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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쓰기 힘들어서 만든 서비스로 월 1억 번 남자

published Brand: Typefully 약 6,750만 원 Updated: 2025-06-01
Entrepreneur
Francesco Di Lorenzo
Category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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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한 줄 요약 Typefully는 X(구 트위터)에서 콘텐츠 작성 시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며 월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소프트웨어 서비스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Typefully는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고급 기능을 유료 플랜(Creator Plan, Team Plan)으로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프리미엄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Typefully는 출시 6개월 만에 약 6,7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런칭 당일에만 1,400명의 가입자를 유치했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프란체스코 디 로렌조예요.

사람들은 저를 프랭크라고도 부르죠.

그리고 저는 파브리치오 리날디와 함께 Typefully라는 서비스를 공동 창업했어요.

저희 둘 다 이탈리아 출신이에요 🇮🇹

저희는 2011년에 X(구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그 후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 협업해 왔어요.

그리고 Mailbrew 같은 서비스도 같이 만든 경험이 있고요.

그래서 기술과 앱 개발 분야에서의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함께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죠.

💡Typefully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Typefully는 X(구 트위터)에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 겪는 지저분하고 비효율적인 환경의 문제를 해결해줘요.

간단하게 말하면, X(구 트위터) 글쓰기 과정을 훨씬 더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이에요.

그래서 Typefully에서는 산만한 요소 없이 글을 쓰고, 트윗을 예약하고, 성과를 분석할 수 있어요.

특히 X(구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정말 중요한 도구죠.

복잡한 여러 툴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창의적인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 덕분에 Typefully는 간결하고 창의적인 X(구 트위터) 운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선택지가 되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Typefully를 만들기 전에, 저희는 먼저 Mailbrew라는 제품을 함께 만들었어요.

Mailbrew는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나 앱에서 콘텐츠를 모아서, 예쁘고 자동화된 개인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였죠.

지금은 다른 회사에 인수돼서 운영되고 있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Typefully는 사실 처음부터 주력 제품으로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Mailbrew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거든요.

당시에 X(구 트위터)에서 스레드 형식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정작 제대로 된 스레드 작성 도구는 없었어요.

저희도 멋진 스레드를 쓰고 예약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있는 툴이 없었기 때문에,

“그럼 우리가 하나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그다음이었어요.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Typefully가 정작 본 프로젝트였던 Mailbrew보다 더 인기를 끌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저희가 분석 데이터를 살펴 보니, Typefully에 대한 반응이 훨씬 좋았고, 유입도 확연히 많았거든요.

그때 우리가 진짜 집중해야 할 방향이 어딘지를 직감했죠.

Typefully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는 건 시장의 흐름을 봐도, 저희 팀의 성향을 봐도 당연한 선택이었어요.

저희 둘 다 오랫동안 X(구 트위터)를 사용해온 유저였고, 이 플랫폼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거든요.

당시 X(구 트위터) 트렌드는 명확하게 스레드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그 흐름을 그냥 놓칠 수는 없었어요.

우리는 그 트렌드 안에서 이미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성장시킬 수 있었죠.

초기 유저층도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Typefully를 처음 사용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들이었거든요.

이게 정말 딱 맞았던 게, 저희도 창업자이자 메이커로서 “빌딩 인 퍼블릭” 문화를 지향하고 있었어요.

이런 유저들과의 교집합 덕분에, 제품과 사용자 간의 궁합이 정말 잘 맞았고요.

무엇보다 저희가 만든 제품을 저희 자신이 매일 직접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 과정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지금도 계속 Typefully 개선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Typefully는 Next.js와 Django라는 기술 스택을 사용해서 개발했어요.

이 조합 덕분에 개발 속도가 빨랐고, 반복적인 수정과 개선도 굉장히 수월했죠.

그 결과, 최소 기능 제품(MVP)을 몇 개월 안에 빠르게 배포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초기에 자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둘 다 개발자였기 때문이에요.

모든 코드를 직접 짰고, 외주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없었죠.

실질적으로 들어간 비용은 서버비 정도였고, 그조차도 절감하기 위해 기존 프로젝트였던 Mailbrew와 서버를 공유했어요.

그래서 별도의 인프라를 새로 구축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었죠.

결과적으로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는 MVP를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약 3~4주 정도였어요.

저희는 일부러 스스로에게 제약을 걸고 빠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했어요.

왜냐하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에 너무 많은 시간이나 자원을 투자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초기 프로토타입은 X(구 트위터) 스레드 작성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에 집중했어요.

사용자가 산만함 없이 글쓰기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아주 깔끔하고 집중력 높은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죠.

먼저 런칭은 무료 도구 형태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그런 형식의 무료 툴을 운영하고 있고요 → AI 기반 트윗 생성기

바로 이 무료 공개 덕분에 입소문이 정말 빠르게 퍼졌어요.

처음 써본 사람들이 친구들에게 막 추천하면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제품을 다듬는 과정은 계속해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자연스럽게 기능도 더 정교해졌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주요 기능들이 바로 분석 도구, LinkedIn 크로스포스팅 기능 같은 것들이에요.

그리고 출시 6개월 후에는 첫 번째 유료 기능으로 X(구 트위터) 분석 도구를 도입했어요.

