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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위한 마음챙김 리트릿으로 연 1억 버는 남자

published Brand: Ritual Retreats 약 1억 7000만원 Updated: 2025-11-23
Entrepreneur
Max Schneider
Category
소프트웨어
Views
167

📋 한 줄 요약
맥스 슈나이더가 운영하는 Ritual Retreats는 CEO와 경영진을 위한 마음챙김 리트릿으로 연 매출 1억 7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Ritual Retreats는 프리미엄 맞춤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경영진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2024년 론칭 이후 약 1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0곳 이상의 기업 CEO와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맥스 슈나이더(Max Schneider)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Ritual Retreats(리추얼 리트릿)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itual Retreats는 경영진과 리더십 팀을 위한 맞춤형 마음챙김 리트릿을 기획하는 비즈니스예요. 말하자면, CEO나 임원진 그리고 리더십 팀이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자연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진정한 자신과 팀을 돌아볼 수 있게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사실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저는 약 10년 동안 컨설팅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제 업무는 항상 빠르게 돌아가는 회의, 촉박한 프로젝트, 수많은 고객 대응 등으로 정말 지칠 대로 지쳐버렸어요. 심지어 대상포진에 공황장애까지 오며 한계에 부딪혔었죠. 그런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바로 마음챙김 명상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삶도, 커리어도 되돌아 보게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제 회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렇습니다. 업무에 찌든 리더들이 자기 자신과 조직을 깊이 들여다보고, 참된 휴식과 성장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리트릿입니다. 특별히 CEO나 임원들이 저희 서비스를 찾는 것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 그리고 팀과 진정으로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아요.



2024년 말 회사 론칭과 동시에 매출 1억 원이 넘는 예약고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0곳이 넘는 기업의 CEO와 직접 협업을 진행했고, 저희 고객은 늘 "한 인간으로서 팀과 리더 자신이 돌아보고 성장할 시간을 중시하는" 분들이에요.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직접 관여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 최고급 빌라, 프라이빗 셰프, 세심하게 준비된 모든 세부 일정까지. 단순히 명상 공간이 아닌, 리더들이 마음껏 쉴 수 있는 온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사실 제 창업 스토리는 아름답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컨설턴트로 10년을 버텼던 어느 날 갑자기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그때 저는 모든 걸 내려놓았고, 2022년 4월 9일, 퇴사 후 첫 아침이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 됐습니다.



그날 아침 요가매트 위에 앉아 있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정말 통곡을 하며, "대체 내가 뭘 바랐던 인생이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던 것 같아요. 저는 제 몸과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었는지, 나 자신을 얼마나 애써 외면하고 살았는지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이후로 명상과 마음챙김을 꾸준히 하며 조금씩 삶을 되찾았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코스타리카의 노사라(Nosara)라는 도시에서 마음챙김 리트릿을 기획하게 됐죠. 처음에는 사업보다는 '느끼고, 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첫 30개월 동안 15번의 프리미엄 리트릿을 운영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고, 매번 손님들을 극진히 대접하는 과정에서 ‘진짜 고급 경험’이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점차 저와 함께 일해왔던 컨설팅 업계의 리더들이 저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고민이 많았어요. “나는 다시는 기업 활동에 발을 담그지 않겠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런데 한 기관(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에서 저를 초대해 임원 팀을 대상으로 리트릿을 진행할 기회가 생겼죠.



막상 경험해보니 기업 리더들에게도 마음챙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6개월 사이 세 곳의 기업에서 추가로 연락이 왔고, 이대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Sand and Salt Escapes” 안에 리더십 전용 서비스 라인을 만들다가, 점점 더 섬세하게 별도의 사업 모델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서비스만 떼어놓는 게 아니라, 아예 새롭게 브랜드와 상품, 프로세스와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자고 결정했어요.



이 과정에서 이전 고객들과 심층 인터뷰도 하고, 새로운 멘토들도 만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다듬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오래, 무려 9개월이 걸렸지만 "누구를 어떻게 돕고 싶은가"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지금의 Ritual Retreats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새로운 브랜드(Ritual Retreats)를 론칭할 결심을 하고 나서, 저는 서두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는 매 순간,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맞춤형 고급 프로그램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첫 몇 달 동안은 기존에 운영하던 Sand and Salt Escapes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끌고 오며, 고객 경험과 내부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갔어요.



프로그램을 뜯어고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건 이것이었습니다.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경험이 무엇일까?”


