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툴로 월 1억 버는 남자
📋 한 줄 요약
Adrian Wood는 Modern Producers를 통해 음악 프로듀서를 위한 혁신적인 도구를 제공하며 월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Modern Producers는 드럼 킷, 사운드 루프, VST 플러그인 등 음악 제작 도구를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외부 개발자와 협업하여 제품을 소싱하고 판매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음악 제작 도구의 접근성을 높여 신진 프로듀서들에게 기회를 제공함.
- 고객 경험과 커뮤니티 구축이 성공의 핵심 요인임.
- 실행 중심의 접근방식이 중요하며, 아이디어가 있다면 즉시 실행해야 한다.
- 외부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함.
-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효과적임.
🚀 성공 요인
- 고품질의 다양한 음악 제작 도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 고객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대우함.
- 소셜미디어 및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을 통한 강력한 고객 관계 구축.
📈 성과
- 2019년 연매출 약 15억 원, 현재 한 달 평균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기록.
- 60,000명 이상의 글로벌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형성.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저는 Adrian Wood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혹시 음악 프로듀서라면, 이미 저희 회사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군요. 저는 Modern Producers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 음악 프로듀서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도구를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바로 저희 비즈니스의 본질입니다.
저희 Modern Producers에서는 드럼 킷, 사운드 루프, 프리셋 뱅크, 보컬 라이브러리, 그리고 VST(가상 스튜디오 기술) 플러그인 등 정말 다양한 음악 제작 도구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쉽게 말해, 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최신 음향 소스와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음악 장비의 대형마트’ 같은 곳이죠.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저희는 매해 매출과 수익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성장해왔습니다. 2019년 기준 연매출은 약 15억 원을 기록했고, 현재 한 달 평균 매출만 해도 약 1억 1천만 원에 이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결과는 단지 저 혼자 시작해 정규 직원 없이 외주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Modern Producers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60,000명 이상의 전 세계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이자, 최신 사운드와 기술을 빠르고 쉽게,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사실 저는 Modern Producers를 시작하기 전 50 Cent, Snoop Dogg, Rick Ross, Tech N9ne, Wu-Tang Clan 같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 경험이 있고, 코카콜라, 포드, 나이키, BMW, MTV 같은 대기업 브랜드의 광고 음악도 만든 적이 있습니다.
현재도 Anno Domini Nation의 대표로 있으면서, 전 세계 독립 음악 프로듀서들이 쉽게 자신의 비트를 온라인으로 라이선스하여 판매할 수 있게 업계에 혁신을 일으켰던 경험이 있죠. 이런 활동들로 골드·멀티플래티넘 앨범 인증, 각종 수상경력을 쌓으면서 음악계에서 제 소망과 목표 대부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 개인의 성공에서 더 나아가, 전체 음악 제작자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가치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업계에 ‘특권’처럼 여겨지는 고품질의 음악 도구와 기회를 더 많은 이들에게, 특히 신진 프로듀서들도 똑같이 누릴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이것이 바로 Modern Producers의 시작점입니다. “음악 산업의 비밀은, 대형 히트곡 상당수가 극소수 고품질 소프트웨어 프리셋과 사운드, 그리고 특정 드럼/악기 음원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이런 리소스의 접근성을 모두에게 열어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최신 트렌드 사운드에 접근할 수 있는가가 프로듀서로서 성공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라는 경험에서 나온 결심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곤 했습니다.
“기존의 음악 산업 권력자와 이제 막 진입한 창작자 사이의 벽, 그 격차를 기술로 허물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Modern Producers라는 플랫폼이, 음악계에서 더 많은 자수성가 프로듀서가 탄생할 수 있게 돕는 ‘나만의 유산’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입니다.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내가 쇼핑하고 싶은 사이트, 그게 시작이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의 첫 시작은 일종의 ‘실험’이었습니다. 음악 제작 툴을 판매하는 웹사이트가 당시에도 몇 군데 있었지만, 대부분 싸구려/품질 미달의 리소스를 너무 많이 팔아서 소비자를 혼란시킨 곳이거나, 반대로 정말 질 높은 아주 적은 제품만 엄청 비싸게 파는 곳뿐이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풍부한 선택지, 그리고 진짜 수준 높은 소리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갈증이 큽니다.
