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hub-library internal

안과 의사에서 이커머스 CEO로! 월 6억5천만 원을 벌게 된 33세 남자

published Brand: Eye Love 월 2억원 Updated: 2025-06-15
Entrepreneur
Dr. Travis Zigler
Category
서비스
Views
92

📋 한 줄 요약 안과 의사에서 이커머스 CEO로 변신한 트래비스 지글러 박사가 만든 Eye Love 브랜드는 월 매출 6억 7천만 원에 달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Eye Love는 건조한 눈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제공하며, 소모성 제품과 구독 모델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Eye Love는 창립 3년 만에 연 매출 13억 원에서 월 매출 6억 7천만 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아마존 PPC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트래비스 지글러 박사(Travis Zigler)입니다.

예전에는 검안사로 일했지만, 지금은 그 일에서 벗어나 전자상거래 업계로 전향한 사람이에요.

원래의 계획으로는 60살쯤 되면 검안 일을 그만두고 선교 활동에 집중하려고 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아내인 제나 지글러 박사와 함께 Eye Love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말 그대로 바닥부터 직접 만든 회사였고, 정말 자랑스럽게도 월 매출 약 6억 7천만 원(500,000달러)까지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2021년에 회사를 매각하긴 했지만, 그 전에 Inc 500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브를 통해서 저희는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분들 14만 명 이상에게 저희의 독특하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제공하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어요.

이 브랜드의 핵심 제품들은 전부 ‘건조한 눈’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었습니다. 항상 자연친화적인 접근법을 고수했고, 저희 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분들 중에는 일상적인 불편함을 겪는 분들부터 오랜 시간 해결책을 찾아 헤매던 분들까지 다양했죠.

아이러브의 성공 덕분에 저는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었어요.

그 결과로 시작한 게 바로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 에이전시(Profitable Pineapple Ads Agency)입니다.

여기서는 아마존 광고(PPC)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고, 아마존 판매, 아마존 PPC 전략, 그리고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나누고 있어요.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의 비전은 단순히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걸 넘어서, 전자상거래를 ‘사회에 긍정적인 힘’으로 전환시키는 거예요.

우리는 성장 자체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정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의 미션은 명확해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치를 지닌 브랜드들의 성장을 폭발적으로 이끌고, 모은 수익 중 1,340억 원(1억 달러)을 전 세계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모아 기부한 금액은 약 13억 원(100만 달러) 정도니까, 아직 1%밖에 되지 않았네요. 물론 지금까지 이뤄온 재정적인 성과도 상당하지만, 저희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진심이에요.

아이러브 시절이든, 지금의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든, 두 비즈니스의 수익은 모두 아이 빌리브 재단(Eye Believe Foundation)을 통해 자메이카나 미국 등에서 운영되는 무료 진료소에 쓰이고 있습니다. 저희의 미션은 아주 대담하지만, 분명합니다.

‘안경만 있었어도 실명되지 않았을’ 세계 10억 명의 사람들에게, 시력을 되찾을 기회를 주는 것이죠.

저희는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싶었거든요.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교 활동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저는 2010년에 검안사로서 첫 발을 디뎠어요. 많은 의료인들이 그렇듯, 저도 어느 순간 번아웃을 겪게 됐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돌아보면 그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셈이에요. 그때 저는 결심했어요.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니라, 제 운명은 제가 직접 만들어가야겠다고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오하이오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이사를 했죠. 그리고 아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저희만의 검안 클리닉 두 곳을 설립한 거예요.

새로 연 클리닉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리듬으로 돌아갔어요.

기존에는 한 시간에 환자 여섯 명을 진료했지만, 이제는 한 시간에 딱 한 명만 보게 된 거죠.

덕분에 여유가 생겼고, 그 시간에 저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아주 단순하게, 선글라스를 판매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작은 시도였지만, 그게 저희를 훨씬 더 큰 여정으로 이끌어주는 출발점이었죠.

그리고 곧 숫자가 말해줬어요.

저희 오프라인 클리닉 매출은 첫 해에 약 4억 원, 두 번째 해에는 약 5억 원 정도로 천천히 성장했어요.

반면 온라인 사업은 첫 해에 약 1억 원 남짓이었는데, 단 2년 만에 16억 원까지 성장한 거예요.

그때 느꼈죠.

우리의 미래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디지털이다.

하지만 진짜 ‘아하!’ 하는 순간은 따로 있었어요.

