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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피우기 귀찮아서 만든 화염총으로 월 2억 8천만 원 버는 남자

published Brand: GrillBlazer LLC 약 2억 8천만 원 Updated: 2025-05-20
Entrepreneur
Bob Healey
Category
이커머스
Views
83

📋 한 줄 요약 Bob Healey는 귀찮은 숯불 피우기를 대신할 화염총 '그릴건'을 개발하여 월 2억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적인 사업가이다.

🎯 비즈니스 모델 GrillBlazer LLC는 고출력 프로판 토치인 그릴건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전체 매출의 97%가 자사 웹사이트와 기타 온라인 리테일러를 통해 이루어진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밥 힐리예요.

저는 그릴건(GrillGun)의 발명가이자, 이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GrillBlazer LLC를 창업한 사람입니다.

그릴건은 외형만 봐도 멋진 슬라이드 액션 권총처럼 생긴 고출력 프로판 토치예요.

여기서 GrillGun과 Su-VGun이라는 두 가지 제품명이 있는데요, 두 제품 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합니다.

저희는 주로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전체 판매의 약 97%가 자사 웹사이트(grillblazer.com)와 기타 온라인 리테일러를 통해 이뤄지고 있고요, 전 세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 기반의 딜러 유통망도 천천히 구축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개발하는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한 작업이긴 해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의 지속성과 존재감을 유지하고, 회사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핵심 타깃 고객은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요리를 좋아하는, 약간은 여유가 있는 25세에서 55세 사이의 남성들이에요.

혹은 그 연령대의 친구, 아버지, 형제, 남편에게 선물하려는 분들도 주요 고객층이고요.

이런 니치 타깃 마케팅 전략 덕분에, 2020년 2월에 런칭한 이후 지난 3년간 연평균 약 25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해왔어요.

전 세계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자국 경제를 억누르려 했던 그 혼란한 시기 속에서도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그릴건이라는 아이디어가 처음 떠오른 건 2017년 12월, 한겨울이었어요.

그날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고, 기온은 섭씨 영하 1도 정도였죠.

저는 집 베란다 아래 서서 숯불 그릴에 스테이크를 굽고 있었고, 아들들과 사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기네스 맥주를 나눠 마시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평소처럼 고출력 프로판 잡초 제거용 토치를 꺼내 바비큐 그릴에 불을 붙였어요.

이건 제가 날씨에 상관없이 15년 넘게 써오던 방법이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방식, 이렇게 숯불에 빠르게 불을 붙이는 걸 아예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면 어떨까?”

사실 제가 이런 방식으로 그릴에 불을 붙이는 걸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은 오랫동안 봐왔어요.

하지만 따라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한 것 처럼 400,000 BTU 이상의 토치를 사용해 거의 즉시 숯불에 불을 붙일 수 있다는 개념 자체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이었는데 말이죠.

제가 경험해온 결과, 실제로 이 방식은 빠르고 효율적이었는데도요.

그런데도 널리 쓰이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했죠.

대부분 사람들은 프로판을 잘 모르고,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방식 자체가 너무 투박하고 번거로워 보였다는 것도 문제였죠.

그래서 저는 정말로 제품을 만든다고 가정하고, ‘사람들이 정말 쓰고 싶게 만들려면 어떤 제품이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게 됐어요.

우선, 멋지고, 강력해야 했어요. 온도는 섭씨 980도(화씨 3600도)까지 올라가는 강력한 화력을 지녀야 했죠.

작동은 언제나 실패 없이 돼야 하고, 외형도 세련되고, 무게는 가벼워야 하고, 손에 쥐고 쉽게 쓸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연소가 매우 깨끗해야 했죠.

왜냐하면 그래야 숯불에 바로 불을 붙일 수 있고, 고기 표면을 직화로 안전하게 시어링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런 제품이 있다면, 뒷마당에서 고기를 굽는 사람부터 고급 레스토랑의 셰프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에 도달햇어요.

결국 제품 자체가 멋지고, 안전하면서도 재미있고, 성능까지 확실해야 했죠.

그런데 당시 시장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토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어요.

저는 이 제품이 있다면 전 세계 숯불 그릴과 요리 문화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어요.

숯이나 장작에 단 몇 초 만에 불을 붙일 수 있고, 슬로우쿡한 고기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그렇게 아들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결론을 내렸어요.

이 ‘완벽한 토치’는 외형도 권총처럼 생겨야 하고, 작동법도 직관적이어야 한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경험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몇 주 동안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모았고, 결국 ‘직접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됐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거였어요.

제가 요구하는 성능과 조건들을 충족할 수 있는지 실제로 구현해봐야 했거든요.

그래서 2018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3D CAD 모델링을 배우면서 동시에 디자인을 시작했고, 부품은 일부는 3D 프린터로 출력하고, 금속 부품들은 직접 설계한 도면을 가지고 가공을 맡겼죠.

낮과 밤이 섞일 정도로 몰두하면서, 만들고, 배우고, 다시 만들고, 또 다시 배우고를 반복했죠.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2018년 5월.

