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디지털 토큰으로 자산을 100배 늘린 남자의 비결
📋 한 줄 요약 MintMe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하여 자산을 100배로 늘린 아르투르 마코우카의 성공 스토리.
🎯 비즈니스 모델 MintMe는 사용자가 자체 암호화폐와 토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하며, 월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크라우드펀딩 및 암호화폐 거래소 모델.
💡 핵심 인사이트
- 사용자 중심: 토큰 발행자와 지지자가 모두 수익을 얻는 구조로 기존 크라우드펀딩 모델을 혁신.
- 투명성과 안전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거래의 신뢰성을 확보.
- 커뮤니티와의 소통: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피드백을 적극 반영.
- 기업가 정신: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아이디어 공유를 독려하여 혁신적인 환경 조성.
- 지속 가능한 생태계: 암호화폐를 통해 다양한 창작자와 사업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 성공 요인
-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중심의 접근.
- 강력한 커뮤니티와의 소통 및 신뢰 구축.
- 혁신적인 기능 지속 개발 및 업데이트.
- 직원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기업 문화.
📈 성과 MintMe는 2019년 6월 베타 론칭 이후, 2020년 5월 정식 오픈과 동시에 월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000개 이상의 토큰이 생성되는 성과를 달성함.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르투르 마코우카(Artur Makowka)라고 합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인 훌륭한 팀과 함께 1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한 성공적인 호스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MintMe는 2017년 제 궁극적인 꿈이었던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서 탄생했어요.

MintMe는 토큰과 디지털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생태계로, 크립토 영역 안팎에서 프로젝트를 수익화하고 크라우드펀딩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이 비즈니스는 블록체인 MintMe Coin을 만들면서 시작됐고, MintMe라는 자체 암호화폐도 함께 개발했어요.
이 MintMe가 플랫폼 안에서 주로 사용되는 통화가 된 거죠.
MintMe Coin이라는 블록체인은 MintMe가 전면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토큰 생성 플랫폼이 되게 해줘요.
사람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팔로워들과 독점 콘텐츠를 공유할 수도 있고, 서포터들과 직접 소통할 수도 있어요.
그 과정에서 보안성과 투명성도 확보되고요.
하지만 MintMe를 정말 특별하게 만드는 건 토큰을 만드는 사람과 그 토큰을 지지하는 사람 모두가 토큰 거래를 통해 돈을 벌 수 있게 해준다는 거예요.
기존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들은 대부분 한 쪽만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잖아요.
근데 MintMe는 그 구조 자체를 바꾼거죠.
그래서 MintMe는 전통적인 크라우드펀딩이나 크립토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처음에 저는 유닉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세계 곳곳의 여러 나라와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죠.
그 중 한 번은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찾아다니다가 구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어요.
그 당시에는 이미 제가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 상태였어요. 바로 무료 호스팅 서비스였죠.
근데 인터뷰 도중, 면접관이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왜 본인 프로젝트에 집중하지 않으세요?"
그 질문이 저를 멈춰 서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아, 이 프로젝트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였구나' 하고 깨달았죠.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대신, 제 아이디어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저는 2014년부터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개인 프로젝트에 쏟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제가 운영하던 호스팅 회사를 폴란드에서 가장 큰 무료 호스팅 서비스로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그 이후로 멈추지 않고 우크라이나, 중동, 라틴 아메리카 등지로도 확장해 나갔어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할 수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호스팅이라는 산업은 전통적인 분야이고, 경쟁자도 워낙 많다 보니, 더 이상 혁신적인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2018년, 다양한 국가 출신의 소규모 팀과 함께 우리만의 암호화폐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만든 이 암호화폐는 기존 시장에 있는 것들과는 다르게 투명하고, 공평한 채굴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어요.
즉, 누구나 소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거죠.
"자기 자신과 자기 아이디어를 믿는 것,
이게 시작할 때 누가 뭐래도 가장 강력한 팁이에요."
우리는 이 암호화폐를 Webchai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어요.
그 안에는 우리가 직접 설계한 커스텀 채굴 알고리즘도 포함돼 있었죠.
비트코인처럼 고가의 GPU나 ASIC 장비가 필요한 게 아니라, CPU만으로도 수익성 있는 채굴이 가능하게 만든 거예요.
그리고 이 코인을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과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었어요.
그게 바로 MintMe예요.
2019년 6월에는 베타 버전으로 첫 출시했고, 2020년 5월에 정식 오픈했죠.
이후에 우리는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유저들에게 Webchain 블록체인의 진짜 목적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브랜드를 새롭게 바꾸기로 했고, 우리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름을 그대로 붙였어요.
그 결과 Webchain은 지금의 MintMe Coin이 되었죠.