그저 플라스틱 조각일 뿐인 선글라스를 판매하는 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의 전부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우리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영향력, 더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검안사로서 오래 일해오다 보니, 환자들이 어떤 문제로 반복적으로 힘들어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유독 많이 접했던 게 바로 건조한 눈, 즉 건성안이었죠.

사실 이 문제에 더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바로 저희 부부가 직접 겪은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한때 저희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3년 동안 서양의학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전혀 없었죠.

그러다 문득 동양의학을 한 번 시도해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5개월 만에 자연스럽게 임신이 된 거예요.

그 후로 저희는 세 명의 건강한 아이를 낳았고요.

그때부터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동양의학이 우리에게 가능성을 줬다면, 이 개념을 건조한 눈 문제에도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질문이 저희 사업 방향을 완전히 바꾸게 만든 출발점이었어요.

마침 저희 클리닉에서 효과적으로 쓰던 건성안 치료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제품의 가격이 3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폭등해버린 거예요.

그 순간부터 많은 환자들이 이 제품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한 환자분이 저희에게 이렇게 물으셨어요.

이걸 직접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요?

그 질문이 저희에게는 하나의 도전장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희는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섰고, 결국 자연 성분 기반의 건조한 눈 전용 제품을 만들어냈어요.

이 계기로 저희 브랜드도 방향을 완전히 전환하게 됐죠.

건조한 눈을 위한 솔루션에 집중하는 브랜드로요.

이 결정은 단순히 ‘비즈니스적으로 잘될 것 같아서’ 내린 게 아니었어요.

정말로 건성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 커뮤니티를 진심으로 돕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이후 저희는 소모성 제품 + 구독 모델을 도입하면서 매출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연 매출 13억 원이 3년도 채 안 돼서, 월 매출 6억 7천만 원 수준까지 성장했어요.

이 경험이 저희에게 크나큰 자신감을 줬고, 2017년에는 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바로, 저희가 직접 운영하던 오프라인 클리닉 두 곳을 모두 매각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건성안 환자들을 돕는 일에 전념하기로 한 거였죠.

회사에서의 마지막 날

저희 제품 라인업도 점점 확장되면서, 어느새 총 13개 품목까지 늘어났어요.

온라인에서의 존재감도 꽤 탄탄하게 자리 잡았죠.

유튜브 구독자는 5만 5천 명, 이메일 구독자 수는 14만 명,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에는 2만 3천 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있었어요.

이 모든 여정을 거치는 동안, 저희가 한결같이 지켜온 가장 중요한 철학이 하나 있어요.

바로 “판매하지 말고, 섬겨라 (Serve, don't sell)”라는 원칙이에요.

이 철학 덕분에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성장했고, 무엇보다 커뮤니티와는 진심이 통하는 신뢰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어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관계가 아니라, 도움이 되는 존재로 자리 잡는 것,

그게 저희가 추구했던 방향이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Profitable Pineapple Ads)는 말 그대로 ‘필요’와 ‘좌절’에서 태어난 사업이에요.

아이러브(Eye Love)를 운영하던 시절, 저는 무려 6개의 PPC 소프트웨어와 4개의 대행사를 전전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늘 똑같았죠.

예산은 엉망으로 집행됐고, 키워드 순위는 계속 떨어졌고, 무엇보다도 저희 브랜드의 니치(niche)를 저희만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악순환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계속 외주에 기대며 실망만 반복하느니, 차라리 저희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지출 항목이었던 아마존 PPC와 계정 운영직접 수익을 내는 분야로 바꾸자고 마음먹은 거예요.

마침 수요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어요.

주변의 동료, 지인들이 저에게 아마존 PPC 관련 질문을 자꾸 해왔거든요.

그걸 보면서 “이거, 진짜 필요한 서비스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공동 창업자인 아담 픽슬러(Adam Pixler)와 함께 아마존 PPC 전문 대행사인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정말 단순한 서비스로 시작했어요.

저희가 직접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실전 노하우와 업계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아마존 PPC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거였죠.

첫해에는 총 5개 계정을 맡아서 운영했고, 그 해 매출은 약 4억 원(300,000달러)이었습니다.

재밌는 건, 그 고객분들이 전부 저희랑 굉장히 비슷한 분들이었다는 거예요.

의사이면서도 병원 밖에서 브랜드를 키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분들.