그래서 내가 시장에서 쇼핑할 때 진짜 사고 싶은 사이트, 정말 내 음악적 필요를 한 번에 해결해줄 플랫폼이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죠.
초기 구축 과정은 사실 굉장히 간단했어요. Shopify(쇼피파이)로 웹사이트를 열고, 도메인 등록, 몇 명의 소규모 벤더를 모아 제품을 소싱했죠. 사이트가 (특별한 기술 없이도) 일주일 만에 금방 완성됐고, 바로 소셜미디어 1:1 마케팅을 통해 소규모지만 첫 판매도 이뤄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지금도 내부에서 직접 만드는 제품은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외부 개발자·음반사·프로듀서에게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외주 개발자가 새로운 드럼킷을 만들면 우리는 판매만 해주고, 판매 수익을 정산해서 파트너에게 분배합니다. 이런 모델 덕분에, 저는 여러 비즈니스를 동시에 손쉽게 운영하고, 본업인 마케팅·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죠.
Modern Producers는 ‘세련된 플랫폼’이 본질입니다. 저희가 직접 모든 개발/제작을 할 필요 없이 유통과 판매에 집중한다는 원칙,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만 충실한다는 태도가 오늘날까지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빠르게 출발했지만, 성장이 단번에 이뤄졌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 사업을 하다 보면 당연히 수많은 실수와 좌절, 그리고 “이걸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은 것들도 많이 겪죠. 실제로, 뒤늦게 구독모델(Platinum Circle)을 론칭했는데 이 새로운 수익원이 빠른 성장에 큰 역할을 했고, “좀 더 일찍 이 구독모델을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웠던 경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한 가지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단 부딪혀보라”는 것입니다. 저는 Modern Producers를 만들 때도 그냥 고객 중심, 실행 중심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이라는 것이 결국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충성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걸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었죠.
이렇게 차별화된 가치, 빠른 실행, 그리고 철저히 고객의 경험에 집중했던 점, 바로 이 3가지가 저희 Modern Producers의 특별한 성장과정을 이끈 핵심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Modern Producers를 운영하면서 고객을 단순 구경객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일원, 동료 음악인으로 대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저희가 처음 고객을 유치하고, 이후에도 충성 고객으로 남아 있게 만든 가장 큰 비결이었죠.
무엇보다 콘테스트와 커뮤니티 참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저희는 최근 ‘Cook Up Contest’라는 시리즈를 시작했어요. 이 콘테스트는 전용 사운드 킷과 샘플 세트를 만든 뒤, 프로듀서들이 그 소스만 가지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현금, 프로덕션 하드웨어, 프로모션 패키지 등 풍성한 상품도 제공했죠.
이렇게 ‘참여’를 유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방문자 재방문, 사이트 내 활동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콘테스트를 실시할 때마다 사이트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단순 홍보보다 훨씬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메일 마케팅과 페이스북 메신저 마케팅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메일은 일반적으로 10~15%의 오픈률, 2~5%의 클릭률을 기록했는데요, 반면 페이스북 메신저는 무려 80~90% 오픈률과 10~20% 클릭률에 달했습니다. 즉, 메신저 기반의 실시간적 소통이 훨씬 더 활발한 반응을 이끌어냈던 거죠.
이런 모든 활동의 핵심은 공식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소비자와 꾸준히 ‘대화’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감각을 경험하도록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성 어린 소통이 바로 첫 구매자를 팬으로 만든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효과적인 고객 유치 및 유지의 비법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이벤트, 경품, 참여형 캠페인, 그리고 메신저를 활용한 적극적 소통. 이 4가지였습니다. 우리가 늘 말하죠.
“브랜드 체험이 곧 마케팅이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사업을 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배운 가장 큰 교훈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이미 아이디어가 있다면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라, 일단 부딪혀보라.” 이 간단한 진실을 저는 수차례 직접 체험했죠.