이 MintMe와 MintMe Coin은 서로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누구나 자신의 토큰을 만들 수 있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거나, 암호화폐를 사고팔거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졌어요.
즉, 이 모든 걸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왜냐면 저희는 평등주의적인 철학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컴퓨터 한 대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MintMe.com에서 진짜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희는 완전히 원격 기반으로 운영되는 회사예요.
처음 시작할 때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어요. 그 중 하나는 프로그래밍 학교였는데, 이건 조금 특별했어요.
개발자들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면 그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그 과정에서 실무 환경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죠.
자기 실력으로 일종의 '경력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었던 거예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나은 포지션으로 승진할 수 있는 구조였으니까요.
이와 함께,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체 HR 시스템도 만들었어요.
단순히 프로젝트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프로젝트가 시장 안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만들어보자는 게 목표였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만든 모든 프로젝트는 전부 채굴 가능한 코인 MintMe를 통해 연결되도록 설계했어요.
예를 들어, 저희 호스팅 서버에서는 MintMe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인 플랫폼인 MintMe.com에서는 MintMe가 기본 통화로 쓰이죠.
그 플랫폼 안에서 사람들이 만드는 토큰의 가격도 전부 MintMe로 설정되니까요.
이 말은 결국 MintMe가 일관된 실용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MintMe로 수익을 낼 수도 있고, 다른 통화로도 쉽게 교환할 수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거든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MintMe는 2019년 6월 4일,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세상에 공개됐어요.
당시 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재정적 기반은 저희 호스팅 회사였고, 그 외에도 저희의 비전을 믿고 함께해 준 수많은 분들의 도움도 정말 컸어요.
베타 버전이 운영되는 동안, 저희는 정말 쉼 없이 달렸어요. 게다가 언제 어떤 문제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사소한 버그부터 큰 이슈들까지 하나하나 정리해야 했고요.
동시에 정말 중요한 기능들을 많이 추가했어요.
예를 들면,
사용자들 간의 소셜 인터랙션 기능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생성되는 토큰
토큰 제작자와 서포터들 간의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기능
만든 토큰을 블록체인에 직접 배포하는 디플로이 기능 등등
기능을 늘려가면서 계속해서 개선 작업도 병행했죠.
이 모든 과정을 저희가 잘 아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했어요.
그분들에게 베타 테스터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렸고, 실제로 토큰을 만들어보면서 첫 거래를 시작해주셨어요.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저희는 그 내용을 빠짐없이 공지했어요.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뭘 개선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커뮤니티의 신뢰를 쌓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게 목표였죠.
그렇게 하다 보니, 10월 초가 됐을 때 MintMe에서는 1,000개가 넘는 토큰이 생성됐어요. 이건 저희에게 있어 정말 큰 이정표였죠.
그래서 이 시점에서 저희는 블록체인 이름도 바꾸기로 했어요.
원래는 Webchain Network라고 불렸던 블록체인이었지만, 이제는 주력 프로젝트와 통일감을 주기 위해 MintMe Coin으로 리브랜딩을 했어요.
또 하나 중요했던 결정은 MintMe Coin 발행량을 줄이는 것이었어요. 그 당시 거래소에는 MintMe가 꽤 많이 풀려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체 공급량을 제한하고, 총 10억 개의 코인을 소각했어요.
이걸 통해 자연스럽게 희소성을 높였죠.
2020년 5월, 드디어 MintMe Coin의 채굴 보상이 비트코인 수준으로 감소하게 됐어요. 그 결과, 원래 계획보다 훨씬 더 희소한 자산이 되었고,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어요.
물론, MintMe도 다른 스타트업들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변화를 겪었어요. 처음 만들었던 로고를 새롭게 리디자인하기도 했고,웹사이트도 대대적으로 손봤죠. 그리고 버전 1.1이 출시되면서 가장 핵심 기능 중 하나였던 토큰 디플로이 기능이 가능해졌어요.
버전 1.2에서는
유료 포스트 기능이 추가돼서
토큰 홀더에게만 독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요.
에어드랍(Airdrop) 기능
프로필과 토큰에 개인화된 아바타를 설정하는 기능도 도입됐죠.
그 이후에도 버전 1.3, 1.4, 1.5까지 업데이트를 이어가면서 전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훨씬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개선했어요.
이제는 다이렉트 메시지, 댓글, 알림 기능은 물론이고, 디파이(DeFi) 플랜도 도입해서 사용자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어요.
지금도 저희는 MintMe를 최대한 완성도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에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회사 차원에서 사내 기업가 정신(Intrapreneurship)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그래서 항상 직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단순히 맡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플랫폼 전반에 걸쳐 발전할 수 있는 의견이라면 어떤 것이든 제안해달라고 요청하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그건 바로 각 직원이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두고 있다는 거죠.