저희는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했고, “정말 잘 도와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그럼 그분들이 저희를 어떻게 찾았냐고요?

아이러브 시절에 했던 SNS 활동 덕분이었어요.

유튜브 구독자 5만 5천 명, 페이스북 그룹 멤버 2만 명, 그리고 제가 50개가 넘는 팟캐스트에 출연하면서 저희 존재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릴 수 있었어요.

그게 정말 큰 자산이 되었죠.

이후, 사업이 더 커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저희는 팀에 세 번째 핵심 멤버를 영입했어요.

그리고 이 결정은 진짜 ‘게임 체인저’였어요.

왜냐하면 그 후 18개월 만에 매출이 약 16억 원(1.2백만 달러)까지 뛰었거든요.

성장의 대부분은 기존 고객 리스트를 통한 입소문 소개(Referrals) 덕분이었고요.

이때부터 저희는 사업을 진지하게 키워보자고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그룹을 새롭게 론칭했고, 지금은 각각 구독자 5천 명을 보유하고, 멤버 3천 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어요.

고객 수도 처음 5명에서 18개월 만에 20명으로 늘어났고요.

당시 웹사이트도 아주 단순했어요.

두 페이지로 구성된 구조였는데요, 첫 번째 페이지에는 “저희가 어떤 일을 합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지원 신청을 유도하는 링크가 있었고, 클릭하면 간단한 양식이 열리게 되어 있었어요.

양식을 제출하면, 제가 직접 전화를 드려서 우리와 이 고객이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하는 상담을 진행했죠.

그 상담은 진짜 세일즈 콜이라기보다는 제가 고객을 인터뷰하는 시간에 가까웠어요.

정말 누가 누구를 뽑는 건지 헷갈릴 정도였죠.

웹사이트 두 번째 페이지는 무료 아마존 PPC 마스터클래스였어요.

제가 항상 말하는데요, "이건 웬만한 유료 강의보다 낫다"고요.

지금도 그 말에 전혀 흔들림이 없어요.

이 강의는 저희의 대표적인 리드 마그넷(잠재고객 유입용 콘텐츠)이었어요.

하루에 단돈 6,700원(5달러)으로 광고 하나만 돌렸고요, 이 광고는 3년 동안 단 한 번도 손대지 않았는데도 매일 5~10개의 새로운 이메일이 꾸준히 들어왔어요.

그리고 이 랜딩페이지의 전환율(opt-in rate)은 무려 33%였어요.

여기서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정말 대단한 제품이 있다면, 랜딩페이지가 못생겨도 상관없다는 것.

멋지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콘텐츠의 진짜 가치를 전달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직접 체험했어요.

오늘날 저희 팀은 총 17명의 열정 가득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고, 매월 꾸준히 약 2억 7천만 원(200,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요.

여전히 저희의 핵심은 아마존 PPC와 구글 광고지만, 이제는 서비스 영역을 훨씬 더 다양하게 확장했어요.

가치 중심 브랜드를 위한 오디언스 구축, 저희 자체 브랜드 론칭, 고객 계정에 대한 직접 투자, 그리고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인 ‘Profitable Pineapple Express’ 개발까지.

저희는 이제 다양한 방식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브랜드 구축 방식은 좀 독특해요.

업계 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죠.

아마존 PPC에 관한 인사이트를 준 셰리 예벳(Cherie Yvette),

블로그 콘텐츠 전략의 대가 에즈라 파이어스톤(Ezra Firestone),

그리고 오디언스 구축의 달인 라이언 모란(Ryan Moran),

이 세 사람에게 정말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해요.

이 멘토들의 전략 중 핵심적인 요소들을 저희만의 방식으로 통합해서, 차별화된 브랜드 성장 전략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방법론 덕분에 저희 브랜드는 수십억 원 규모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고, 수많은 고객 브랜드들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어요.

혹시 전자상거래에 뛰어들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꼭 기억해 주세요.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가치(Value)'입니다.

억지로 팔려고 하기보다는, 고객을 교육하고, 도와주는 데 집중하세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Profitable Pineapple Ads)의 론칭 전략은 단순했어요.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 대신,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자는 접근이었죠.

그 중심에 있었던 게 바로 아마존 PPC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이건 그냥 그런 온라인 강의가 아니었어요.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유료 강의보다 낫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이 마스터클래스를 중심으로, 유튜브 영상, 블로그 포스팅, 전용 페이스북 커뮤니티 같은 채널을 활용했어요.

