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플로우차트 — 비교 결과
같은 플로우차트를 세 가지 도구로 만들어봤습니다. 결과 비교입니다.
1. 한눈에 비교
| 항목 | Mermaid | draw.io | Excalidraw |
|---|---|---|---|
| 편집 방식 | 코드 | GUI 드래그 | GUI 드래그 |
| 첫 제작 시간 | 빠름 (5분) | 느림 (15분) | 빠름 (5분) |
| 수정 시간 | 최고 (1분) | 느림 (5분+) | 중간 (3분) |
| 레이아웃 자유도 | 낮음 (자동) | 최고 (수동) | 중간 (자유) |
| 스타일링 | 제한적 | 풍부 | 제한적 |
| Git diff | 최고 (텍스트) | 안 됨 (XML) | 중간 (JSON) |
| 렌더링 | GitHub/Notion 내장 | 별도 앱 | 별도 앱 |
| AI 생성 | 최적 | 어려움 | 가능 |
| 최대 노드 | ~15개 | 무제한 | ~20개 |
| 느낌 | 개발자 문서 | 공식 자료 | 스케치/회의 |
2. 상황별 추천
문서에 넣을 때 (README, PR, Notion)
→ Mermaid
코드 한 블록이면 됩니다. 별도 파일 관리 필요 없고, GitHub에서 자동 렌더링됩니다. 수정도 텍스트 편집이라 빠릅니다.
발표/공유 자료에 넣을 때
→ draw.io
깔끔하고 전문적인 느낌. PNG/SVG로 내보내서 슬라이드에 넣기 좋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결과물이 예쁩니다.
아이디어 단계 / 회의 중
→ Excalidraw
"대충 빠르게"가 핵심인 상황. 실시간 협업으로 같이 그리면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자주 바뀌는 플로우
→ Mermaid
기획이 매주 바뀌는 초기 단계. 수정 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복잡한 시스템 아키텍처
→ draw.io
노드 30개 이상, 여러 레이어, 정밀 배치 필요. 다른 도구로는 한계입니다.
3. 조합해서 쓰기
하나만 고를 필요 없습니다. 단계별로 다른 도구를 쓰는 게 실용적입니다.
아이디어 → Excalidraw (빠르게 스케치)
↓
기획 확정 → Mermaid (문서에 포함)
↓
공식 자료 → draw.io (필요할 때만)
4. 체크리스트
- 이 다이어그램의 용도가 뭔지 정했다 (문서/발표/스케치)
- 수정 빈도를 생각했다 (자주 바뀌면 Mermaid)
- 보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했다 (팀 내부 vs 외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