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인드맵 — 언제 쓰는가
플로우차트가 "순서"를 보여준다면, 마인드맵은 "생각을 펼치는" 도구입니다.
1. 마인드맵이 맞는 상황
아이디어를 쏟아낼 때
"이 프로젝트에서 뭘 해야 하지?" — 정리하기 전에 일단 다 꺼내놓을 때. 중심 주제에서 가지를 뻗어가며 연상되는 걸 다 적습니다.
분류/정리할 때
쏟아낸 아이디어를 그룹으로 묶을 때. "이건 마케팅, 이건 개발, 이건 운영" 같은 식으로 카테고리가 생깁니다.
학습할 때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면서 개념들의 관계를 정리할 때. 교과서 목차를 마인드맵으로 그려보면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
회의 노트를 정리할 때
회의 중 나온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가지치기하며 기록. 나중에 보면 "아 이 맥락에서 이 얘기가 나왔구나"가 보입니다.
2. 마인드맵이 안 맞는 상황
| 이런 경우 | 이걸 쓰세요 |
|---|---|
| 순서가 있다 | 플로우차트 (03장) |
| 요소 간 관계가 복잡하다 | 컨셉맵 (05장) |
| 시간에 따른 변화 | 타임라인 (06장) |
판단법
"이건 계층(상위/하위)인가, 순서(먼저/나중)인가?"
- 계층 → 마인드맵
- 순서 → 플로우차트
3. 마인드맵의 구조
┌─ 하위 1-1
┌─ 가지 1 ─┤
│ └─ 하위 1-2
중심 ─┤
│ ┌─ 하위 2-1
└─ 가지 2 ─┤
└─ 하위 2-2
- 중심: 핵심 주제 (하나만)
- 가지: 대분류 (3~7개가 적당)
- 하위: 세부 항목 (깊이 3단계 이내 권장)
4. 체크리스트
- 순서가 아니라 분류/계층이 필요한 상황이다
- 중심 주제가 하나로 명확하다
- 아이디어 발산 또는 정리가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