목표는 분명했어요.

업계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브랜드 중심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죠.

저희 온라인 존재감은 꾸준한 콘텐츠 생산으로 더 확장되었어요.

단순히 마스터클래스 하나에만 기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오디언스와의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초기 웹사이트 스크린샷 같은 건 따로 없지만, 커뮤니티가 점점 커지는 걸 보면 저희의 디지털 발자국은 분명했어요.

광고 예산은 정말 소박했어요.

하루에 6,700원(5달러) 정도만 유튜브 광고에 쓰였고,

이마저도 오직 잠재 고객 확보(리드 생성)에만 집중했어요.

하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죠.

런칭하자마자 바로 고객 유입이 시작됐고, 성과는 즉각적이었습니다.

이 비즈니스는 대부분 부트스트랩 방식으로 시작했어요.

즉, 외부 투자 없이 거의 저희 힘만으로 운영했단 뜻이에요.

초기 비용도 거의 없었고, 저희의 시간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가장 큰 투자였어요.

5달러짜리 광고비는 초기 수익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했고, 대출도, 신용카드도, 크라우드 펀딩도 전혀 필요 없었어요.

처음부터 자생적인 모델이었고, 수익 구조도 건강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지속성의 힘이었어요.

특히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요.

콘텐츠를 만들고도 바로 반응이 없으면 누구나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저희는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는 결국 보답을 받는다’는 걸 체감했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 저희 콘텐츠는 브랜드 인지도, 잠재고객 유입, 관계 형성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로 남아 있어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처음 시작할 때 저희 마케팅 예산은 정말 소박했어요. 하지만 적은 예산이라도 제대로 쓰자는 원칙을 철저히 지켰죠.

하루 6,700원(5달러)짜리 유튜브 광고만 봐도, 타겟 광고의 힘을 증명할 수 있었어요.

물론 저희의 노력이 유튜브에만 국한된 건 아니었어요.

블로그 글을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SEO에도 힘썼고,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네트워킹을 활용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저희 브랜드의 확장성도 키웠어요.

이렇게 다양한 채널을 동시에 활용한 게 아주 주효했죠.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그보다 더 중요했어요.

저희는 항상 먼저 다가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대응하는 게 아니라, 그 전에 먼저 소통을 시작하는 것.

그게 저희의 방식이었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우리는 당신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계속 전달한 거예요.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고객 이탈률은 눈에 띄게 줄었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는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전자상거래에 막 도전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가치(Value)’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뭔가를 억지로 팔려 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고객을 교육하고, 돕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세요.

그렇게 하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찾아오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도 깊어집니다.

물론 마케팅 채널은 다양할수록 좋아요. 하지만 그만큼 정확하게 타겟팅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를 모르면, 아무리 많은 채널을 써도 효과는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당장 결과가 안 보이더라도 괜찮아요.

가치를 중심에 두고, 일관되게 콘텐츠를 만들어가다 보면 분명히 성과는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요즘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Profitable Pineapple Ads)는 정말 잘 돌아가고 있어요.

수익성도 좋고, 성장세도 굉장히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죠.

전체 마진도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그건 저희가 가격 책정과 비용 관리를 전략적으로 해왔기 때문이에요.

특히 하루 6,700원(5달러)짜리 유튜브 광고 예산을 감안하면, 저희의 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ROAS)도 꽤 자랑할 만한 수준이에요.

이렇게 절제된 광고 전략에, 가치 중심의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저희 고객 생애 가치(LTV)도 아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매달 웹사이트 트래픽도 점점 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방문자들이 사이트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요.

그만큼 콘텐츠가 매력 있다는 뜻이겠죠.

이제 저희 팀은 초기 소규모 조직에서 벗어나, 17명의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팀원들로 구성된 역동적인 조직으로 성장했어요. 내부 프로세스도 굉장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고객 서비스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모두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앞으로의 계획도 꽤 야심차게 준비 중이에요.

지금까지 해왔던 전략들은 업계 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들이고, 실제로 효과도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 전략들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최적화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아마존 PPC와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업계 리더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히는 것이 목표예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를 전자상거래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 업체로 키우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성장하는 전 과정을 도와주는 파트너가 되고 싶거든요.

또 하나의 중요한 목표는, Profitable Pineapple Express라는 저희의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를

업계 최고의 솔루션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재고 문제는 정말 많은 브랜드가 겪는 고민이니까요.

