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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틈틈이 쓴 패션 블로그로 월 800만 원, 지속가능한 패션을 말하는 엄마 크리에이터

published Brand: Sustainably Chic 800만 원 Updated: 2025-08-31
Entrepreneur
Nat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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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나탈리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하며 월 8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Sustainably Chic 블로그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광고 수익과 제휴 마케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현재 월 매출 8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나탈리예요.
저는 사람들이 ‘의식 있는 옷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바로 제 블로그 Sustainably Chic을 통해서요.


이 블로그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공간이에요.

 ‘지속 가능한 패션’이 무엇인지부터,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브랜드들까지 모든 정보를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죠.


제가 Sustainably Chic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패션은 책임감 있게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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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여성 패션에 대한 글을 많이 쓰지만, 그뿐만 아니라 남성 패션, 아동 패션, 홈 패션, 그리고 친환경 뷰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왜냐하면 패션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이거예요.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에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 있다는 사실!
그 대안을 보여주는 게 바로 Sustainably Chic이 하는 일이에요.


현재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한 달에 약 8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고,
Sustainably Chic에는 매달 약 6만 명 정도의 독자분들이 찾아와 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저는 꽤 오랜 시간 패션 업계에 몸담아 왔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바느질을 배웠고, 엄마께서 재봉틀 가게를 운영하셨거든요.
그래서 방과 후엔 늘 그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패션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2007년에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학업 막바지 즈음, 저는 처음으로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접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미 패션 산업에 조금은 염증을 느끼고 있었어요.
끝없이 쏟아지는 낭비, 윤리적이지 못한 노동 환경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속 가능성’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패션에 적용하면 정말 멋진 일이 되겠다.”


그때만 해도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조차 거의 없었고, 이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사람도 찾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몇 년이 흘러 2013년이 되었죠.
아직 본격적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관련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Etsy에서 재활용 원단이나 유기농 소재로 만든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재미로 하는 일이었고, 생활비를 충당하려면 다른 일을 병행해야 했습니다.


당시 제가 일하던 곳은 웨딩 및 포멀 웨어 샵이었는데,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덕분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마음껏 꿈꿀 수 있었죠.
어느 날, 사장님과 얘기를 나누다 제가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뭔가 진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사실 저는 이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같은 공간을 원했어요.
하지만 그땐 아직 #sustainablefashion 해시태그가 유행하기 전이었고, 관련 웹사이트도 드물었죠.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내가 직접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온라인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면서,
혹시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날 바로 이름을 떠올리고, 도메인을 구입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년도 안 되어 5만 명을 넘길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곧 알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윤리적인 방식으로 패션을 경험해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요.


처음에는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몇 년 동안은 전부 무료로 했고, 블로그 운영 자체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았죠.


그래도 꾸준히 성장했고, 어느 순간 일주일에 40시간 이상을 블로그에 쏟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때 들었던 생각은,

 “이건 오히려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식이잖아.”

마침 하루에도 브랜드로부터 콘텐츠 제작 요청이 몇 건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했죠.

 “이제는 콘텐츠 제작에 대해 비용을 받아야 할 때가 아닐까?”

그 시점부터 Sustainably Chic은 단순한 블로그가 아니라, 제 직업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좋은 점 중 하나는, 초기 설정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저는 먼저 도메인을 구입하고, 블로그 호스팅 플랫폼으로 Squarespace를 선택했어요.

 한 달에 약 4만 원 정도 되는 서비스였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Sustainably Chic’이라는 이름을 상표 등록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엔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도 함께 했어요.
하지만 1년쯤 지나면서 그 계획은 접었습니다.


상표 등록과 사업자 등록에 들어간 비용은 약 160만 원 정도였고, 모두 legalzoom.com을 통해 처리했어요.


브랜드를 소개할 때는 사진이 정말 중요했기 때문에, DSLR 카메라와 좋은 렌즈 몇 개, 삼각대도 구매했습니다.

 전체 장비 비용은 270만 원도 안 들었고, 제가 이미 Adobe 툴을 다룰 줄 알았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법적인 준비를 마친 후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잡는 데 집중했어요.

 특히 콘텐츠 업로드의 일관성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블로그는 워낙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기 때문에, 나만의 스타일을 갖는 게 필수적이거든요.


다행히 제가 시작한 주제 자체가 당시에는 꽤 특이하고 희소성이 있었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이라는 니치 자체는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걸 어떻게 대중적으로 보이게 만들지가 어려웠어요.