드디어 제대로 작동하는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게 바로, 나중에 ‘그릴건’이라는 이름을 달게 될 제품의 시작이었죠.

저는 그 제품을 들고 집안 식당으로 들어가 아내에게 보여줬어요. 아내는 그걸 보자마자 얼굴 가득 환하게 웃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자기야, 이거… 진짜 많이 팔릴 것 같아.”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는 예전에 여러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주도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누구를 찾아야 할지, 어떤 자원이 필요한지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혀 달랐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누가 제게 돈을 주고 맡긴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저 자신’을 위한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필요했던 건, ‘계획이 있다’는 확신과 그 계획을 함께 지지해줄 사람들이었어요.

특히 제게 필요한건 아내의 지지였어요. 왜냐하면 이 프로젝트가 누구보다 제 아내에게 가장 힘든 일이 될 거란 걸 알고 있었거든요.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내기 위해선, 큰 흐름의 주요 마일스톤들을 설정해야 했고, 그걸 실제로 하나하나 종이에 써 내려가면서 제 아내와 제가 끝까지 함께 해낼 수 있을지를 가늠해봐야 했어요.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는 머릿속에만 담아두면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적어놔야 한다는 것도 중요했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해 봣어요.

  1. 프로토타입 혹은 개념 증명 모델 만들기
  2. 여러 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받아보기
  3. 마케팅 계획 수립
  4. 재무 계획 수립
  5. 제조 계획 수립
  6. 유통 계획 수립
  7. 팀 구성
  8. 실행

그릴건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양을 정의하고, 그걸 시각화하고, 디자인했어요.

그 다음에는 3D CAD 소프트웨어로 모델링했고, 플라스틱 부품들은 3D 프린터로 출력했죠.

그리고 금속 부품들은 제가 만든 설계도를 기반으로 다른 제조업체를 통해 가공하거나 조달해야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한 번도 3D 파라메트릭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써본 적이 없었다는 거였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배울 수 있다면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프로그램을 하나 고르고 배움과 동시에 프로젝트 모델링을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걸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의미 있는 걸 만들어보는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렇게 매일매일이 뒤섞였어요. 밤낮이 바뀌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죠.

그 모든 시간이 ‘만들기, 배우기, 다시 만들기, 다시 배우기, 또 다시 만들기’의 반복이었어요.

결국 그렇게 4개월이 지나고, 디자인 → 모델링 → 출력 → 가공 → 테스트 → 수정 과정을 무한 반복했어요.

그리고 2018년 5월, 저는 처음으로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손에 쥐게 됐어요.

그렇게 완성된 제품을 아내에게 보여줬죠.

이제 다음 단계는 이걸 생산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어디에서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를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차례였어요.

✅ 실현 가능성 검토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고 나니까,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전체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능한지를 따져보는 거였어요.

이걸 어디서 생산할 수 있을지, 생산 단가는 어느 정도일지를 알아야 했고요.

그리고 그걸 만들 돈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고민해야 했기 때문에, 이 문제들을 순서대로 하나씩 파고들기 시작했죠.

예전 직장 생활에서 쌓아왔던 비즈니스 인맥을 다시 꺼내 들었어요.

수많은 전화를 돌리면서, 조언을 줄 수 있는 컨설턴트들을 수소문했고, 전 세계 제조 단가를 조사하면서, 실현 가능한 생산 계획을 짜기 위해 수십 명과 대화를 나눴어요.

그렇게 3개월쯤 지나서야, 어느 정도 비용이 들지, 어느 지역에서 생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지를 감 잡을 수 있었죠.

✅ 자금 조달, 마케팅, 생산

이제 제품은 있었고, 문제는 이걸 생산할 돈이었어요.

그런데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죠.

제가 가진 자산이 부족해서 5억 원을 담보로 잡을 만한 게 없었거든요.

알고 보니,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들한테서 투자받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어요.

닷컴 기업이나 제약기기가 아닌 이상, 그들은 관심조차 없었죠.

제가 만든 이 멋지고 흥미로운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불을 쏘는 권총’을 전례 없는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리스크 큰 프로젝트에 그 정도 자금을 선뜻 투자하려는 사람은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2019년 2월, 저는 크라우드펀딩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판단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죠.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중에 실제로 성공하는 건 20%밖에 안 되고, 6자리 수, 그러니까 1억 원 이상 모금에 성공하는 캠페인은 전체의 1%밖에 안 됐어요.

이 전략으로 5억 원을 모은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죠.

저는 그 어려운 상황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였어요.

이미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참고해서, 최대한 성공 사례를 따라가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전력을 다해 뛰기 시작했죠.

먼저 성공적인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이 어떤 식으로 운영됐는지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그들의 방식을 제 캠페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부했어요.

직접 킥스타터 캠페인을 만들었고, 어떻게 하면 여기에 많은 사람을 유입시킬 수 있을지를 배웠어요.

더 많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해서, 그릴 관련 유튜버들에게 보냈어요.