이 부분에서도 저희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러브(Eye Love)를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많은 성공과 시행착오가 함께 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부딪혔던 문제는 재고 관리였어요.

이 문제를 겪으면서 재고 금융 대출(inventory financing loan)이라는 옵션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안정적으로 재고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 속도도 훨씬 빨라졌죠.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반짝이는 것'의 유혹에 흔들릴 때가 있어요.

새로운 기회가 눈에 띄면 다 해보고 싶고, 이건 안 하면 손해일 것 같고요.

저도 그런 유혹에 넘어가서 사업의 핵심에 집중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 힘든 시기에는 그런 분산된 시도가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많았어요.

그때 저희가 내린 가장 결정적인 선택 중 하나는, 딱 한 가지 문제를 가진 고객층에 집중하자는 것이었어요.

건조한 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분들만을 위한 브랜드로 일관되게 나아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전략 덕분에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 생겼고, 아이러브는 그 니치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과정에서 ‘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았어요.

한 명의 부정적인 팀원이 팀 전체의 에너지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걸 실제로 경험했거든요.

그래서 모든 결정의 중심에는 반드시 ‘핵심 가치(Core Values)’가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이 기준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태도가 보이면, 그건 곧바로 조치를 취해야 할 신호였어요.

저희의 팀 운영 철학은 단순해요.

“천천히 뽑고, 빠르게 정리하라(Hire slow, fire fast)”

이게 저희 팀 문화를 지탱해주는 기본 원칙이에요.

또 한 가지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권한 위임(Empowerment)’의 힘이에요.

모든 걸 일일이 챙기고 지시하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팀의 창의성을 죽이고, 비즈니스 성장에도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혹시 자신이 늘 사소한 것까지 다 챙기고 있다면, 그건 아마도 ‘제대로 된 인재’를 아직 채용하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A-Player, 즉 최상급 인재는 분명 비용이 더 들지만, 그들이 가져오는 가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이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리드하고, 혁신하고, 비즈니스를 끌고 가요.

그런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제가 그들의 최고 응원자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노력을 인정해주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하고, 실패의 책임은 제가 지겠다는 마음으로 믿어주는 게 지금의 성장을 만든 핵심 중 하나였어요.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아이러브(Eye Love)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플랫폼은 Shopify예요.

전자상거래에 최적화된 이 솔루션 덕분에 온라인 스토어 운영을 정말 매끄럽게 할 수 있었죠.

Shopify 경험을 더 강화하기 위해 저희는 Optimonk라는 툴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이건 웹사이트 안에서 팝업이나 리타게팅 메시지를 띄우는 데 아주 유용한 툴인데요,

방문자와의 실시간 소통과 전환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https://www.optimonk.com/

아마존 판매 비중이 크다 보니, Amazon Seller Central은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도구예요.

제품 등록, 주문 처리, 고객 응대까지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PPC 캠페인Quartile을 통해 운영하고 있어요.

https://www.quartile.com/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해줘서 광고비 최적화에 정말 탁월해요.

또한 Helium 10도 자주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예요.

상품 리서치, 키워드 추적, 아마존 마켓 전반의 퍼포먼스 최적화에 있어서 꼭 필요한 툴이죠.

https://www.helium10.com프로젝트 관리와 팀 협업에는 Trello를 사용하고 있어요.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UI 덕분에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Trello는 아이러브뿐 아니라 프로피터블 파인애플 애즈에서도 여전히 핵심 툴입니다.

그리고 저희만의 재고 관리 솔루션, Profitable Pineapple Express Inventory Management Software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소프트웨어 덕분에 실시간 재고 상황을 파악하고, 적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요.

콘텐츠 마케팅과 커뮤니티 운영에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요.

지금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틱톡까지 확장해서 다양한 오디언스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세일즈 퍼널과 랜딩페이지 제작에는 ClickFunnels를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 전환율이 높은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죠.

아마존 PPC 광고는 앞서 말씀드린 Quartile을 계속 활용하고 있고, 추가로 ZonGuru라는 도구도 함께 쓰고 있어요. 이건 아마존 판매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이에요.

https://www.zonguru.com/

팀 협업, 문서 공유, 커뮤니케이션은 전부 구글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어요.

