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한 푼 없이 크리에이터 앱으로 억대 매출 찍은 남자
📋 한 줄 요약
Elijah Khasabo는 Vidovo를 통해 투자 없이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여 억대 매출을 올린 성공적인 사업가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Vidovo는 DTC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및 인플루언서 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매출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콜드 이메일의 힘: 고객 유치 및 관계 형성에서 효과적인 연락 방법으로 활용.
- 크리에이터 우선 전략: 크리에이터를 먼저 확보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고객 유치 효과 발생.
- 관계 구축의 중요성: 고객과의 신뢰와 대화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
- 실패를 통한 학습: 초기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이 사업 성장의 밑거름이 됨.
- 민감한 타이밍: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적시에 진입하여 성공을 거두는 것이 중요함.
🚀 성공 요인
- 자본조달 없이 부트스트랩 방식으로 운영하여 유연성 확보.
- 사용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중심의 서비스 제공.
-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네트워킹 전략과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
📈 성과
Vidovo는 현재 월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기록하며, 올해 말 예상 연매출이 약 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Elijah라고 합니다. 저는 Vidovo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어요.

Vidovo는 DTC(직접 소비자 판매) 및 소매 브랜드와 10,000명이 넘는 신뢰받는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쉽게 말해, 브랜드가 진짜 사람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영상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에요.
저희 고객사는 폭넓습니다. 갓 시작한 스타트업부터 Forbes, Notion같은 유명 기업까지 다양하죠.
Vidovo만의 강점 중 하나는 완전히 바닥부터 자본조달 없이 '부트스트랩'으로 올렸다는 점입니다. 투자 유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크리에이터의 편에 먼저 서는 길을 택했어요.
이 '크리에이터 중심' 전략이 있었기에, 브랜드 고객들이 저희 서비스를 신뢰하고 계속 사용하는 것 같아요.
현재 Vidovo는 월 매출이 약 1억 1천만 원 정도이며, 올해 말 예상 연매출은 약 13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이 모든 성장과 성과가 바로 저희만의 색깔을 지키며, 고객과 진짜 대화한 덕분이에요.

2.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사실 저도 사업을 여러 번 시도해봤어요. 그런데 예전에는 항상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팔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Vidovo 아이디어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명확한 수요가 있었거든요.
저는 원래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 뛰어들어 마케팅을 해오다가, 어느 날 UGC 영상을 한 편 구매해서 실제 광고에 써 봤어요. 그런데 그 영상 하나가 무려 1,500만 뷰를 찍으면서 엄청난 매출로 이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죠.
이때 저는 “아, 이거다. 진짜 사람들이 찍은 자연스러운 영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어요.”
사실 그전에는 Discord 커뮤니티를 TikTok으로 키우면서 숏폼 콘텐츠의 힘을 이미 체감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 배경상 이런 UGC 기반의 프로젝트가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만으로는 안 되니까, 저는 곧장 소규모 브랜드와 드랍쉬퍼(중개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접근해봤어요. 그리고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콜드 이메일을 보냈죠.
그 결과, 여러 브랜드가 영상 결과에 만족해서 계속 의뢰를 주기 시작했고, 크리에이터들 역시 저희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게 됐어요. 바로 그때, “이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사실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 Vidovo 라는 이름으로 기술 에이전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전혀 먹히지 않았고, 완전히 실패했어요.
이름만 남기고 본질을 완전히 바꿨어요.
1. 첫 런칭
저희는 초반에 콜드 이메일로 서비스 소식을 알리고, Discord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우리 서비스를 소개하며 포스팅했어요. 하지만 시작은 정말 조용했어요. 그 당시엔 UGC 자체가 낯선 개념이었고, 저희도 정확히 뭘 하는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거든요.
"여러분, 이게 UGC 서비스입니다!"라고 소개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 수준이었죠.
2. 첫 고객과 전환점
하지만 시작 3주 만에 기적처럼 헬스&웰니스 브랜드 창업자 한 분이 저희 콜드 이메일에 답장을 주셨어요. 이분이 5개 영상을 의뢰했고, 그 금액이 약 100만 원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Vidovo의 첫 수익이자, “정말 될 수도 있겠다!”는 신호였어요.