단순히 특정 파트에 묶여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의 재능을 다양한 방식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싶었거든요.
원격으로 근무하는 회사이다 보니, 모든 직원은 일정 수준의 기업가적 자율성을 갖고 일해야 해요.
왜냐면 각자의 업무를 할 때, 단순히 '이걸 하라니까 한다'가 아니라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이 뭔지'를 이해한 상태에서 일을 해야 무언가 빠져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할 땐 스스로 추진력 있게 해결할 수 있거든요.
제가 경험상 느낀 건, 적어도 크립토 커뮤니티 안에서는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가 계속 발전 중이라는 신호"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본다는 거예요.
뭔가 정체돼 보이거나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금방 흥미를 잃어요.
그래서 저희는 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고, 기능 개선이든, 버그 수정이든, 플랫폼 내 어떤 이슈든 빠르게 대응했어요.
이런 접근이 커뮤니티 유저들의 신뢰를 유지시키는 핵심이 됐고, MintMe에 대한 확신을 점점 더 강하게 만들어줬어요.
2020년 하반기, 저희는 ‘직접적인 소통’이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는 걸 몸소 느꼈어요. 단순한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사람들과 얼마나 잘 연결되는가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집중했어요.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지,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지에 맞춰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려고 했죠. 그 과정에서 SNS, 다이렉트 메시지, 이메일 같은 맞춤형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했고, 딱딱한 광고보다는 네이티브 광고 스타일로 고객의 니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식으로 접근했어요.
그러니까 광고같지 않은 광고를 사용한거죠.
그 결과, 고객들의 반응은 그 어떤 광고 캠페인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긍정적이었어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지금의 MintMe는 진짜 혁신적인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단순히 '수익성이 있다'는 수준을 넘어서서, 진짜로 암호화폐를 대중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MintMe는 모든 종류의 창작자와 사업가, 즉 디지털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중소기업, 그리고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가진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이름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까지 만들어주고 있죠.
이건 곧, 크라우드펀딩도 되고, 팔고 사고, 공유하고, 팬들과 직접 거래까지 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는 뜻이에요.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거죠.
사실 우리 사회에는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은 문제들이 많잖아요.
자립이 어려운 사람들
국가의 금융 규제로 사업을 시작조차 못 하는 사람들
인터넷은 있지만 도움받을 수 없는 작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
제3자 없이 직접 수익을 받고 싶은 사람들
거대한 수수료, 보안 문제, 불투명한 거래 구조 등등
이런 문제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고, 쉽게 해결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MintMe 같은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고 있어요.
MintMe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제 그 점을 하나둘씩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MintMe가 머지않아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제가 배운 게 있다면, 그건 단연 ‘스타트업의 길은 쉽지 않다’는 거예요.
스타트업 열 개 중 한두 개만이 실질적인 수익을 내거나 성공한다는 건, 너무 유명한 이야기죠.
근데 ‘나는 그 한두 개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은 없어요.
결국엔 옳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옳은 선택을 하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근본적으로는 ‘진짜로 시장과 사회가 원하는 것’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해요.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요.
처음부터 완전히 내 아이디어에만 몰입했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도 있었겠죠.
좀 더 일찍 다른 창업자들과 협업하고, 세미나에 더 많이 참여하고, 초기에 더 공격적으로 투자했더라면 말이죠.
하지만 동시에 이렇게도 생각해요.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이 지식, 그리고 여기까지 온 여정은 제가 했던 선택들, 그러니까 그 안에 있던 실수들까지 포함한 결과라고요.
그래서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다행히도 저는 자체 호스팅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시작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 외에도 원격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수년간 사용해온 핵심 도구들이 있어요.
이 두 도구는 모두 오픈소스 기반이라서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고, 저희같이 원격근무 팀에는 딱 맞는 솔루션이에요.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책 하나가 있어요.
바로 에릭 리스(Eric Ries)의 Lean Startup이에요.

저는 이 책을 통해 내가 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어떻게 새로운 걸 만들고,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무언가 새롭고 혁신적인 걸 만들려고 하면, 처음에는 대부분 거절당할 확률이 높아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나 위험해 보이는 아이템엔 잘 투자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필요한 건, 개인적인 확신과 실행력이에요.
저도 실제로, 제 자신이 믿는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해왔고, 그게 결국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믿어요.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이거예요.
“자신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는 것.”
왜냐면 세상에는 우릴 좌절시키거나, 아이디어를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내 스스로한테 물어봐야 해요.
예전에 누군가 저한테 했던, 왜 스스로의 프로젝트에 집중하지 않냐는 질문처럼요.
이 질문이 당신에게 필요한 '한 방'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