기존 이용자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고, 일정을 어떻게 짜야 가장 쉴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나를 위한 리트릿’으로 마음껏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회사를 소개했어요. “단순히 명상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리더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자신, 그리고 동료와 솔직하게 대화하고, 삶과 비즈니스를 통찰하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준비가 어느 정도 끝난 뒤에는, LinkedIn에 조심스럽게 공식 론칭 소식을 알렸습니다. 또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하며 제 창업 스토리와 Ritual Retreats의 차별점을 솔직하게 나눴어요. 언론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고, 덕분에 저의 네트워크 안팎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반응이 많았어요. “너 원래 이런 일 하고 있지 않았어?”라며, 사람들이 Ritual Retreats의 출범을 그저 기존 사업의 일환쯤으로 여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진짜 내 이름을 건, 철학이 담긴 브랜드 론칭’이었기에 그 한마디에 복잡한 감정도 들었죠.



이를 계기로, “누구도 나만큼 내 일에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는 Schitts Creek의 대사도 새삼 떠올랐는데요. 사업의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란 걸, 그리고 그만큼 내가 믿는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배웠던 순간입니다.



Ritual Retreats의 서비스는, 마음챙김 명상, 깊은 성찰의 대화, 그리고 자연 속에서 충분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환경에 집중합니다. 손님들은 프리미엄 빌라에서 숙박하며, 프라이빗 셰프가 현지 제철 재료로 차려주는 식사를 만끽합니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 그리고 팀원 간의 깊은 연결, 마음과 몸이 모두 쉬어가는 진정한 프리미엄 리트릿이 바로 저희 서비스의 정수입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Ritual Retreats를 시작하며 첫 고객을 유치하는 건 언제나 그렇듯 가장 떨리고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빠른 확장을 노리기보다는 정말 ‘우리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깊게 다가가자는 전략을 세웠어요.



사실, 저희와 가장 잘 맞는 고객들은 거의 예외 없이 기존 네트워크에서 시작됐습니다. 컨설팅 업계에서 만났던 CEO, 리더십 팀, 그리고 그들의 지인들이 자연스럽게 첫 문의를 해주셨어요. 여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진정성이었죠.



저는 디지털 마케팅이나, 무수한 광고 메세지, 무작위 DM보다는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택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은 한 CEO의 인터뷰를 읽다가 '이 분이라면 분명 저희 리트릿에 공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엽서와 펜을 꺼내, "귀하의 리더십 철학에 깊이 공감합니다. Ritual Retreats에서 함께 새로운 통찰과 여유를 찾는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적었어요. 이 방식은 어딘가 옛스럽지만, 받는 분들이 대단히 감동하셨죠. 사람들은 자신에게 투자된 ‘정성’을 알아봅니다.



이런 진정성 있는 1: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첫 고객을 유치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분들 중심으로 구매 전환률과 재구매율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Ritual Retreats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은 소개(Referrals)와 재방문(Repeat)에서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만의 철학과 차별점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으로 팟캐스트 출연, 언론 인터뷰, 그리고 LinkedIn 네트워크 활용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과 관계를 쌓는 방식"이 저희 브랜드엔 가장 잘 맞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사업을 하며 제가 마음에 새긴 가장 큰 깨달음은 사업을 이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마음챙김 수련이라는 점입니다. 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사업이 보내는 신호와 ‘노이즈’를 구분하려면 결국 내 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상을 할 때처럼, 저는 ‘머리로 판단하지 않고 몸으로 느끼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외부의 조언이나 ‘이건 해봐야 한다’는 유혹이 끊임없이 밀려왔지만, 실제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일은 제가 진심으로 믿고, Ritual Retreats의 본질과 100% 맞닿아 있는 일이더라고요.



사업 초기에는 뭐가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우리 브랜드 가치와 안 맞는 일이 수두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 “사업이 원하는 방향을 내 몸으로 들어보고, 그 흐름을 지켜나가자”고 다짐했죠.



덕분에 ‘무작정 새로운 걸 한다’기보단, 고객의 목소리와 실제 시장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리드하는 것” 자체가 곧 깊은 마음챙김 수련임을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저 역시 수많은 창업 멘토링 자료를 읽고, 다양한 조언을 들었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했던 건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과, 창업 모델이 자연스럽게 일치하는가’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해야 잘된다더라’는 레퍼런스를 쫓기 쉽지만, 결국 내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서비스의 ‘본질’을 고집해야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Ritual Retreats는 광고나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쓰는 대신 소수의 진정한 고객들에게만 진심으로 다가가는 방식을 고집했죠.



‘아무도 당신만큼 당신의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내가 이 사업에 왜 뛰어들었고, 무엇을 세상에 남기고 싶은가 를 끝없이 돌아보는 과정이야말로 최고의 성장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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