이후 초기 고객들은 거의 모두 콜드 이메일을 통해 만났어요. 비용 하나도 안 들고, 목적이 명확해서 진짜 좋았죠.
3. 초기 시행착오와 성장
돌이켜보면, 저희가 가장 먼저 배운 건 ‘자만심을 버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와 ‘관계 맺기가 사업의 시작’이라는 거였어요.
사실 저희가 더 빨리 포스팅하고, 여러 창업자를 빠르게 만나보고, 각종 이벤트에도 일찍 갔더라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4. 기타 경험들
- 그 당시 저는 행사장에 나이도 어리고 뱃지도 없어서 몰래 들어가곤 했어요. 그런 자리에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관계를 맺은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됐죠.
- 누군가 명함을 돌리거나 억지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마음으로 대화하고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실패도 많았고, 민망함 때문에 콘텐츠를 올리기를 주저하다가 성장에 발목을 잡힌 적도 많아요. 막상 해보니 ‘부끄러워도 일단 올려야 주목받고, 관심이 쌓인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
콜드 이메일, 콜드 DM, LinkedIn, Reddit, 트위터 등을 총동원해 고객을 찾았어요.
특히 커뮤니티와 콘텐츠(포스팅)에 힘을 실었죠.
LinkedIn에는 매일 창업자와 마케터가 드나들기에 최적이었고, Reddit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연스럽게 Vidovo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마케팅 비용 없이 돌아가는 바이럴 효과’를 만들었죠.
무엇보다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임을 깨달았어요. 브랜드 고객은 크리에이터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와 준다는 걸 알았습니다.
요즘은 저희가 광고를 따로 안 해도, Reddit, TikTok, YouTube, Facebook 등 다양한 곳에서 크리에이터들 스스로 Vidovo를 언급하고 있어요. 하루에 100명 이상이 자연스럽게 저희 플랫폼에 새로 합류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진짜 사람들이 불편함을 덜 느끼게 해주는 솔루션을 만들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사람들 스스로 서로에게 추천하고 알리기 시작합니다. 창업 초기라면 제 조언은 하나예요.
‘민망해도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라.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결국 성장은 ‘꾸준함, 대화, 신뢰의 반복’이 쌓여 탄생하는 것임을 몸소 느꼈고, 이 원칙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Vidovo를 시작하고 정말 빨리 깨달은 것은, 초기에는 화려한 마케팅이나 인맥보다는 ‘콜드 이메일’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희가 가진 자원이라고는 노트북과 열정, 그리고 약간의 시간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 대표와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요즘 누가 이메일을 일일이 확인하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진짜 내 필요와 딱 맞는 제안이 오면 누구든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하루에 수십, 수백 통씩 일일이 보냈죠. 형식적인 메일보다는 상대방을 진짜로 알아보고, 그 브랜드가 가진 고민을 직접 콕 집어서 "제가 영상 한 편 직접 만들어드리면 어떨까요?" 하면서 딱 맞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첫 번째 고객도 이런 콜드 이메일에서 시작됐습니다. 저희 서비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브랜드에 딱 맞는 크리에이터까지 추천해 드렸죠. 그리고 첫 거래가 무사히 성사됐을 때, 그 신뢰가 금방 퍼지진 않았지만, 정확히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한 몇 명의 고객은 꼭 생긴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고객을 유치한 다음에도 중요한 건 ‘유지’입니다. 단지 한 번 체험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몇 번 써보니 일 잘하네”, “이 사람이 내 말을 진짜 듣고 고쳐주네” 같은 경험을 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메일로 피드백을 꼼꼼히 받고, 원하는 것이 바뀌면 서비스 프로세스도 빨리 개선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고민 있으세요?" 같은 사소한 이메일, 온라인 DM, 도시 행사장의 만남 등 작은 접촉도 놓치지 않고 진심으로 다가갔던 노력이 계속 고객을 지키는 힘이 됐습니다.
