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hub-library internal

3D 교육 시스템으로 월 3천만 원 버는 남자

published Brand: CG Cookie 약 4,200만원 Updated: 2025-11-02
Entrepreneur
Wes Burke
Category
서비스
Views
70

📋 한 줄 요약
Wes Burke는 CG Cookie라는 3D 그래픽 교육 플랫폼을 통해 매달 3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CG Cookie는 월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약 3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3D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블렌더 애드온 및 다양한 수익원을 통해 매출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CG Cookie는 초기 Kickstarter 캠페인에서 단 3개월 만에 4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현재 월 약 4,2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Wes Burke입니다. 



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CG Cookie라는 3D 그래픽 교육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3D 게임 배경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그렇지만 회사까지 왕복 2시간을 오가던 긴 출퇴근길에서, 저는 내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바로 이 특정 시간들이 CG Cookie의 씨앗이 된 순간이었죠.



CG Cookie는 Blender 같은 3D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싶은 전 세계 아티스트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온라인 강의와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문 에듀케이터와 실무자가 함께 만든 튜토리얼, 실습자료, 활발한 커뮤니티를 누구나 매달 약 3만9000원 내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가적으로 블렌더 애드온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수익원도 확장하고 있죠.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이미 CG나 디자인 분야에서 고민해보셨던 분이 계실 수도 있어요. 아마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배울까? 비용이 너무 크고 영어 장벽도 있다”란 걱정, 저도 정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런 제 경험이 바로 사용자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비즈니스가 탄생하게 만든 원동력이었죠.


저희가 해결한 핵심 문제는 “비싼 비용 없이, 최신 3D 기법을 누구나 내 것으로 만든다”입니다. 실제로 CG Cookie를 통해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끊임없이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원래 3D 게임 아티스트로 현업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2007년, 제 인생에서 쉽지 않은 시기가 찾아왔죠. 재정적으로 힘들었고, 매일 2시간 전철을 오가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돌아보면 이 고된 시간들이 저를 가장 성장시킨 전환점이었어요.



출퇴근 시간 동안 저는 “내가 가진 작은 능력이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CG나 3D 업계는 정말 업데이트가 빠르고, 제대로 배울 곳이 국내에는 적었거든요. 저 역시 고가의 강의나 영어로만 제공되는 자료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래서 우연히 제 머릿속에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최신 3D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반짝 떠올랐죠.



처음에는 단지 블로그에 가까운 CG Cookie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동료였던 Jonathan과 함께였죠. 저희는 무료 튜토리얼이나 작은 팁을 공유하며 동료 아티스트분들과 소통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다 한계에 부딪혔어요. 일이 너무 많고 수익이 전혀 없던 때, “정말 끝까지 해볼 가치가 있을까?”라는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했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기로 했죠. 저와 Jonathan은 우리 실력과 콘텐츠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는지 먼저 검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우리만의 Blender 전문 DVD를 한정판매 해보자!”는 계획을 세웠어요. 이를 통해 우리는 예약 주문(pre-sale) 방식을 실험하게 됩니다.



사실, 첫 DVD 예약주문 페이지를 밤 10시에 오픈했던 날, 설레서 잠조차 제대로 못 이뤘죠. 다음날 아침, “정말로 30명이 넘는 분들이 사전결제를 해주셨다”라는 알림을 보고 정말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작은 시도가 곧 큰 확신이 되었고, 이걸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키울 용기를 얻었습니다.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먼저 제가 가진 기술은 아주 제한적이었어요. HTML과 CSS를 겨우 다룰 줄 아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시작은 WordPress에서 각종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붙여서 사이트를 만들었죠. 2008년 9월, CG Cookie 1.0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뉴스, 채용 정보, 이미지 갤러리 그리고 튜토리얼을 모아두는 온갖 복합 공간이었어요.


사이트 초기에는 외부에서 컨텐츠를 가져오는 ‘시뮬캐스팅’ 방식으로 교육자료를 올렸지만, 금방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곧 우리만의 프리미엄 튜토리얼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제작비가 필요했죠. 이때부터 저는 신용카드까지 끌어쓰며 튜토리얼 1편당 16만원 정도를 외주 강사에게 지급했고, DVD 사전판매 금액으로 이를 갚아나갔습니다.



