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에서 시작해 연 67억 벌어들인 천연치약 사업
📋 한 줄 요약 밴에서 시작해 천연 재료로 만든 치약을 판매하며 연 67억 원의 매출을 올린 창업가 제레미 오고렉의 성공 스토리.
🎯 비즈니스 모델 Van Man은 고품질 천연 성분으로 만든 개인 위생용품, 특히 치약과 비누를 이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며, 고객의 건강 및 웰빙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커뮤니티 활용: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 작게 시작하고 유연하게 변화: 초기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실험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접근.
-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하여 고객의 공감을 유도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임.
- 비전통적인 PR 전략: 논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유도.
- 가격 전략: '자연주의 웰빙'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적정 가격대를 설정.
🚀 성공 요인
- 강력한 소셜 미디어 활용과 고객과의 개인적인 연결.
-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투명한 소통 및 피드백 수용.
- 고객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 성과 월 매출 4억 1,700만원, 연 매출 67억원 달성.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레미 Jeremy Ogorek 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밴맨(Vanman)이라고도 부르죠.
저는 미국 중서부 출신의 창업가예요.
그리고 제 여정은 제 짐을 모두 팔고, 밴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죠.
저는 여러 가지 사업 아이디어를 시도해봤고, 그러면서 실패도 많이 겪었죠.
하지만 결국 ‘Van Man’이라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원래 회계 전공이었고, 스타트업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어요.
그런 배경 덕분에 제가 가진 ‘자연주의 제품’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이 새로운 걸 시도하려는 창업가로서의 마인드를 잘 결합할 수 있었죠.
💡Van Man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Van Man은 천연 재료로 손수 만든 개인 위생용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치약이나 비누 같은 제품들이죠.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브랜드 제품에는 몸에 해로운 화학 성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그게 늘 불편했어요.
그래서 아예 제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죠. Van Man은 고품질 천연 성분만을 사용해서 그런 문제를 해결해줘요.
제 고객분들은 대량 생산된 제품 대신 좀 더 건강한 대안을 찾고 싶어하세요.
그런 분들께 Van Man은 화학 성분 노출을 줄이면서, 웰빙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지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사실 시작은 아주 단순했어요. 그저 제 인생을 다시 처음부터 리셋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시작했죠.
저는 회사에 다니면서 느낀 답답함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었어요. 그래서 삶을 아주 기본적인 형태로 되돌려보자고 마음먹었죠.
제 소유물 전부를 팔고 밴을 하나 샀어요. 그때부터 미니멀리스트적인 삶을 시작했죠.
이런 생활 방식은 제 필요와 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어요.
그중엔 매일 쓰는 물건들, 이를테면 치약 같은 것도 포함돼 있었고요.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샀어요.
그걸 사용하다가 문득 성분표를 보고는 충격을 받았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속은 기분도 들었어요.
그래서 건강한 대안을 찾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직접 천연 재료를 가지고 치약을 만들어보기 시작했죠.
그 당시 트위터에 밴라이프 이야기를 종종 올리곤 했는데, 그 공간이 나중엔 제가 만든 치약을 포함해서 자연 제품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처럼 변해갔어요.
특히 제가 계란껍질 가루 같은 독특한 재료로 만든 치약에 사람들이 꽤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트위터 커뮤니티는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제품 개발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팔로워들한테 피드백도 받고, 재료나 아이디어에 대한 제안도 받았죠.
그건 단순히 의견을 듣는 수준이 아니라, '이런 제품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확신을 주는 순간들이었죠.
관심을 보여준 건 아주 소수였지만, 그 관심이 너무 진지하고 깊었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이 아이디어가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Van Man을 만들면서 제가 했던 일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 예를 들면 치약 같은 걸 자연 성분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또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었어요.
처음 시작한 건 2021년이에요.
계기는 상업용 치약에서 불소 성분을 발견한 이후였어요.
그때부터 베이킹소다를 기본으로 직접 제만의 치약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계란껍질 가루 같은 것도 써봤어요.
칼슘 공급을 위해 넣은 건데, 꽤 괜찮더라고요.
제 접근 방식은 항상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이었어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서 레시피를 계속 다듬었고, 제가 직접 써보면서 뭐가 잘 맞고 뭐가 별로인지를 체크했어요.
