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하나로 연 7억, 인도 20대가 글쓰기만으로 만든 콘텐츠 제국
📋 한 줄 요약
인도 20대 사업가 Vaibhav Kishnani가 뉴스레터를 통해 연 7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콘텐츠 제국을 구축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Content-Whale은 뉴스레터를 주된 수익원으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비즈니스 모델의 단순화: 뉴스레터 하나로 수익을 창출하는 효과적인 사업 모델입니다.
- 콘텐츠의 가치: 고품질 콘텐츠가 구독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가능하게 합니다.
- 디지털 마케팅 활용: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넓은 고객층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성공 요인
- 강력한 개인 브랜드와 타겟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독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구독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성과
연간 매출 5,900만 원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바이브하브 키쉬나니(Vaibhav Kishnani)입니다.
전공은 엔지니어링이지만, 제 직업은 ‘글을 쓰는 사람’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글쓰기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죠.
제가 콘텐츠 웨일(Content-Whale)이라는 콘텐츠 회사를 창업한 건 2017년, 공대 3학년 때였습니다.
그때 제가 굳게 믿었던 한 가지는 바로 “좋은 글이 전부다”라는 생각이었어요.
그 믿음을 바탕으로 지금의 콘텐츠 웨일을 만들게 되었죠.
콘텐츠 웨일은 기업의 디지털 존재감과 마케팅의 핵심이 되는, 무려 42가지 종류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모든 광고는 사실 ‘글’에서 시작됩니다.
다 각본이 있으니까요. 또 우리가 읽는 모든 블로그 역시 하나의 스토리라인과 문제 해결 방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글이죠.
결국 콘텐츠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한, 콘텐츠 역시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 콘텐츠는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시키려면 반드시 ‘좋은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저희 콘텐츠 웨일이 등장하는 거죠.
저희는 크게 비즈니스 콘텐츠, 학술 콘텐츠,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있어요.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다 보니, 고객층도 무척 다양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시작으로 일반 기업, 스타트업, 심지어 학생들까지 포함되니까요.
한마디로, 시장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저희의 타겟 고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회사를 시작할 때는 단돈 4만 원으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연 매출 약 6억 5천만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성과를 결코 제 개인의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스타트업은 결국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저희 회사도 더 높은 완성도를 향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콘텐츠 웨일은 사실 굉장히 즉흥적으로 시작된 사업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5년 전쯤 누가 저에게 “너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게 될 거야”라고 말했다면, 전혀 상상도 못 했을 겁니다.
그땐 그냥 멀리서 콘텐츠라는 분야를 구경만 하는 정도였거든요.
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공대 2학년을 마쳤을 때였습니다.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제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학업에 더 집중하고, 무언가를 열심히 추구하고,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저는 뭘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무언가 의미 있는 걸 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기회를 찾기 시작했죠.
처음엔 안정적인 공대 직군에서 월급 잘 나오는 9 to 5 직장을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제 성적 때문에 그 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서 가장 수익성이 괜찮아 보였던 파트타임 콘텐츠 라이터 일자리에 도전했죠.
첫 인턴십 자리를 어렵게 얻긴 했지만, 솔직히 페이는 정말 적었어요.
그래도 선택지가 많지 않았기에 그냥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단 일주일 만에 해고를 당했어요. 현실이 참 냉정하더라고요.
잘 쓴 글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두 번째 파트타임에서도 결국 쫓겨났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죠. 콘텐츠 품질 문제였어요.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언젠가는 퍼즐이 맞춰지듯 일이 풀린다.”
이 말을 되새기며 오히려 한 단계씩 다시 배우고 전문성을 쌓아갔어요.
몇 번의 단기 일자리를 거치면서 상황이 조금씩 나아졌고, 그 과정에서 실제 기업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다루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인도 콘텐츠 시장의 큰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클라이언트와 작가 모두의 비전문적인 태도였죠.
이후 글로벌 시장과도 연결되면서 제 머릿속에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 틈을 메우면 되겠다.”
유레카! 하고 외쳤던 순간이었죠.
그때부터 저는 ‘누군가는 이 문제의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즉, 고객에게는 품질을 보장하고, 작가에게는 정당한 페이를 제때 지급하는 구조 말이에요.
아이디어는 단순했습니다.
고객의 프로젝트에 맞는 작가를 연결해주고, 작가가 브랜드 목표에 딱 맞는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게 바로 콘텐츠 웨일의 기본 골격이 되었어요.
원래 창업가적 성향이 강했던 저는 늘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지속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는 사회의 빈틈을 메울 때 나온다고 믿었어요.