2014년 당시만 해도 지속 가능한 패션은 전혀 ‘핫’한 주제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주제를 더 트렌디하게,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일할지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NO”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절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다행히 블로그라는 사업은 초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는 웹사이트를 만든 그날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인 비주얼이나 브랜드 톤은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아이디어가 정말 먹힐까?”라는 걸 확인하고 싶었던 거죠.

인스타그램에 처음 올린 게시물 중 하나는 이런 내용이었어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Sustainably Chic에 소개되고 싶으신가요?”


놀랍게도 그날 바로 꽤 많은 브랜드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콘텐츠 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성장이 저 자신에게도 놀라웠어요.

 첫 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고, 매주 쓸 수 있는 콘텐츠가 생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결국 중요한 건 ‘좋은 아이디어’와 ‘적절한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모든 걸 한 곳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 몇 년은 SNS에 집중해서 꽤 좋은 성과를 냈지만, 정작 SEO(검색 최적화)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그 부분을 따라잡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블로그 콘텐츠와 검색 최적화에 좀 더 신경을 썼다면, 훨씬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 초기 인스타그램 게시물 보기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꾸준함이에요.

 솔직히 돌아보면, 이 부분을 더 잘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한때는 유행을 따라가느라 제 브랜드의 고유한 미학이나 톤을 잠시 잊었던 순간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독자들은 꾸준한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고, 피드 속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나만의 스타일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하나 알게 된 건,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패션’ 그 자체뿐 아니라, 저라는 사람의 삶과 이야기에도 관심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그 이야기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반응이 훨씬 더 크더라고요.


예를 들어, 제가 엄마로서 아이를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필터 없이 솔직하게 올린 사진이 있었는데,
이런 개인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SNS에서 반응이 가장 좋은 콘텐츠 유형은 보통 어느 정도 ‘충격 요소’가 담긴 포스팅이에요.
대부분은 어떤 통계 수치라든지, 제가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해 활동하면서 경험한 실제 반응 같은 내용들이죠.


이런 글들은 친구들과 공유하기 쉽고,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됩니다.
공유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결국 계정 전체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게 되죠.

👉 콘텐츠 예시1

👉 콘텐츠 예시2

👉 콘텐츠 예시3


그런데 실제로는 SNS보다 블로그 쪽 트래픽이 훨씬 더 많아요.
특히 여러 브랜드를 한 번에 소개하는 리스트형 콘텐츠(listicles)가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글들은 SEO에도 아주 효과적이에요.

 키워드가 많을수록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구글을 통해 하루에도 수백 명이 이런 리스트 글을 보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방문자 한 명 한 명이 곧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거죠.


저는 이들이 처음 방문한 글 하단에 다른 관련 글들을 제안해두었고,
블로그 사이드바에는 이메일 구독 신청란을 만들어뒀습니다.

 새로운 리스트 글이 올라오거나 업데이트될 때, 구독자분들이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거예요.

👉 25개의 윤리적인 패션 브랜드 리스트 예시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올해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수익이 좋았던 해예요.


 현재는 저를 대신해 모든 파트너십과 수익 관련 업무를 관리해주는 매니저가 있는데, 이분이 정말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가 함께 일한 브랜드만 해도 400개 이상이고, 웹사이트 월 방문자 수는 6만 명 이상이에요.


요즘은 블로그 포스트 안에 어필리에이트 링크를 더 많이 포함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링크들 덕분에 매달 약 4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들어오고 있어요.


또 광고 파트너사인 Mediavine과 제휴하면서 추가로 약 13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에서 협업 요청이 들어오면, 제 콘텐츠 제작 비용은 최소 27만 원에서 많게는 130만 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콘텐츠 종류에 따라 달라지죠.


2021년과 2022년에는 내부 검색 키워드와 방문자 요청을 바탕으로, 수백 개의 새로운 블로그 포스트를 더 만들 계획이에요.

 저는 늘 지속 가능한 패션과 브랜드에 있어 ‘정보의 시초’ 같은 플랫폼이 되고 싶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어요.