초기 제품들, 예를 들어 'Talon Honey Balm' 같은 건 정말 제가 손으로 재료를 다 떠서 병에 담고 포장까지 다 했어요.
그야말로 하루 12시간씩 일했죠. 하루 종일 수작업이었으니까요.
재료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그 외에도 자잘한 문제들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면서, 정말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은 고객층에게 제 제품이 진심으로 통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 X (구 트위터)
제게 트위터는 정말 핵심적인 성장 채널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만든 수제 치약을 실험하면서 그 과정을 기록하는 용도로만 썼어요.
밴에서 사는 삶, 제가 직접 만든 독특한 치약 레시피에 대한 포스팅을 꾸준히 올렸죠.
그랬더니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점점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규모가 큰 건강 관련 트위터 계정들이 제 글을 리트윗하면서 제 제품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신뢰도도 올라갔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트위터 덕분에 저는 제 고객들과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실제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꾸준히 공유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 진심을 느꼈던 거죠.
결국엔 자연스러운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티 안에서 Van Man이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 인스타그램과 밈 마케팅
인스타그램도 정말 재미있게 활용했어요.
제가 올린 콘텐츠는 약간 자극적이거나 이슈가 될 만한 것들이 많았죠. 그게 오히려 주목을 받더라고요.
밈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어요.
사람들이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멜 깁슨이나 마크 월버그 같은 얼굴을 이미지에 넣어서 확실히 눈길을 끌었죠.
그 덕분에 포스트가 바이럴로 퍼질 때마다 팔로워 참여도도 확 올라가고, 매출도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밈 마케팅 덕분에 사람들이 제품을 훨씬 더 친근하게 느꼈어요.
가볍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브랜드를 접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공유도 늘고,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갔죠.
그리고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은 결국 구매까지 이어졌어요.
✅ 이메일 마케팅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이메일 마케팅이 효과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죠.
저는 고객분들의 메일함에 직접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내드렸어요.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하고, 제품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기존 고객들이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이메일은 고객분들과 직접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거든요.
그 덕분에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졌고, 고객 한 명당 평생 가치(LTV)도 분명히 올라갔어요.
정기적인 뉴스레터 덕분에 고객분들 머릿속에서 Van Man이 잊히지 않게 만든 거죠.
✅ 비전통적인 PR 전략
저는 일부러 논란의 여지가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기도 했어요.
사람들 사이에 ‘이게 뭐야?’ 싶은 반응을 이끌어내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었어요.
그러자 무료로 퍼블리시티 효과를 얻게 되더라고요. 브랜드가 주목받게 된 거죠.
대표적으로 주류 치과 건강 관행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방식이 있었어요.
그런 얘기를 꺼내면,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금방 화제가 되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사람들이 요즘 건강한 대안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잖아요.
그런 흐름 속에서 Van Man은 ‘독성 없는 자연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차별화되었어요.
그 결과로 벌어진 토론이나 콘텐츠 공유는 마치 PR 기사처럼 작용해서, 타깃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었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Van Man의 제품은 ‘자연주의 웰빙’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적당한 가격대를 유지하려고 했어요.
예를 들어, 타로우 밤은 한 병에 3만 9천원, 민트 본 치약은 2만 5천원 정도예요.
앞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더 자주 쓰는 가정용 제품군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내 주변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처음엔 트위터 커뮤니티가 제 피드백 창구이자 첫 번째 고객층이었어요. 그때 진짜 중요한 건 커뮤니티의 힘이라는 걸 느꼈어요.
좋은 제품도 결국 사람들과의 연결이 있어야 빛을 발하더라고요.
✔️ 작게 시작하고, 유연하게 바꿔라
저는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어요. 작게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계속 바꿨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까 제품의 완성도도 점점 높아졌어요.
✔️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어라
제 여정을 솔직하게 공유했어요. 밴에서 살던 이야기부터 치약을 만들게 된 계기까지.
이런 스토리가 사람들 마음에 닿았고,
그 덕분에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인지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갔어요.
✔️ 진짜 관계가 입소문을 만든다
Van Man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저랑 생각이 잘 맞는 분들과 진심으로 연결됐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이 제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퍼뜨려주시고, 그래서 돈 들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됐죠.
✔️ 어려움 속에서 버티는 힘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
밴에서 살면서 사업 초기의 어려움을 겪는 동안 수많은 유혹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계속 버텼어요.
사업가에게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지속력’이라는 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