그 당시 시장을 보면, 품질은 늘 부족했고, 일부 클라이언트들은 디지털 작가들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작 작가 5명으로 팀을 꾸려 아주 작게 시작했지만, 작은 성과 하나하나가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주었어요.
그렇게 저희는 콘텐츠 웨일(Content-Whale)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죠.
사실 콘텐츠 분야에 대한 사전 경험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그동안의 파트타임 라이터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콘텐츠 구성법, 외주 작업 흐름,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을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었거든요.
그 결과 지금은 온라인 콘텐츠 업계에서 5년의 경력을 쌓게 되었고, 여전히 핵심은 단순합니다.
시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 품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이게 저희의 미션이었고, 사업이 성장하면서 그 아이디어는 점점 검증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Quikr, Canara HSBC-OBC 생명보험, Testbook, BCG(보스턴 컨설팅 그룹), Unocoin 같은 유니콘 고객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이런 작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저희는 콘텐츠 업계에 확실한 기반이 있는 사람들만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웨일의 모든 풀타임 직원은 직접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해요.
이 계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믿기 어렵겠지만 저는 단돈 4만 원을 빌려서 시작했습니다.
“내가 실패하면 이 돈 못 갚을 수도 있어.” 라고 솔직하게 말했죠.
그리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용돈 5만 원까지 보태 창업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작은 도전이, 차근차근 계산된 결정들을 거치며 결국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대로 운이 오기만 기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먼저 판을 짜볼 수도 있겠구나.”
저는 늘 성공이란 80%의 노력과 20%의 믿음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 믿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때도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적인 흐름을 탈 수 있었어요.
당시 저희는 경험 있는 전문가들을 채용할 만큼 자원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전략적으로 접근했죠.
마침 코로나 시기라 제 친구들이 다들 취업 준비 중이었는데, 그때 대학교 동기들이 제 동료가 되었고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정말 유효했습니다.
요즘 보면 스타트업 얘기는 많이 하지만, 막상 “투자”라는 단어 앞에서는 주춤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사실 온라인 자원을 제대로만 활용하면, 적은 자본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웹사이트가 기본 전제 조건이에요.
그런데 꼭 큰돈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Wix를 통해 무료로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할인 코드를 활용해 도메인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이렇게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죠.
그다음 단계는 고객 기반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페이스북 관심사 그룹에 들어가 소규모 홍보를 해보고, 링크드인에서도 네트워크를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리드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면,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태도, 기한을 철저히 지키는 커뮤니케이션, 고객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자세.
이 세 가지가 결국 말 없이 신뢰를 쌓게 만들더라고요.
이 접근 방식이 바로 지금의 콘텐츠 웨일을 여기까지 끌어올려준 비결이에요.
제 사업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최소한의 자본으로 온라인 존재감을 확보하자.
그 후 분기마다 회사의 비전을 조금씩 더 뚜렷하게 다듬으며 웹사이트를 계속 개선했어요.
그 결과, 회사 설립 약 2년 후, 무려 53페이지로 구성된 완성형 웹사이트를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에 만든 초기 웹사이트:
앞서 말씀드렸듯이, 콘텐츠 웨일은 제가 친구에게 빌린 4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예요.
그래서 처음엔 이렇게까지 성장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불과 4~5년 만에 수십억 원 규모, 백만 달러 단위의 조직으로 성장했죠.
이 여정은 정말 많은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야망 많고 젊었던 시절이라 가장 힘들었던 건, 인내심을 갖는 것, 게으름을 멈추는 것, 그리고 역경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진심을 다해 무언가에 몰입하면 결국 일이 풀린다는 말을 믿었고, 실제로 그렇게 됐습니다.
저는 경험에서뿐만 아니라 동료들로부터도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오늘의 저와, 지금의 콘텐츠 웨일을 만들어준 셈이에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지금의 콘텐츠 웨일(Content-Whale)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저와 팀원들이 보여준 끈기와 회복력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업 초기의 비전, 틀, 방향성 같은 건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에 맞게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5년 단위 계획을 세워두고, 그걸 이루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
결국 사업이라는 건 늘 위험과 수익 사이를 오가는 게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왜 이 회사를 시작했는지 절대 잊지 않는 것입니다.
무언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오면,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내가 이걸 왜 시작했더라?”
그 생각만으로도 머릿속이 정리될 때가 있습니다. 저한텐 실제로 그랬거든요.
그리고 회사를 운영하려면 결국 리드(잠재 고객)가 생명입니다.
그 리드를 실제 고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저희는 마케팅과 SEO에 많은 노력을 들였어요.
