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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필터로 월 4천만 원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만든 대학 중퇴생

published Brand: FilterGrade 월 4,000만원 Updated: 2025-08-03
Entrepreneur
Mike Moloney
Category
소프트웨어
Views
32

📋 한 줄 요약 FilterGrade는 포토샵 필터 및 디지털 에셋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매달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마켓플레이스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FilterGrade는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에셋(프리셋, LUT, 템플릿 등)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며, 판매자에게 70%의 수익을 배분하는 70/30 커미션 구조로 운영됩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이크 몰로니(Mike Moloney)라고 합니다.
FilterGrade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어요.
이곳은 크리에이터들이 쓸 수 있는 디지털 에셋 마켓플레이스예요.

무슨 뜻이냐면,
사진이나 영상 작업에 필요한 프리셋, LUT, 비디오 템플릿 같은 걸 사고팔 수 있는 곳이라는 거죠.

처음엔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자기만의 라이트룸 프리셋을 소개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FilterGrade를 알게 됐고요.

지금은 훨씬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어요.
색보정 전문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에이전시, 소셜마케팅팀까지.
물론, 사진이나 영상 편집을 즐기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여전히 인기 있는 공간이고요.

사실 이 모든 건, 제가 예전부터 포토샵과 여러 디자인 툴로 놀면서 보정하고, 꾸미고, 만든 걸 친구들에게 보여주던 경험에서 시작됐어요.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즐거운 감정과 창작의 재미를 FilterGrade 커뮤니티 안에도 담고 싶었어요.

지금도 매일 재밌고 유용한 콘텐츠, 튜토리얼, 무료 리소스를 올리고 있어요.
또한 학교 선생님이나 교수님들과 협력해서, 다음 세대의 창작자들도 응원하고 있고요.

지금은 전 세계 수천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FilterGrade에서 디지털 상품을 사고팔고,
매달 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이트를 찾고 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FilterGrade를 시작한 건 2013년 말이었어요.

그 당시엔 한 친구이자 멘토의 격려를 받고, 디지털 제품을 몇 개의 마켓플레이스에서 팔아보던 시기였죠.

그즈음부터 창업이랑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만든 Photoshop 액션 몇 개를 모아서 FilterGrade라는 이름으로 묶어 팔아보기 시작했어요. 웹사이트조차도 처음엔 스토어 없이 시작했죠.

대신 Creative Market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반응을 보려 했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MVP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Medium에 글도 썼었죠.)

6개월 정도 괜찮은 반응이 보이자, 본격적으로 WooCommerce를 사용해 FilterGrade 전용 쇼핑몰을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처음엔 정말 천천히 성장했어요. 제품 개발, 마케팅, 브랜드 빌딩, 그리고 이 산업 전반을 배우는 데 집중하고 있었거든요.

초기에는 사이트 트래픽이랑 매출을 꾸준히 만드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서 저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됐어요.

“내가 이 회사를 전적으로 밀어야 할까? 아니면 학교에서 경영을 배우면서 병행해야 할까?”

그리고 결국, 순진하면서도 과하게 자신만만했던 저는 딱 한 학기 만에 대학교를 자퇴했어요.

특별한 계획도, 전략도 없었고, 이걸 어떻게 수익 모델로 가져갈 수 있을지도 몰랐죠. 그저 인생에서 어떤 것보다도 FilterGrade에 더 몰입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어요.

창업, 소셜미디어, 실리콘밸리 이런 분야에 흠뻑 빠져 있었죠. 매일같이 새로운 아이디어나 회사를 찾아 읽어보는 게 일상이었어요.

1년쯤 지나고 나서 제 동생 맷이 공동 창업자로 합류했어요. 함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죠.

“어떻게 하면 더 넓은 대중에게 매력적일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뭘까?”

이런 질문들을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그 무렵, 저희는 뉴욕 패션위크에 갔고, 사람들을 만나고,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죠.

동시에, 사진작가들이 자신만의 프리셋을 판매하기 시작한 걸 눈여겨보게 됐어요. 그래서 저희는 몇몇 작가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들의 프리셋을 FilterGrade에 입점시키기 시작했죠.

그 후 몇 달 만에 유명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들의 프리셋이 속속들이 들어오면서, 사이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이 사이트 뭐지?” 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거예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처음 FilterGrade를 시작했을 때는 그저 제가 직접 만든 포토샵 필터들을 브랜드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때도 나름 재미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켓플레이스를 본격적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던 2015년 말부터 2016~17년 사이의 과정이 훨씬 더 흥미로웠어요.

그 시기에는 제 동생 Matt과 함께 밤낮 없이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사진작가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커스텀 프리셋을 우리 사이트에 올리는 작업에 몰두했죠.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마켓플레이스’라고 부르긴 어려웠어요. 하지만 판매자 온보딩 과정을 더 간편하게 만들기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접근 방식은 아주 직관적이었어요.

콜드 이메일과 직접 전화를 통해, 사람들이 자기 프리셋을 어떻게 판매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설명했죠.