이렇게 쌓인 ‘관계의 힘’이, 언젠가 기존 고객이 또 다른 브랜드에게 저희를 소개해주는 입소문(Referral)의 시작점이 되었던 것 같아요.
5.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Vidovo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배운 교훈이 있다면, ‘네트워킹=관계의 깊이’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처음엔 저도, 명함을 돌리고, 누군가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게 네트워킹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대형 고객을 만나면 무조건 바로 세일즈!” 생각을 했죠. 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도 ‘진짜 관계’를 쌓는 것이 결국 최고의 무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예전에 저는 행사장에 뱃지 없이 몰래 들어가서, 그냥 그 자리에 앉아 다른 창업자들의 고민을 듣고, 질문을 던졌어요. 목표를 세울 때마다 “오늘 여기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나가자”가 기본 마인드였죠. 판매는 뒷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꾸준히 쌓으니까, 어느 순간 저를 ‘진심’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실패는 ‘망설임’에서 왔어요. 제가 정말 많은 시간을 “아, 이 영상 너무 구리다, 이 포스팅은 누가 보나?” 하며 스스로 검열하다가 흘려보낸 적도 있습니다. 막상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보니, 작은 반응부터 찬찬히 쌓여서 결국은 큰 기회가 되더라구요.
또 하나 느낀 점은, 타이밍의 중요성 입니다. Vidovo 모델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것도 “숏폼 UGC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케팅”이 산업 전반의 대세가 되는 흐름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로는 나 자신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운과 흐름도 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지금 당장 콘텐츠를 올리고, 부딪쳐보고, 진짜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사업의 기본기라고 믿어요.
6.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Vidovo를 운영하면서 저희가 꾸준히 활용하는 여러 툴들이 있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가장 빠르고, 쓰기 쉬운 게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복잡한 툴보다는, 즉시 시작 가능한 솔루션을 애용합니다.
Notion (https://www.notion.so/)
- 프로젝트 관리, 고객상담 기록, 아이디어 정리 등 거의 모든 내부 문서 업무를 Notion으로 진행합니다.
Slack (https://slack.com/)
- 팀원 및 크리에이터와의 실시간 채팅,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합니다.
Google Workspace (https://workspace.google.com/)
- 이메일,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제작, 드라이브 등 협업의 중심입니다.
Zapier (https://zapier.com/)
- 여러 플랫폼들(이메일, 폼, CRM 등) 간 프로세스 자동화에 필수입니다. 각종 반복작업을 자동화시켜 업무 효율을 높여주죠.
Typeform (https://www.typeform.com/)
- 신규 크리에이터 지원을 받을 때 질문지(폼)로 활용합니다. 깔끔한 UX로 지원자 경험이 좋습니다.
Stripe (https://stripe.com/)
- 전 세계 고객과의 결제 시스템 구축에 사용합니다. 안정적이고 국제적 범용성이 뛰어난 게 장점입니다.
이 툴들이 있었기에 두 명의 빡빡한 인력이지만 상당히 큰 규모도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7.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사실 저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경영학 서적이나 MBA 교과서를 많이 읽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실제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콘텐츠에서 더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The Lean Startup’ by Eric Ries
- 이 책은 부트스트랩(자본조달 없이 사업 만들기), 작게 빠르게 실험하고, 실패하며 개선하는 사업가의 자세를 알려줬습니다. Vidovo라는 회사를 작고 유연하게 시작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s://www.amazon.com/Lean-Startup-Entrepreneurs-Continuous-Innovation/dp/0307887898
‘Make Something People Want’ (YC 영상강의)
-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의 가르침 중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도 이 원칙에 집착해서 성장할 수 있었어요.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4A-make-something-people-want
이렇게 현실적인 이야기와 실패담, 그리고 ‘문제-해결’ 중심의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콘텐츠가 늘 저를 움직였던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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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ovo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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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브랜드 홍보 전략
초기 고객 확보 방법
10. 관련 웹사이트 & SNS 링크
Vidovo 공식 홈페이지 : https://vido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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