목표 시장에서 저희 이름을 알리기 위해 정말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시장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고, 필요한 변화들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
이게 바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핵심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웨일의 마케팅 방식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에서 출발했어요.
예를 들면:
이메일 마케팅
아웃바운드/인바운드 세일즈
온라인 광고
소셜 미디어 운영
브랜드 캠페인
보도자료(PR)
외부 협업
검색엔진 최적화(SEO)
이런 모든 요소들을 끊임없이 운영하면서, 저희는 계속해서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도 신나는 일이지만, 기존 고객과의 관계 유지야말로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기존 고객분들께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최신 업데이트나 유용한 정보들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유대 관계를 쌓아가고 있죠.
이 외에도 저희는 캠페인 협업, 구글 상단 랭킹 유지, 링크드인 언급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시야에 꾸준히 노출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또한 링크드인, 구글, PR 매체, 리스트 기반 블로그 등에서 저희를 언급해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에 대한 언급 하나하나가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저희 콘텐츠 웨일(Content-Whale)이 언급된 기사 링크도 몇 가지 공유드릴게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유연한 전략과 효율적인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 구조는 어찌 보면 아마존, 올라(Ola), 조마토(Zomato) 같은 대형 플랫폼들이 사용하는 방식과도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아마존은 직접 상품을 생산하지 않고,
올라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으며,
조마토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죠.
저희도 마찬가지로,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기반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각기 다른 요구를 가진 고객들이 저희를 찾습니다.
저희는 이 고객들과 작가들을 유연하게 연결해주면서도 품질은 확실하게 보장하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 지금은,
고급 고객층,
분야별 전문가,
전문 프리랜서,
그리고 상근 정직원 팀
이 모두가 협업하는 탄탄한 콘텐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어떤 콘텐츠든 항상 수준 높은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었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는,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희는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계획이에요.
2021년에는 콘텐츠 웨일을 공식적으로 ‘Content-Whale PVT LTD’라는 이름으로 등록했고, 프라이빗 리미티드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2021-22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무려 230% 매출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어요.
📈 유입 트래픽(Organic Traffic)
마케팅과 프로모션 덕분에, 현재는 매달 7,000명 이상이 저희 웹사이트에 방문하고 있고요.
🔍 키워드 성과(Organic Keywords)
글로벌 SEO에서도 꾸준히 순위가 오르고 있어서, 전 세계 기준 362개의 키워드에서 상위 랭킹을 기록 중이에요.
사업 초기부터 저희가 꾸준히 추구해온 건, 바로 모든 기업을 ‘콘텐츠 중심 기업’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 미션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간 덕분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작가 4명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지금은 500명 이상의 작가와 정직원 풀(pool)을 보유하게 되었죠.
이 작가 풀은 단순히 사람을 모은 게 아니라, 42가지 콘텐츠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 프로세스를 거쳐 구성된 팀이에요.
이제는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래픽 콘텐츠와 학술 콘텐츠 분야까지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콘텐츠 시장 규모는 약 4128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51조 원에 이른다고 추산돼요.
이 안에는 무려 250만 개 이상의 조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장기적인 목표는 이 거대한 글로벌 콘텐츠 커뮤니티 안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목표는 분명해요.
바로 시장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것.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희는 오늘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사업이라는 건 결국 창업가를 시험에 들게 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초기에 무너지는 이유는 대부분 두 가지예요. 자금 부족이거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부족이죠.
저 역시 이 여정 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단순한 실수로 여기지 않고, 그때마다 “아, 이건 다음엔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하나하나 교훈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훨씬 더 명확해진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면 인생이 결국 ‘타이밍’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특히 몇 번의 ‘아!’ 하는 순간들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딱 필요한 순간에, 딱 맞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죠.
그분들은 하나씩 인연처럼 제 앞에 나타났고, 지금은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멤버들이 되어주셨습니다.
그 시기, 그 타이밍에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덕분에 콘텐츠 웨일은 지금까지 멀리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끝이 없는 여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업(karma)’이라는 개념을 믿어요.
어떤 일이 정말 일어나야 할 운명이라면, 우리가 할 일은 단순히 손을 뻗는 것, 그리고 그 순간 운명이 제 역할을 하도록 두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저는 고객들과 멘토들로부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특히 팬데믹 시기에는 솔직히 “우리도 다른 회사들처럼 무너지는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고객들과 멘토들이 오히려 저희에게 더 많은 프로젝트를 맡겨주셨습니다.
덕분에 매출을 유지하면서 회사를 버틸 수 있었고요.
이 경험 덕분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회사에 대한 확신이 훨씬 더 단단해졌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제가 가진 건 단 세 가지였어요.