초기에는 완전히 무료였지만, 검증을 충분히 마친 뒤에야 유료화를 도입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유료 플랜으로 전환할 수 있었어요.

베트남에서 작업했던 사진

우리의 첫 오피스 사진입니다.

💡처음 출시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 Product Hunt 출시 전략

Typefully를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 더 많은 대중에게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 Product Hunt를 활용했어요.

그 당시 Product Hunt에서 영향력이 큰 친구와 협업해서 함께 런칭을 알렸고, 덕분에 PH 메인 페이지에 오를 수 있었어요.

이 노출이 초반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핵심이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Product Hunt는 새로운 기술 제품을 찾는 메이커들과 얼리어답터들이 자주 들르는 플랫폼이에요.

런칭 당시에 이들의 눈에 띄면서 많은 가입자들이 유입됐고, Typefully의 초반 성장에 아주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어줬어요.

✅ Hacker News 전략

Typefully는 Hacker News에서도 여러 차례 메인 페이지에 오를 수 있었어요.

핵심은 커뮤니티 성향에 딱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거였어요.

그래서 기술 중심의 창업자, 해커, 개발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글을 올렸고요,

그 덕분에 런칭 당일에만 1,400명 이상이 가입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Hacker News는 새로운 기술에 열려 있는 열정적인 유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예요.

그래서 광고 같지 않은, 솔직하고 기술적인 접근이 잘 먹혔고, 결과적으로 수천 명의 방문자와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어요.

✅ X(구 트위터) 활용

저희는 이전에 Mailbrew라는 제품을 X(구 트위터)에서 빌딩 인 퍼블릭 방식으로 만들고 판매한 경험이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X(구 트위터) 팔로워도 많이 쌓였고요.

그리고 Typefully를 출시할 때도 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어요.

그래서 기획된 시점에 맞춰 매력적인 트윗을 올렸고, 그 트윗 하나만으로도 2,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Typefully 자체가 X(구 트위터)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이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유저들은 곧바로 제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이미 X(구 트위터)에서 쌓아온 신뢰와 활동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해보고, 공유해주고, 입소문까지 났죠.

✅ 입소문과 커뮤니티 참여

Typefully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안에서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어요.

툴 자체가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확실하니까, 사람들이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시작했죠.

저희는 사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피드백도 수용하고, 개선도 빠르게 반영했어요.

이런 식으로 유저들을 단순한 사용자 이상으로, 제품의 파트너이자 전도사로 대우했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은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을 만들었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제품을 홍보해주는 존재가 됐어요.

솔직한 소통, 빠른 피드백 반영, 사용자의 제안을 제품에 반영하는 태도가 신뢰를 만들었고, 결국 Typefully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됐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Typefully는 프리미엄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요.

기본 기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요, 고급 기능은 Creator Plan, Team Plan 같은 유료 요금제를 통해 제공돼요.

이 유료 플랜에는 고급 예약 기능, 고도화된 분석 도구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내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어라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스스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에요.

직접 겪어본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점이 정말 중요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덕분에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고, 사용자와도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어요.

✔️ 네트워크 효과를 고려하라

Typefully는 입소문만으로도 크게 성장했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지는 제품이었기 때문이죠.

“이거 진짜 써봐야 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제품,

그런 걸 만드는 게 진짜 강력한 성장 전략이에요.

✔️ 기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라

Typefully가 빠르게 주목받을 수 있었던 건, 저희가 이미 갖고 있던 X(구 트위터) 팔로워들과

Product Hunt, Hacker News 같은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에요.

처음부터 새로운 유저를 모으려 하기보다는, 기존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해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 핵심 기능에 먼저 집중하라

SNS 관리 도구 시장은 경쟁이 정말 치열해요.

그 속에서 Typefully가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스레드 작성과 예약이라는 특정 기능에만 집중했기 때문이에요.

핵심 기능 하나에 제대로 집중했기에, 작지만 강력한 팬층을 먼저 만들 수 있었고, 이후에 기능을 확장해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빠른 반복 개발

Typefully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면서 빠르게 개선해왔어요.

사용자 의견을 바로 제품에 녹여내면서, 실제 니즈에 딱 맞는 툴이 될 수 있었죠.

그렇게 적용한 “이해 → 반영 → 개선 → 테스트” 이 반복 사이클이 큰 힘이 됐어요.

✔️ 탄탄한 공동 창업 관계를 만들어라

Typefully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저희 창업자 간의 협업 관계였어요.

Mailbrew 때부터 함께 일해온 경험 덕분에, 서로의 강점과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고,

덕분에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했어요.

당연한 이야기이라고 생각하실 수 잇지만, 좋은 파트너십은 무엇보다 큰 자산이에요.

✔️ 유연하게, 하지만 전략적으로 확장하라

처음엔 오직 X(구 트위터)만을 위한 도구였지만, 지금은 LinkedIn, Threads, Bluesky 등으로도 기능을 확장했어요.

이 확장은 그냥 되는 대로 한 게 아니라, 유저 피드백과 시장 흐름을 보면서 전략적으로 판단한 결과였어요.

확장할 땐 항상 "지금 진짜 필요한가?"를 먼저 고민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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