Google Workspace 덕분에 업무 속도가 훨씬 빨라졌고, 자료 정리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저희가 사용하는 도구는 업계 표준 플랫폼특화된 솔루션이 적절히 혼합된 구성이에요.

이런 도구들 덕분에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과 클라이언트에게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어요.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정말 인생을 바꿨다고 느꼈던 책 중 하나가

바로 《Ready, Fire, Aim》이에요.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했어요.

계획만 세우고 미루지 말고, 일단 실행부터 하고, 실제 시장 반응을 보면서 계속 수정하고 개선하라는 거죠.

이 사고방식 덕분에 저희는 ‘완벽한 시작’보다 ‘빠른 실행’을 선택하게 됐고, 그게 성장의 시작이었어요.

그 다음으로 큰 인사이트를 준 책은 제프 호프만(Jeff Hoffman)의 《Scale》이에요.

이 책은 사업을 확장하면서도 브랜드 본질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줘요.

빠르게 커지되, 핵심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아주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알렉스 & 레일라 호르모지(Alex & Layla Hormozi)의 작업물들도 정말 엄청난 영향을 줬어요.

특히 《$100 Million Offers》와 《$100 Million Leads》,

그리고 이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는 고객 유입 전략과 매력적인 오퍼를 설계하는 데 있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열어줬어요.

이 두 사람 덕분에 저희의 마케팅 전략이 완전히 달라졌고,

항상 “가치를 제공하자”는 중심축을 놓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의 《DotCom Secrets》, 《Expert Secrets》, 그리고 팟캐스트인 ‘Marketing Secrets’는

저희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기반이 되었어요.

특히 퍼널 설계와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 설계에 있어

브런슨의 방식은 지금도 저희 팀이 가장 자주 참고하는 접근법 중 하나예요.

마지막으로, 라이언 모란(Ryan Moran)의

《12 Months to $1 Million》과 팟캐스트 ‘Capitalism.com’도 큰 자극이 되었어요.

가치 중심의 자본주의라는 그의 철학, 그리고 1년 안에 10억 원짜리 브랜드를 만드는 실질적인 로드맵

저희 성장 여정에 있어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이 모든 리소스들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저희 철학과 실행 전략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줬어요.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 ‘한 사람’을 위한 열정으로 시작하세요.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진심으로 마음이 가는 ‘특정 그룹’ 혹은 ‘특정한 문제’를 찾는 것이에요.

내가 진심으로 공감하고, 도와주고 싶은 대상이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해지면, 그 사람을 돕는 데 온 힘을 쏟아보세요.

비즈니스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이 느끼는 고통, 갈망, 필요를 진짜로 이해하고, 그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에요.

진정성과 열정으로 누군가를 섬기면, 비즈니스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무엇보다 스스로도 정말 깊은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 ‘왜 이 일을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하세요

사업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당신은 왜 이 일을 하는가’입니다.

그게 단순히 경제적 자유나 멋진 라이프스타일 때문이라면, 솔직히 말해서 어려운 순간에는 그걸로는 버티기 힘들 수 있어요.

당신의 '왜'는 더 크고,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해요.

예를 들면,

그런 목적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만드는 동력이 돼요.

그리고 그건 위기 앞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죠.

✔️ 여정을 즐기세요

창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에요.

중간에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고, 울고 웃는 날도 많아요.

성공의 순간은 마음껏 축하하되, 실패는 성장과 전략의 힌트로 받아들이세요.

매 순간이 다 경험이고, 그 경험이 결국 당신의 경쟁력이 됩니다.

✔️ 끝까지 버티는 힘, 그것이 곧 성공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때려치우고 싶을 때 많아요.

“이게 맞나?” 싶은 순간도 오고요.

근데 그때마다 당신의 ‘Why’를 떠올려보세요.

내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말이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 내가 세상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상상 이상의 회복력과 추진력이 되어줘요.

가장 성공한 창업가들이 꼭 가장 똑똑하거나, 가장 완벽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아니에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전진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겨요.

버티고, 유연하게 적응하고, 자신의 비전을 계속 붙잡고 나아가는 사람들 말이죠.

사업은 개인적인 성장의 여정이기도 해요.

자신의 목적에 충실하고, 진정한 열정으로 사람을 섬기고,

그 여정의 모든 순간을 껴안아 보세요.

그렇게 했을 때 얻는 보상은, 재정적인 성공을 넘어서 진짜 의미 있는 성취로 다가올 거예요.

Local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