봄에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 전에 그들이 제 제품을 홍보해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한 거죠.

동시에, 자사 웹사이트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릴건을 판매하는 흉내를 내면서, 사람들이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질지, 결제창까지 가서 실제로 구매를 시도할지를 테스트했어요.

물론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결제된 돈은 전부 환불해줬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 덕분에, 클릭당 관심도를 수치로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전환율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됐죠.

총기 관련 박람회에도 참가해서, 제 프로토타입을 잠재 고객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어요.

킥스타터가 뭔지 설명해주고, 캠페인이 시작되면 연락드릴 수 있도록 연락처도 받아뒀죠.

이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결국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어요.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라는 두 플랫폼을 통해 총 5억 6천만 원(약 56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제품의 시장성과 수요를 입증했어요.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제조에 돌입할 수 있었고, 전례 없던 시장 파이를 창출했고, 마침내 2020년 2월, 정식으로 그릴건 판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건 크라우드펀딩 시작 후 8개월 만에 이뤄낸 일이었어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나요?

크라우드펀딩은 저에게 두 가지를 안겨줬어요.

하나는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 그리고 다른 하나는 실제로 쓸 수 있는 자금이었죠.

이제 자금도 확보했고, 제품도 준비됐으니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야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 단계로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제품을 판매할지를 고민했죠.

처음에는 킥스타터 캠페인을 하면서 만들었던 그 구조를 참고해서 Shopify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했어요.

그리고 온라인에서 실제로 어떤 요소가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하면서 배워나갔어요.

그렇게 AB 테스트를 통해 사이트 구성이나 문구, 버튼 위치 같은 것들을 계속 바꿔가며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하고 개선했죠.

처음부터 완벽한 구조를 만들 수는 없었지만, ’테스트하고, 반응을 보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하나하나 제대로 다듬어 나갔어요.

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유튜브 인플루언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쇼핑, 검색 엔진 최적화(SEO), 그리고 구글 광고예요.

만약 지금 검색창에 ‘GrillGun’이나 ‘GrillBlazer’를 쳐보시면 바로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하실 거예요.

저는 이 외에도 아마존, Touch of Modern, 그리고 몇몇 다른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들도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물론 이런 플랫폼들마다 각기 다른 특성이 있고, 솔직히 말해서 “이거 하나면 된다”는 건 절대 아니에요.

이런 채널들이 마치 퍼즐 조각처럼 하나하나씩 모여서 전체 그림을 완성해주는 거죠.

그러니까 단순히 하나의 플랫폼에만 기대고, “여기서 대박 나야지”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각 채널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전체 전략 안에서 유기적으로 묶어야 해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소모품이 아니라 ‘내구재’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음식이나 비누처럼 쓰고 나면 다시 사야 하는 물건이 아니라, 한 번 사면 몇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죠.

그래서 저희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찾아서 한 번이라도 구매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물론 선물용으로 다시 구입하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긴 해요.

하지만 고객 유지라는 측면에서는,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고, 좋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정도로 제한되어 있죠.

저희는 오클라호마 동부에 있는 제 농장 안에서 소규모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판매, 고객 응대, 제품 출고까지 전부 여기서 이뤄지는데, 풀타임 직원은 3명에서 5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장 집중하는 건 ‘고객’ 그리고 ‘고객 서비스’예요.

이건 구글 리뷰만 봐도 아실 수 있어요.

저희 서비스는 500개가 넘는 리뷰 중 대부분이 별점 5점 만점을 받아요.

왜 그런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고객을 가능한 한 가장 만족스럽게 만드는 것”이에요.

고품질 제품을 보내드리고,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응대하는 걸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거죠.

지금 세상에서 고객이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이 제공하는 기업은 흔치 않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그게 가장 좋은 사업 모델이라고 믿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결국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전략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마케팅이 전부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최고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세상에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그건 광고가 비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엔, 사업을 자력으로 키워갈때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제품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진짜 사람들, 진짜 팬층을 가진 인플루언서들이 그 제품을 소개해줄 때, 진짜 강력한 힘이 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조언하자면, 누구를 대하든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하세요.

이런 태도가 결국엔 몇 배로 돌아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짜 열심히 일하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예요.

사실 그릴블레이저 스토리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바로 이야기예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지만, 저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 2월, 동시에 ‘말기 전이성 전립선암’, 즉 치료 불가능한 4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인 비즈니스를 막 시작한 상황이었는데,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간과의 싸움’이 눈앞에 놓여 있었던 거예요.

그 순간 저는 두 가지를 동시에 이겨내야 했어요. 사업에서 성공하는 것과, 암을 이겨내는 것.

제 병은 너무 진행돼 있었기 때문에, 의사들조차도 저에게는 ‘장기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어요.

그야말로 희망이 없는 상태였죠.

하지만 그게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이야기예요. 저는 제 방식대로 치료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오늘 현재, 저는 더 이상 암이 없습니다.

언젠가 ‘제가 암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한 책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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