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에어비앤비' 사업으로 연 40억 버는 남자
📋 한 줄 요약 스타트업을 위한 저렴한 코워킹 스페이스 The Farm Soho는 연 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저렴한 가격에 유연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임대 옵션을 통해 수익을 창출.
💡 핵심 인사이트
- 초기 스타트업과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공간 제공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고객층 확보.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마케팅 전략의 핵심.
-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카페와 코워킹 스페이스의 결합).
-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유치와 브랜드 인지도 구축.
- 고객 유지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으로 커뮤니티 형성.
🚀 성공 요인
-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위치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
-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강력한 콘텐츠 마케팅과 입소문을 통한 고객 유치.
- 팬데믹 이후 코워킹 스페이스의 인기 상승을 잘 활용.
📈 성과
- 연 매출 48억 원, 팬데믹 이전 수준의 점유율 복귀 예상.
💡비즈니스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저는 Lucas Seyhun이에요.
2014년에 뉴욕시에서 가장 초기의 코워킹 스페이스 중 하나인 The Farm Soho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와는 다르게, 저희는 저렴한 작업공간 모델을 선택했어요.
이 선택이 팬데믹 전후로 저희의 큰 힘이 되었죠.

처음에는 초기 스타트업, 1인 기업가,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뉴욕 중심부에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지금은 이들뿐만 아니라, 유연한 사무실 임대를 선호하는 기존 기업들도 저희 고객이 되었어요.
또한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한 특별한 공간을 찾는 행사 주최자들도 저희를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게 되었죠.
💡사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 내셨나요?

저희가 이 아이디어를 떠올린 건 정말 우연이었어요.
어느 날 가구도 없는 큰 로프트에 앉아 있다가 문득 '이 공간을 비공식 Airbnb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막 실행하려는 찰나에 친구가 "차라리 스타트업을 위한 Airbnb는 어때?"라고 제안했어요.
저는 "그게 불법 아니야?"라고 물었는데, 다행히 아니었어요.
그렇게 우연히 The Farm Soho가 뉴욕시 초기 코워킹 스페이스 중 하나가 되었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마케팅을 잘 몰라서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죠.
그래서 저희는 구글 검색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마케팅을 열심히 배웠어요.
결국 업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돈도 부족하고, 다음 달 임대료를 낼 수 있을지 불안하고, 밤잠 설치고 실패가 두려웠지만, 저희는 최선을 다해 사업을 배우고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만큼 성장했어요.
8년이 지난 지금,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이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팬데믹 이후 코워킹이 뉴욕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 중 하나가 되었거든요.
저희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어요.
첫 제품 제작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2015년에 저희는 IKEA 가구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1년 동안 운영해봤어요. 그러면서 가구뿐만 아니라 Farm의 미래도 함께 그려나갔죠.
여전히 예산이 빠듯했지만, 저희는 남부 미주리 주의 농장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거기서 100년 된 헛간을 발견했는데, 이걸 해체해서 가구와 소품의 재료로 활용했죠.
정말 힘든 작업이었지만, 덕분에 바쁜 도시 한가운데서 자연의 느낌을 살린 독특한 코워킹 환경을 만들 수 있었어요.
The Farm Soho는 뉴욕시 중심부 Grand Street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있는 447 Broadway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에요.