저희의 기본 전략은 “상대방 입장에서 필요를 채워주는, 잘 타겟팅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었어요.

특히 독특한 편집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찾아다녔고, 이 플랫폼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업로드 과정이 간단하다는 점, 자동 수익 모델이라는 점 등을 강조했어요.

그런 방식으로 콜드 이메일, 입소문, 추천 등을 활용해서 처음 100명 정도의 셀러를 유치했고, 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팔로워와 팬 커뮤니티도 함께 늘어났죠.

초기에는 Matt과 제가 직접 셀러들의 제품을 사이트에 올려줬어요.

프리뷰 이미지도 우리가 디자인했고, 제품 설명과 제목도 하나하나 써줬어요. 덕분에 더 많은 좋은 제품들을 빠르게 게시할 수 있었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진입장벽이 낮아졌죠.

또한 저희는 상품 설명, 제목, 썸네일 이미지에 일정한 구조를 마련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내 제품을 잘 포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도록 했어요.

이런 프로세스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었고, 저희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FilterGrade를 처음부터 직접 시작했을 때, "한 방에 대박 터뜨리는 런칭" 같은 건 아니었어요.

처음 창업자로서 경험도 없었고, 뭐든 처음이었으니까요.

진짜 현실은, 무수히 많은 ‘미니 런칭’들과 3년이 넘는 시간 동안의 피땀 어린 노력 끝에야 비로소 마켓플레이스답게 구조가 잡히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FilterGrade는 외부 투자 없이, 완전히 부트스트랩으로 시작했어요. 첫 출발은 단 하나의 랜딩 페이지였죠. 아주 단순한 구조였는데, 그 한 페이지에서 시작된 사업이 지금처럼 성장한 거예요.

처음 시작할 때 저는 스타트업들이 흔히 하는 몇 가지 전통적인 방식으로 입소문을 내기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Product Hunt에 FilterGrade를 소개했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많은 초기 유저들이 여기서 저희를 처음 발견했고, 관심을 보였죠.

그리고 여러 블로그에 게스트 포스팅을 올리면서 저희 이야기를 알렸고, 다른 크리에이터나 브랜드와 함께 무료 리소스나 콘텐츠를 나누는 협업도 했어요. 이런 방식이 오디언스를 조금씩 확장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었죠.

이메일 리스트도 만들기 시작했고, 이런 식으로 할인이나 스페셜 오퍼를 보내보면서 이메일 마케팅의 감을 익혀갔어요.

그러다 Matt가 FilterGrade에 합류하면서, 저희는 소셜 미디어랑 인플루언서 마케팅 쪽으로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시도하기 시작했어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FilterGrade를 시작하기 전에 그래픽 디자인 블로그를 운영했었기 때문에, SEO나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트래픽을 유입시키는 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 시작은 그쪽으로 했죠.

처음 2~3년 동안은 블로그에 수많은 아티클과 튜토리얼을 작성하는 데 집중했어요.

저희가 핵심적으로 잡은 전략은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콘텐츠'를 쌓아가는 것이었어요.

이 말은 곧, 교육적인 콘텐츠, 글과 영상으로 구성된 튜토리얼,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무료 다운로드 자료, 그리고 각종 인사이트나 뉴스 콘텐츠들을 말하는 거예요.

물론 이런 콘텐츠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서 트래픽과 매출을 끌어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발견성과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데 있었어요.

실제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마켓플레이스로의 확장이었어요.

수백 명에 이르는 놀라운 포토그래퍼, 필름메이커, 비디오 에디터, 컬러리스트, 모션 디자이너, 그리고 기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면서, 이들이 실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에셋을 제공할 수 있었죠.

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저희는 기존 콘텐츠 마케팅에 더해 훨씬 더 흥미로운 튜토리얼과 영감을 주는 아티클들을 만들 수 있었고, 이런 방식이 사이트 성장의 촉매제가 되었어요.

또한, 이렇게 만든 콘텐츠들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핀터레스트, 유튜브 등의 소셜 미디어에 꾸준히 배포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6년 동안 1,000만 명 이상의 고유 방문자를 FilterGrade로 끌어들였고, 마켓플레이스, 제품, 블로그를 합쳐 2,500만 뷰 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어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요즘 FilterGrade는 꽤 잘 돌아가고 있어요. 여전히 수익은 나고 있지만, 더 큰 팀을 운영할 수 있을 만큼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죠.

다만 예전에 비해 비즈니스 환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2~3년 전만 해도 효과적이었던 사업 모델들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새로운 방식들을 실험하면서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구매자와 판매자, 그리고 블로그나 콘텐츠를 통해 필터그레이드를 접하지만 아직 고객이 아닌 사람들까지 모두 더 잘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저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진짜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 아래, 판매자가 매출의 70%를 가져가는 70/30 커미션 구조를 제공하고 있어요.

판매 승인만 받으면, 무제한으로 제품을 업로드할 수 있는 것도 무료예요. 저희가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제품을 판매하고 더 넓은 관객에게 다가가는 데 있어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대부분의 거래에서 30% 마진만 남기다 보니, 광고 비용이나 CPA가 높은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는 건 쉽지 않아요.

