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hub-library internal

유튜브용 ‘무료 음악 플랫폼’으로 월 1억 2천만 원 수익을 올리는 1인 창업가

published Brand: Free To Use 월 1억 2천만 원 Updated: 2025-08-24
Entrepreneur
Kasper
Category
소프트웨어
Views
143

📋 한 줄 요약 Kasper는 Free To Use 플랫폼을 통해 유튜버와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무료 음악을 제공하며 월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Free To Use는 유튜브 및 영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고퀄리티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음악을 쉽게 찾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광고 및 스폰서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현재 Free To Use는 월 매출 1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70만 명에 달한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캐스퍼라고 해요.

지금은 Free To Use라는 음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죠.

이 플랫폼은 유튜버나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고퀄리티 음악을 마음껏,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예요.

영상 만들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게 바로 음악 저작권 문제잖아요?

저희는 그 부담을 완전히 없애주고 싶었어요.


Free To Use의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필요한 음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속도.

둘째,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는 직관적인 UX 디자인이죠.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이 몇 초 만에 원하는 음악을 골라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요.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음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영상에 사용해도 저작권 클레임이 걸리지 않게 보호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앞으로도 이 음악들을 100%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이에요.

정말 말 그대로, Free To Use죠.


이렇게 만든 플랫폼은 지금 한 달 매출이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 모든 게, 처음부터 “필요한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걸 주자”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Free To Use라는 아이디어는 사실 제가 직접 영상 콘텐츠를 만들다가 생긴 불편함에서 시작됐어요.

2015년쯤이었는데,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만들면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음악을 찾느라 하루가 다 갔죠.


특히 수익이 나는 영상이면, 저작권 문제가 훨씬 민감하잖아요?

그래서 음악을 찾을 때마다 ‘이거 써도 되는 건가?’ 하고 불안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겪고 있는 공통된 불편이구나!

그 순간 머릿속에서 불이 번쩍 켜졌죠.


“좋은 음악을, 빠르고 쉽게, 무료로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잖아!”


이 아이디어를 다른 크리에이터들에게 얘기했더니, 다들 눈을 반짝이며 “그거 진짜 필요하다!” 하고 공감했어요.

그 반응을 보면서 저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계획도 없이, 일단 간단한 웹사이트부터 만들었어요.

기능은 정말 최소한이었고, 디자인도 심플했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이트를 올리자마자 다운로드가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첫 달에만 수천 건이 넘는 다운로드가 발생했고, 그때 깨달았습니다.


“맞아, 이건 진짜 사람들이 기다리던 서비스였어.”


💡처음 출시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처음 시작은 정말 소박했어요.

그냥 제가 좋아하던 유튜버들과 몇몇 크리에이터들에게 Free To Use 링크를 슬쩍 건네준 게 다였죠.


레딧에도 글을 올리고, 관련된 페이스북 그룹에도 살짝 발을 들여 플랫폼을 소개했어요.

저작권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크리에이터들에겐 직접 메시지를 보내서

“이거 써보세요, 무료예요” 하고 권하기도 했죠.


화려한 마케팅? 전혀 없었어요.

그저 진심으로 다가갔고,

무엇보다 이 서비스가 실제로 크리에이터들에게 도움이 되니까

입소문이 자연스럽게 퍼져나갔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특히 좋아했던 건

원하는 음악을 ‘정말’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어떤 분은 “이거 너무 좋은데, 진짜 무료 맞아요?” 하고 반신반의할 정도였죠.


그리고 첫 수익은 정말 예상 밖이었어요.

어느 날 한 유튜버가 우연히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스폰서 영상에 음악을 쓰고 싶다면서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신 거예요.


사이트 오픈한 지 며칠도 안 된 시점이었는데,

그 첫 판매 덕분에

“아, 우리가 가는 길이 맞구나!” 하는 확신이 팍 들었죠.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사람들이 이미 모여 있는 곳,

즉, 크리에이터들이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채널에 집중해서 Free To Use를 키워왔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를 낸 건 SEO였죠.

예를 들어 ‘브이로그용 로열티 프리 음악’이나

‘저작권 없는 앰비언트 음악’처럼

정말 구체적인 검색어를 중심으로 페이지를 최적화했어요.

그 덕분에 구글에서 빠르게 상위 노출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죠.


여기에 구글 검색 광고도 병행했어요.

SEO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새로운 고객층에게

더 넓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이었죠.


또 제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No Copyright Background Music도 큰 힘이 됐어요.

여기에는 Free To Use의 음악들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데,

지금은 구독자가 무려 70만 명 가까이 됩니다.

이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도 상당하죠.


그리고 조금 특별했던 전략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레딧(Reddit) 커뮤니티 참여였죠.

음악 추천을 찾는 글을 보면,

그냥 링크만 던지는 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고,

정말 필요해 하는 사람에게만 조심스럽게 소개했어요.

이렇게 개인적인 접근을 하다 보니

단기적인 트래픽뿐 아니라

오랫동안 저희 플랫폼을 써주는 팬층도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예비 창업자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멋진 포장보다 진짜 문제 해결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 문제를 이미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곁으로 가세요.

‘바이럴’을 꿈꾸기보다,

정말로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그게 진짜 성장의 시작이에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창업을 하면서 제가 진짜 뼈저리게 느낀 건,

“복잡한 건 오래 못 간다. 단순한 게 결국 이긴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멋지고 거창한 기능은 아예 넣지도 않았어요.

그냥 하나, ‘크리에이터들이 고퀄리티 무료 음악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만들자.’

이 목표만 붙잡았죠.


목표가 이렇게 명확하니까 제품 개발이든, 마케팅이든

결정할 때마다 길이 너무 뚜렷했어요.


이메일 리스트? 한참 늦게 만들었고,

처음엔 크리에이터들이 음악 저작권 문제를 얼마나 골치 아파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근데 운이 좋았던 게,

그때 마침 유튜브랑 틱톡이 미친 듯이 성장하던 시기였고,

저희는 운 좋게 그 파도 위에 있었던 거죠.


Free To Use를 운영하면서 제가 제일 크게 성장한 건,

“사용자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 법”을 배운 거예요.

단순히 그들이 하는 말만 듣는 게 아니라,

그 말 뒤에 숨은 상황, 감정, 그리고 고민까지 들으려고 노력했죠.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유행만 쫓다 보면 방향을 잃어요.

하나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세요.

그러면 그 안에서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결국 사업을 오래 가게 해줄 거예요.


Local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