사이트가 점점 성장하자, WordPress로는 한계가 드러났어요. 그래서 아예 Ruby on Rails로 자체 CMS를 개발하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코딩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지만 팀원 및 외주 개발자와 밤새워 부딪혀가면서 배워나갔죠. 엔지니어와 아티스트 모두가 배워야할 게 가득한 환경이었습니다.

운영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DVD 프리세일로 생긴 500만원가량을 종잣돈 삼아, 월구독자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두 사람이던 팀도 곧 6명으로 성장했고, 풀타임 직원의 의료보험까지 100% 지원할 수 있게 됐어요.



이 모든 과정에서 중심이 되었던 것은 사용자 의견을 계속 듣는 자세였습니다. 한 달에 1~2번은 꼭 UX 설문을 돌리고, 포럼에서 질문이나 건의가 나오면 곧바로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어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개선하다보니, 단순 ‘좋은 자료를 모은 곳’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가 머무르는 집이 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초기 론칭 때 가장 극적인 순간은 바로 Kickstarter 캠페인이었습니다. 제품 개발자금을 모으려 올린 캠페인 덕분에 단 3개월 만에 4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죠. 이 과정은 저에겐 “시장에 진짜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냈다”는 확실한 증거이자, 더 크게 나아갈 발판이었습니다.



커뮤니티 마케팅도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미 열정 넘치는 블렌더 유저 커뮤니티에 들어가 최신 소식을 직접 전하고, 사전 예약시 혜택(예: 10% 할인 등)도 붙여 긴장감을 높였어요. 이 과정에서 이메일 마케팅 덕도 톡톡히 봤죠. 연락처를 쥐고 있는 모든 분께 틈틈이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을 위한 진짜 새 교육 자료가 나왔다!"라는 진정성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유명 스튜디오 아티스트 인터뷰, SEO 최적화, 진정성있는 SNS 운영, 이메일 뉴스레터 등 다양한 전략들도 차례로 도입하며 성장의 마중물을 부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개선, 진심이 담긴 소통, 그리고 꾸준한 실험정신이 오늘의 CG Cookie를 만든 가장 큰 힘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내가 가진 기술, 자금, 네트워크가 너무 부족한데 창업이 가능할까?”라고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저 역시 ‘빈손에 가까운 초보’였다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시도와, 때로는 두려움마저 동력으로 삼는 용기, 그리고 나 아닌 누군가의 필요와 마음에 진짜 귀 기울이는 자세가 있다면, 누구나 자기만의 멋진 여정이 시작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저에게 첫 고객을 만나는 과정은 정말 설레면서도 두려운 모험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가 가진 자원도 적고, 알려진 것도 거의 없었죠. 다만, 돌이켜보면 지금까지도 가장 효과적이었던 고객 유치 전략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지 전략은 고객을 진짜 '우리 집 식구'처럼 대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강좌나 자료만 일방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커뮤니티 포럼에서 질문하면 제가 직접 답을 남기기도 하고, 회원분들 작품이 올라오면 SNS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유명 CG 아티스트 인터뷰를 실어서 영감을 불어넣기도 했죠.



무엇보다 말뿐이 아니라, 고객의 작은 의견도 즉각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려 애썼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툴 강좌가 더 필요해요!”라는 건의를 받으면 빠르면 며칠, 늦어도 일주일 내 이미 강좌가 새로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고객분들이 “내 의견을 진짜 듣는 플랫폼”이라는 신뢰를 갖게 되었고, 이런 '작은 감동'이 높은 고객 유지율로 이어졌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저는 CG Cookie를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다섯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미친 꿈’을 의심하지 말라
사실 모두가 “해봤자 안 된다”라고 말했던 출퇴근길 2시간의 작은 씨앗이 지금의 CG Cookie까지 키워줄 줄 상상도 못했어요.



‘어리석은 열정’이라도 밀고 나가면, 어느 순간 ‘성공의 싹’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저는 이 꿈을 믿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어 보이는 ‘피벗’이 때로는 살 길
한때 정체기에 갇혔을 때 과감히 비즈니스 방향을 바꿨던 것이 다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습자료 한정 판매에서 월 구독 서비스로 전환했고, 명확한 '분야 특화' 방향성을 세웠죠.
벽에 부딪힐 때는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걸 바꿀 용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일이 ‘가치’로 보상 받아야 한다
무료로 해도 행복한 일도 있지만, 지속가능성을 갖춘 구조를 만들어야 진짜 오래갈 수 있습니다.
구독 기반 모델 덕분에 안정적 현금흐름이 생기고, 저희 팀이나 공동체의 가치도 높아졌어요.
내 노력, 내 창작물이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멈추지 않는다
사실 시작할 때는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공포가 더 컸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마주보며, 이를 도전의 추진력으로 삼았습니다.
불안이나 걱정이 생긴 순간, 오히려 “지금이 성장의 기회다”라고 마인드셋을 바꿨습니다.