 말하고 싶은 주제는 정말 많지만, 육아까지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제 매니저인 아비(Abi)가 저를 대신해 글을 써주는 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 내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전담 팀을 꾸리는 게 제 꿈이에요.
이런 형태의 성장은 아마도 2022년쯤부터 본격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지속 가능한 패션’만을 주제로 이야기한 최초의 블로거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은 제 성공에 정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운도 어느 정도 따라줬지만, 그게 절대 저를 노력 없이 성공하게 해준 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이 뛰었고, 밤늦게까지 일하며 이 자리에 왔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초기에 제 자신을 좀 더 소중히 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너무 많은 일을 혼자 짊어졌던 탓에 지치고, 때로는 조금 냉소적으로 변했던 시기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제 한계를 명확히 알게 되었고, 덕분에 지금은 훨씬 더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일할 브랜드를 까다롭게 고르는 것이에요.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아니요”라고 말하게 되었어요.
그게 전혀 나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제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일이었거든요.


처음에는 이게 참 어려웠어요. 제 자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요.

 초반 몇 년 동안은 제대로 된 비용도 받지 못했고, 몇몇 브랜드에게는 이용당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제가 세운 기준을 지키기로 굳게 마음먹었고, 그때부터 상황이 훨씬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여정을 통해 배운 또 하나의 핵심은, 항상 진화하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걸 믿는 것이에요.

 지속 가능성이라는 건 결코 ‘완성형’ 개념이 아닙니다.
저 역시 모든 정답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늘 비판에 열린 태도를 가지려고 합니다.

 동시에, 제가 지지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갖고 소신 있게 말하려고 해요.
다만 항상 마음속에는, “더 나은 방향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제 비즈니스의 중심은 Squarespace예요.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직관적이라 만족하지만, 기술 지원은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사이트에 소소한 오류가 몇 가지 있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뉴스레터 발송Mailchimp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고객 청구서 발송FreshBooks로 처리하고 있고,
웹사이트 내 광고
Mediavine을 통해 운영 중이에요.
(단, Mediavine은 월간 5만 세션 이상이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휴 마케팅ShareASaleSkimlinks 두 플랫폼을 모두 활용하고 있어요.
두 곳 모두 지속 가능한 브랜드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어서, 제 블로그와도 잘 맞습니다.


분석 툴은 Squarespace 자체 기능도 쓰지만, 보다 정밀한 추적을 위해 Google Analytics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콘텐츠 제작 툴로는 Adobe Lightroom Photoshop을 가장 많이 씁니다.
사진 보정이나 이미지 작업에 필수적이죠.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작업할 때는  Canva, PicsArt, A Color Story 이 세 가지 앱을 자주 사용해요.


Pinterest 콘텐츠는 항상 Tailwind를 통해 공유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스토리Unfold라는 앱으로 만드는 걸 즐겨 합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대학 시절, 저는 패션 산업 안에 존재하는 비윤리적인 노동 환경과 폐기물 문제를 다룬 여러 기사들을 우연히 접하면서 정말 큰 영감을 받았어요.


그때 봤던 다큐멘터리 중 하나가
Behind the Labels인데, 사이판의 제조 환경을 다룬 내용이었죠.


정말 마음이 아팠고, 이 문제를 더 깊이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패션 산업 안에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기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는, The True Cost라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어요.
이건 정말 꼭 추천드리고 싶은 콘텐츠예요.


단순히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주거든요.
그 다큐멘터리를 보는 순간, “우리에겐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훨씬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를 좋아하신다면, 제 친구 카메아(Kamea)가 진행하는 Green Dreamer를 꼭 들어보셨으면 해요.


모든 에피소드를 다 듣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지만, 몇 편만 들어봐도 충분히 큰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바로 이거예요.
당신의 시간과 전문성에 제대로 된 가치를 부여하세요.


저는 초창기 몇 년 동안 정말 정신없이 일했어요.

브랜드에서 연락이 오면, 그 브랜드가 제가 믿는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예스”라고 답했죠.
이미 일정이 꽉 찬 걸 알면서도 거절을 못 했고, 심지어 제 작업에 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완전히 지쳐버리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이걸 내 직업으로 삼으려면, 그에 맞는 가치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작년쯤, 저는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고 기준을 세웠습니다.
몇몇 브랜드에게 이용당한 경험도 있었기에, ‘이제는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죠.


지금은 저를 대신해 협상을 도와주는 분도 계시고, 저희는 절대 제 기준을 낮추지 않습니다.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만약 여러분이 진짜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그에 맞는 가격을 책정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치를 함부로 정하지 못하게 하세요.


💡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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