저희 Modern Producers도 처음에는 솔직히 완성도 높은 비전도 없었습니다. “내가 음악인으로서 정말 쓰고 싶은 사이트를 만들자”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실행하면서 하나씩 배우고, 매번 실수도 성장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도중에 너무 늦게 깨달아서 아쉬웠던 점도 있죠. 예를 들어 구독 모델(Platinum Circle)은 초기에 바로 기획하지 못해 뒤늦게 도입했는데, 이 모델이 회사 매출 구조에 얼마나 강력한 동력이 되는지 직접 겪고 나서야 “진작 해볼 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직접 만들기’보다 ‘외부 파트너십’을 활용하라는 원칙입니다. 어설프게 모든 걸 내 손으로 하려다보면 금방 한계에 부닥치죠. 오히려 시장에 이미 존재하는 좋은 상품을 더 잘 팔고,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는 것이 사업가의 본질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고객 중심, 그리고 지속적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는 결국 소비자와의 정직한 연결에서 시작된다고 믿어요.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Shopify 플랫폼을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hopify는 여러 앱과 템플릿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커머스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도 복잡한 코딩이나 개발 없이 거의 일주일 만에 완성된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었죠.
디지털 다운로드 상품 관리에는 SendOwl이라는 앱을 즐겨 썼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즉시 링크를 자동 발송해주는 서비스라서, 음악 소스의 즉각적 전달에 최적이더라고요.
매출을 올리는 데 중요한 업셀(Up-sell), 교차판매(Cross-sell)은 Boost Sales 앱, 한정 세일이나 FOMO 심리를 자극할 때는 Countdown Timer Bar 등을 사용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 관리는 Mailchimp로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있고, 요즘은 페이스북 메신저 자동화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사실 이메일보다 메신저 오픈률이 월등히 높아서 신규 상품이나 이벤트 홍보에 큰 도움이 됐죠.
정기 구독 서비스 및 프로모션 랜딩페이지 제작에는 ClickFunnels를 사용했습니다. 별도의 개발 없이도 효과적인 세일즈 페이지와 구독 결제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화·시스템화가 잘된 툴을 조합하면 혼자서, 혹은 최소 인원만으로도 거대한 비즈니스를 쉽게 굴릴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실제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이나 팟캐스트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그리고 실전 마케터로서 아래 세 권의 책이 제 비즈니스 마인드에 엄청난 영향을 줬습니다.
Dotcom Secrets (러셀 브런슨 저)
이 책은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과 세일즈 퍼널 전략을 한눈에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도 클릭퍼널스 구축, 고객 여정 설계 등 많은 실무에서 직접 도움을 받았습니다.
Eat That Frog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
추진력이 약하고, 망설임이 많은 저에게 행동의 중요성과 우선순위의 기술을 일깨워줬던 책입니다. 전형적인 실행 마인드셋을 얻기에 정말 좋은 입문서에요.
Profit First (마이크 미칼로위츠 저)
초기 스타트업 때 자주 빠지는 함정인 “매출은 늘어도 돈이 남지 않는다”는 문제에 대해 실제적인 현금운용법과 수익 구조 만들기 솔루션을 담은 책입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제가 강조하고 싶은 단 하나,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입니다.
이미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완벽을 기다리지 마세요. 저 역시 Modern Producers를 만들 때 거창한 계획이나 시장조사, 사업계획서에 매몰되지 않고, 가장 빨리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실전 시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진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 뚜렷한 아이디어가 없다면, 이미 시장에 나온 상품이나 서비스를 살펴보시고 아래 두 가지 방향성을 고민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건 뭘까?” - 즉, 기존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 방법
“내가 더 잘 팔 수 있는 건 뭘까?” - 즉, 기존 제품을 더 잘 유통할 방법
그리고 무엇을 시작하든,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매일매일 끊임없이 질문하세요. 고객과의 진짜 대화가 장기적인 성공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성장은 반복 시도와 실험에서 온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SEO 검색 키워드
음악 프로듀서 도구
사운드 킷 다운로드
VST 플러그인 마켓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
드럼 루프 샘플
힙합 비트 소스
온라인 음악 샘플 스토어
프로듀서 콘테스트
음악 샘플 마켓플레이스
플래티넘 서클 구독
Shopify 음악 이커머스
프로듀서 커뮤니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