발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챗베이스의 첫 고객을 만나는 과정은 솔직히 '현실감 있고, 속도감 있고, 최대한 저비용'이 관건이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거창한 마케팅 예산이나, 전형적인 세일즈 팀 없이 오직 개인 개발자, 1인 창업자의 시야로 접근했어요. 이 과정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커뮤니티 기반 홍보 전략이었습니다.
트위터에서 제가 직접 짧은 동영상 데모를 만들어 올린 것이 출발이었죠. 챗베이스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고, PDF 하나만 던져주면 바로 '우리 회사 AI 비서'가 된다는 점을 3분 내외의 짧고도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풀어냈어요. 개발자들이나 스타트업 창업자분들이 '이거 진짜 쓸 만하다'고 느끼는 핵심만 콕 집어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이런 디지털 직군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특히 트위터)에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AI 전문가, 스타트업 창업자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이 챗베이스를 직접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첫 트래픽과 고객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죠.
또 중요한 전략은 Product Hunt에서의 론칭(2023년 4월 20일)이었습니다. Product Hunt는 한마디로 신기하고, 실용적인 IT 신제품/프로젝트를 찾는 얼리어답터와 예비 고객의 집합소입니다. 여기서 챗베이스가 AI 챗봇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았어요.
뿐만 아니라 레딧(특정 대학, 개발자 커뮤니티), 인디해커스, 각종 AI 툴 디렉토리에도 직접 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전략은 모두 마케팅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리얼 유저 피드백과 구독 전환율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요.
고객을 확보한 이후에는 ‘초기 무료 플랜 → 저렴한 입문 플랜 → 빠른 상향 전환’ 구조가 핵심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신규 유저가 처음에는 무료 플랜이나 최저가 플랜(한 달 1만원대)에서 시작하지만, 실사용 경험을 통해 곧장 상위 요금제로 옮겨가게끔 설계했습니다. 실제로 무제한 요금제(월 54만원대)에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발생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죠.
정리하자면, 최소 예산, 최단 시간, 최대 피드백이 담긴 곳에 몸을 던진 것이 첫 고객 유치와 유지의 핵심 비결이었습니다.
5.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사업을 하며 가장 크게 배운 점은 ‘경쟁은 곧 시장의 존재와 수요의 증명’이라는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AI 챗봇 시장에도 사실상 많은 플레이어가 있었어요. 그래서 고민도 많았죠. '이미 내가 만든 것과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데…'라는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시장에 뛰어들어보니, 진짜 중요한 것은 남들과의 작은 차별화, 그리고 “약간의 경쟁이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 용기였어요. 제가 직접 경험한 바, “경쟁이 1도 없는 시장은 내가 천재이거나 아무도 그걸 필요로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플레이어가 너무 많으면 ‘치킨게임’이 되죠.”
즉, 적절한 (건강한) 경쟁 속에서 검증된 수요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너무 세밀한 시장조사에 매몰되지 않고, 내가 진짜 필요하다 생각하는 문제를 빠르게 MVP로 만들어 직접 시장에 던져보는 전략이 오히려 더 강력하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그리고, 혼자라도 기술·마케팅·고객 피드백의 모든 과정에 몸으로 부딪혀야 챗베이스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빠른 실행(실험), 고객의 리얼 반응 파악, 그리고 “이게 진짜 현장에 필요하구나”라는 기민함, 이것이 스타트업 성공의 절대적 조건이라는 것도 몸소 느꼈어요.
6.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챗베이스를 만들고 성장시키는 데에는 수많은 디지털 툴과 플랫폼이 그야말로 ‘엔진’ 역할을 했습니다. 아래 항목들은 모두 제가 실무에서 직접 활용했고, 1인 스타트업이나 빠른 실험이 중요한 팀에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데이터 및 백엔드: Supabase
결제 시스템: Stripe
AI 기능: OpenAI API, Langchain, Pinecone
마케팅/커뮤니티: 트위터(X), Product Hunt, Reddit
분석도구: Plausible Analytics
이 밖에도 구글 드라이브, 피그마 등의 도구를 협업·기획·디자인에 써왔습니다. 중요한 건, 다른 스타트업에 비해 엄청난 예산이 필요 없는 오픈소스 또는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점입니다.
7.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저에게 강력한 영감을 준 책은 도널드 밀러의 ‘StoryBrand’입니다. 이 책은 “모든 비즈니스와 제품에는 반드시 ‘스토리’가 있어야 하며, 고객은 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저는 챗베이스의 모든 홍보, 마케팅, 제품 설계에서 이야기가 있는 경험을 주려고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고객이 스스로 “이 도구는 내 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준 진짜 파트너”라고 느끼길 바랐기 때문이에요.
8.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제가 창업을 꿈꾸는 분께 꼭 이야기하고 싶은 건 단순합니다. 시장조사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완벽한 계획보다 실행이 더 가치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기회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는 본인이 ‘진짜로’ 필요하거나 불편함을 겪은 문제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최소기능(MVP)’이라도 손으로 직접 만든 뒤, 실제 고객 앞에 당장 내놓고 피드백을 받으세요.
물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에도 반드시 새로운 데이터, 통찰, 방향이 따라옵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무려 “솔로 창업가가 2달 만에 40억 매출 회사를 만들었다”는 헤드라인을 집착하며 작업했습니다. 다들 '저건 영화 같은 소리'라고 하지만, 사실 무에서 유를 만든 사례가 생각보다 많아요.
“경쟁이 아예 없는 시장에 집착하기 보다는, 적절한 경쟁이 존재하는 곳에서 차별화를 만들어가세요. 차별의 포인트는 처음엔 하나면 충분하고, 실행이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매일 의지할 만한 동기와 환경’을 꼭 디자인해두시길 바랍니다. 혼자라도 괜찮습니다. 시작이 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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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구독 서비스
10. 관련 웹사이트 & SNS 링크
공식 웹사이트: https://chatbase.co/
Product Hunt 런칭 페이지: https://www.producthunt.com/products/chatbase-2#chatbase-3
트위터(Chabase 공식): https://x.com/thechatbase
레딧: https://www.reddit.com/r/csMajors/comments/13dsa6a/a_side_project_i_am_really_proud_of/
개발자(Github): https://github.com/thechatbase
창업자 링크드인(Yasser Elsaid): https://www.linkedin.com/in/yasserel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