품질에 대한 끈질긴 고집, 버티는 힘, 그리고 책임감.
바로 그 세 가지가 지금의 콘텐츠 웨일(Content-Whale)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믿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제가 원래 공대 출신이다 보니, 불필요한 반복 작업은 최대한 줄이고 자동화할 수 있는 건 꼭 자동화하려는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팀은 주로 Zoho와 Jira 이 두 가지 툴을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업무부터 장기 프로젝트 관리까지 전체 업무의 약 90%를 이 툴들로 처리하고 있죠.
덕분에 작업 흐름이 최적화되고 협업 효율도 크게 높아져서, 지금까지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저랑 비슷한 성향이시라면, 책보다 디지털 콘텐츠(팟캐스트나 유튜브)에서 더 많은 영감을 얻으실지도 몰라요.
저는 실제로 몇 가지 정말 유용한 팟캐스트들을 통해 책보다 더 많은 걸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는
이 두 가지예요.
이 팟캐스트들이 특별한 이유는, 현실을 솔직하게 다룬다는 점이에요.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그 투명함이 저한테는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Dave Chesson이 진행하는 The Marketing Show에서도 많은 걸 배웠어요.
여기서는
실질적인 판매 전략,
자가 출판 vs 전통 출판의 선택 기준,
작가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들
이런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혹은 앞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창업 초기에는 뭐든 직접 해보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처음 채용한 인력이 원하는 만큼 결과물을 내주지 못할 수도 있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기대하기보다는,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이거예요.
명확한 사업 목표가 없거나,
이 사업을 그냥 부업처럼 운영하려고 한다는 것.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오래갈 수 없습니다.
한 배에 두 발을 걸쳐서는 절대 제대로 나아갈 수 없어요.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사업을 ‘백업 플랜’이 아닌 본업으로 다뤄야 합니다.
저도 사실 공대 마지막 학년 때 연봉 약 1,400만 원 정도의 제안으로 취업이 확정되어 있었어요.
평범한 직장인 가정에서 자란 저희 부모님은 그 제안에 굉장히 만족하셨죠.
하지만 제 마음 한켠에는 늘 이런 생각이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여기서 일하면 과연 행복할까?”
그럼에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단 뭄바이로 가서 그 직장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곧 일이 너무 버겁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주중엔 회사 업무를 하고, 출퇴근 전후로는 스타트업 운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아침 6시에 일어나 스타트업 일을 하고, 10시부터는 본업인 회사 업무에 몰두했습니다.
저녁 9시에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자정까지 콘텐츠 웨일 일을 이어갔어요.
문제는, 회사 운영 자체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프로젝트만 겨우 소화하는 수준이 돼버린 겁니다.
즉, ‘성장’이 아니라 ‘유지’만 하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 결국 22일째 되던 날, 별다른 고민도 없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지금 돌아봐도, 그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어요.
물론 그 당시 저는 집중하고 있었지만, 사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해야 할 건 너무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고만 느껴졌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때의 결단 덕분에 우리 팀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처음 채용한 인력이 원하는 만큼 결과물을 못 내줄 수도 있고, 어쩌면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엔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이거예요.
명확한 사업 목표가 없거나,
또는 이 사업을 그냥 부업처럼 운영하려고 한다는 점이죠.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 오래가지 못해요. 한 배에 두 발을 걸쳐서는 절대 제대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사업을 백업 플랜이 아닌, ‘본업’으로 다뤄야 합니다.
저도 사실 공대 마지막 학년 때 연봉 약 1,400만 원 정도의 제안으로 취업이 확정되어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평범한 직장인 가정이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그 제안에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하지만 제 마음속 한켠엔 “내가 여기서 일하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단 뭄바이로 가서 그 직장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이 너무 버거웠습니다.
주중엔 회사일, 출퇴근 전후로는 스타트업 운영, 정신이 없었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스타트업 관련 일들을 시작하고, 10시부터는 본업으로 전환해서 회사 업무를 봤습니다. 저녁 9시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자정까지 콘텐츠 웨일 업무를 봤죠.
문제는, 회사 운영 자체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프로젝트만 겨우겨우 소화하는 수준이 되어버린 거예요. 즉, ‘성장’이 아니라 ‘유지’만 겨우 하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가 결국 22일째 되는 날, 별다른 고민도 없이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 결단은, 지금 돌아봐도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어요.
물론 그때 저는 집중은 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상태였어요. 해야 할 건 너무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만 들었거든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조금씩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고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 결정 덕분에 우리 팀이 여기까지 온 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