나누고 환원해야 오래간다
반드시 남는 돈을 쌓아두는 게 아니라, 커뮤니티와 오픈소스 개발에 투자할 때
더 풍성해진 관계, 더 깊은 신뢰, 최고의 팀워크가 따라온다는 걸 느꼈어요.

CG Cookie 역시 수익의 일부를 Blender 개발 기부에 꾸준히 써왔고, 이는 저희 브랜드의 ‘착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사업 초기엔 정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툴만 활용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봐도 아래 7가지는 초보 창업자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기본 셋팅입니다.



  1. 웹사이트 제작: WordPress
    HTML/CSS만 기초적으로 알고 있으면 누구든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도 매우 다양해서, 빠르게 프로토타입 구축이 가능합니다.



  1. 커뮤니티 관리: Discourse
    활발한 포럼 운영과 사용자 간 질문/답변, 소통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1. 이메일 마케팅: Mailchimp
    뉴스레터 구독자 관리, 발송, 세분화(niche화) 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1. 영상 강의 운영 및 스트리밍: Vimeo
    고화질 동영상 호스팅에 적합하며, 커스텀 플레이어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구독 결제 관리: Stripe
    세계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하게 구독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 팀 협업 및 원격 관리: Slack / Zoom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파일공유, 실시간 회의가 꼭 필요해요.



  1. 분석 및 SEO 관리: Google Analytics / Google Search Console
    트래픽, 사용자 행동, 렌딩페이지 성과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사업가로서의 마인드와, 서비스 개발에 있어 제 인생의 책 한 권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리워크(REWORK)’를 추천합니다.

https://www.amazon.com/Rework-Jason-Fried/dp/0307463745



‘리워크’는 실패를 겁내지 않고, 불완전한 상태로도 시작할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시작해야 한다”는 용기가 마음 깊이 자리 잡았어요.

아직도 힘들 때마다 몇 페이지씩 다시 뒤적이곤 하죠.



팟캐스트 중에서는 ‘How I Built This’ (NPR)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창업자들의 시행착오와 고뇌, 그리고 터닝포인트를 직접 들으면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실제로 해내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는 희망을 계속 얻었습니다.

강추하는 에피소드는 에어비앤비, 도어대시,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성장 스토리입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제가 초보 창업자 분께 해주고 싶은 진심 어린 조언 몇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자격’이 아니라 ‘시도’가 먼저입니다
    저 역시 전문 IT 개발자도, 마케팅 천재도 아니었습니다.
    HTML/CSS만 조금 만질 줄 알아도, 열정과 시장이 원하는 '진짜 해결책'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아직 기술/돈/경험이 부족해서 나중에…’라는 생각은 과감히 버리세요.



  1. 고객의 ‘진짜 목소리’에 집중하세요
    아마 이건 수천 번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직접 사업을 해보면,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게 되는 때가 정말 많아요.
    불편한 피드백, 작은 요구 하나도 곰곰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사업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1. 실패/두려움이 올 때마다, 그 속에서 축제를 벌이세요!
    저도 늘 “내가 저질렀구나, 망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시도 때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이 내 인생 터닝포인트’라 믿으며, 성장의 발판으로 바꿔보세요.



  1. 무조건 빨리 시작하고, 시장에서 ‘인정’받으세요
    CG Cookie도 미완성/허술한 페이지로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디어에 실제로 결제, 피드백, 문의가 붙는지 검증해보는 과정이에요.
    사전 판매 캠페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첫 고객 찾기 등, 실행이 답입니다.



  1. 함께 성장할 ‘사람’을 찾으세요
    Jonathan이라는 동료가 없었다면, 그리고 오픈마인드로 소통하는 수많은 유저분이 없었다면 CG Cookie는 절대 완성되지 않았을겁니다.
    커뮤니티, 멘토, 동창, 온라인 포럼이든 나눌 사람이 곧 사업의 에너지입니다.



9. SEO 검색 키워드



10. 관련 웹사이트 & SNS링크


Local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