지금도 Google Ads, YouTube Ads, 그리고 리타겟팅 광고도 소규모로 테스트해보고 있지만, 대규모 캠페인을 돌리긴 어렵죠. 그래서 지금도 저희의 핵심은 콘텐츠 마케팅, 소셜 미디어, 파트너십에 있어요.

앞으로도 FilterGrade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하고, 자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방법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판매자들의 판매량을 늘리고, 제품 업로드와 프로모션, 수익화 과정을 더 쉽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든다는 게 단순히 제품만 잘 만들면 되는 게 아니라, 정말 회사의 모든 면을 이해하고 챙겨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였던 건, 정신적인 안정과 멘탈 관리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창업이라는 길에서 가장 극단적이고 힘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멘탈 게임’이에요.

이게 정말 장난 아니에요. 내 머릿속이 매일 장난을 쳐요.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숨 막힐 정도로 계속 몰아쳐요.

특히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뭔가 헤어날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저는 몇 년 동안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을 겪었어요.

그 고통 중 많은 부분은 분명 사업과 관련된 거였고, 제가 인생에서 해온 여러 결정들과도 맞물려 있었어요. 하지만 또 어떤 것들은 그냥 이유 없이 오는 우울과 불안이었어요.

예고도 없이, 예측도 못 하게 말이죠.

그런데 창업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눠보면 저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이 여정 자체가 원래 그만큼 힘들고, 사람을 소모시키는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균형과 명확함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가능한 한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 나눠보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게 쉬운 스타일은 아닌데, 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창업자라는 이유로, 우리 비즈니스가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로, 혹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난 안 되는 사람이야’ 같은 생각이 쉽게 들 수 있어요.

어디서는 수백억 투자 유치했다, 어디서는 구독자 수가 수백만 명이다, 앱 다운로드 수가 미쳤다, 이런 이야기들이 매일같이 들리잖아요. 이게 정말 사람을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자괴감 들게 하죠.

그런데 진실은 그거예요. 그건 그냥 ‘소음’일 뿐이에요.

창업이란 건, 다른 많은 일들과 마찬가지로 ‘목적지’보다도 ‘과정’ 자체에 더 많은 의미가 있어요.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저희는 WordPressWooCommerce를 기반으로 FilterGrade를 운영하고 있어요.

워드프레스가 주는 자유로운 레이아웃 구성과 확장성 덕분에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죠. 물론 플러그인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버그를 잡는 일이 고역이긴 하지만, 여전히 저희에게는 필수적인 CMS입니다.

결제 처리 도구로는 StripePayPal을 쓰고 있고요.

분석 툴로는 Google Analytics, Google Search Console, Alexa, SimilarWeb을 활용해요. 유입 트래픽·사용자 행동을 꼼꼼히 볼 수 있죠.

상품 개발에는 Adobe Creative Cloud (포토샵, 라이트룸,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과 Capture One Pro, Canva, 그 외 웹 기반 도구들을 활용해요. 디자인·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쳐 다양한 툴이 필요하거든요.

호스팅·클라우드는 AWSGoogle Cloud, 보안/성능 향상을 위해 Cloudflare, 웹 호스팅은 Flywheel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메일 마케팅은 Mailchimp를 사용합니다.

추가로 사이트 속도 개선, 사용자 유입 도구 등으로 WP Rocket, SumoMe, Yoast SEO 같은 플러그인을 두루 활용하고 있어요.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인생에 큰 영향을 준 가장 중요한 글은 라이언 홀리데이가 쓴 Advice to a Young Man Hoping to Go Somewhere이에요.

그리고 문학적으로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The Alchemist)』와 조지 오웰의 『1984』가 있었죠.

이 두 책은 제 인생 여정의 여러 시점에서 저를 채워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어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저를 바꾸고 성장하게 만든 중요한 작품들이었죠.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창업가로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요.

첫째는 끝없는 지적 호기심과 새로운 지식, 기술을 배우려는 태도예요.

둘째는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매주 60시간, 90시간, 120시간씩 일해야 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저도 예전에 그런 식으로 '허슬링' 해본 적 있는데, 그 방식은 금방 번아웃이 오더라고요.

계획이나 전략 없이 무작정 일만 하면 결국 오래 못 가요. 지속 가능하지 않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여러분의 ‘미션’에 진심으로 헌신하라는 거예요.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잠깐 꿈을 쫓는 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그 꿈을 계속 좇아야 해요.

그 꿈에 진심이라면, 구조적으로 접근하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사업을 대충 하지 말고, 전심전력을 다해 진지하게 임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길이 장기전이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는 거예요.

‘난 이 일을 평생 해도 괜찮은가?’라고 자문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시작하지 않는 게 맞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조언을 드리자면, 사업을 할 때는 항상 '무엇을 더할까'만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덜어낼 수 있을까, 정제하고 다듬을 수 있을까'에도 집중하세요.

간결함이 곧 힘이 될 수 있어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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