저희의 Farm Soho East는 Nolita 중심부의 멋진 NYC 랜드마크 건물에 있어요.
개인 사무실부터 전체 브랜드 층까지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죠. 게다가 개인 전화 부스와 이벤트용 옥상 공간도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그리고 저희 최신 공간인 Nomad는 미국적인 느낌과 심플한 산업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곳이에요.
뉴욕의 새로운 하이테크 비즈니스 지역에 위치해 있고, 개인 사무실, 맞춤형 전체 층, 그리고 편안한 라운지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론칭 과정
저는 창업자로서 건설 과정을 매일 직접 관리했어요.
30개나 되는 큰 테이블을 싣고 전국을 운전하는 것까지 모든 세세한 부분에 신경 썼죠. 창업자에게는 사소한 일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체 운영 자금은 저희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과 초기 마케팅으로 얻은 약간의 현금으로 마련했어요.
그래서 The Farm은 진정한 DIY 코워킹 스페이스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안전이 최우선이라 전문가의 승인도 받았어요.
💡론칭 후 고객 유치 및 유지 방법
Bill Gates가 말했듯이 '콘텐츠가 왕'이에요.
저희는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이를 통해 저희의 이야기와 비전을 잘 전달할 수 있었죠.
저희 블로그는 키워드가 풍부하고 트래픽이 높아요.
기업가, 스타트업, 디지털 노마드, 이벤트 주최자 등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죠.
저희 글들이 웹에서 많이 인용되면서 코워킹, 유연한 사무실 솔루션, 비즈니스 성장, 원격 팀 관리, 이벤트 주최 등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 출처로 인정받고 있어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래야 고객이 왜 저희 제품을 사는지, 또 왜 안 사는지 이해할 수 있거든요.
'왜'를 이해하면 고객이 어떻게 저희를 찾는지 알 수 있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저희를 찾았는가??
광고에 반응했는가?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주로 사용하는가?
아이폰으로 찾다가 데스크톱으로 '구매' 버튼을 클릭했는가?
구매 전에 제품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가? 아니면 상담 없이 바로 구매하고 싶어하는가?
이런 걸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모든 마케팅 전략의 핵심이에요.
저희가 깨달은 건 전통적인 코워킹 스페이스와 카페 사이에 틈새가 있다는 거예요.
카페는 집 같은 편안함을 주지 못하고, 코워킹 스페이스는 안정적인 인터넷, 회의실, 조용한 환경, 활기찬 커뮤니티 같은 기능적인 면을 제공하죠.
그래서 저희는 이 두 가지를 결합해서 주요 서비스로 만들기로 했어요. 이걸 이해하고 나니 저희의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알게 됐죠.
입소문도 저희 사업에 큰 도움이 됐어요.
많은 회원들이 추천을 통해 오시는데, 이건 저희가 잘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해요.
고객 유지를 위한 최고의 전략
저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아오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편리한 위치, 쉬운 온라인 예약, 무료 투어, 24시간 이용, 전담 지원 직원, 깨끗하고 잘 갖춰진 공간, 독특한 분위기,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 가상 우편함, HR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죠.
또 데이 패스부터 핫 데스크, 전용 데스크, 회의실, 개인 및 전체 층 사무실, 다목적 이벤트 공간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요.
이렇게 해서 고객들의 여러 가지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전문가 이벤트도 열고, 회원들이 서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만들어요.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저희 커뮤니티가 서로 교류하고, 잠재 고객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회원들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
저희의 점유율은 곧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가격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시 부동산의 미래는 단기 임대 서비스 오피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저희 포트폴리오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더 큰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노력과 함께 입소문이 스타트업들이 Farm의 회원이 되도록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22년 내에 팬데믹 이전의 수익을 달성하고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계획된 성장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배운 교훈
저희가 가장 아쉬웠던 점은 장기적인 이익보다 단기 수익에 집중했다는 거예요.
돈이 빠듯할 때는 생존이 우선이지만,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더 큰 잠재력을 가진 고객을 놓칠 수도 있죠.
하지만 이건 양날의 검이에요. 결국 생존과 비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세요!
돈이 부족하면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회사를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도구
저희는 주로 Zapier를 사용해요.
이 도구로 웹 앱들을 연결해서 마케팅 자동화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죠.
또한 Google Sheets와 Pipedrive도 자주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Asana와 Trello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Trello는 정말 맞춤형이고, Asana는 기능이 좀 제한적이지만 사용하기 쉬워요.
물론 이 도구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었겠지만, 저희는 빠르게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 시간 절약의 신 같은 도구가 있어요. 바로 Loom이에요!
이메일 대신 비디오를 보내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위젯 넣는 방법을 설명할 때, 30분 걸리는 이메일 대신 4분짜리 비디오로 훨씬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어요.
시간이 돈이라면, Loom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영향을 받은 책, 팟캐스트 또는 기타 자료
저는 실용적이고 결과 지향적인 방법을 선호해요.
최근에 Leil Lowndes의 "How to talk to anyone: 92 Little Tricks for Big Success in Relationships"라는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회의 참석부터 협상, 인터뷰, 일상 관리까지 다양한 인간 행동 팁을 제공하는데, 정말 게임 체인저라고 할 수 있어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조언
스타트업 초기에 알았으면 좋았을 점이 있어요.
바로 정신 건강, 마음챙김, 신체 건강이 일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집중력은 오르내리지만, 기본적인 건강이 좋을수록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일의 질도 여러분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첫 해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일은 결혼과도 같아서, 여러분이 만드는 회사와 직책은 평생 함께할 수 있어요. 그러니 신중히 생각하고 정말 원하는 게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