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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체모 고민을 해결해 월 3억을 버는 브랜드

published Brand: Fur 월 3억 Updated: 2025-04-02
Entrepreneur
Laura Schubert
Category
이커머스
Views
143

📋 한 줄 요약 체모 관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월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Fur 브랜드의 성공 사례.

🎯 비즈니스 모델 Fur는 체모 관리 제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이커머스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고객의 자기 돌봄을 중시하는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Fur는 월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엠마 왓슨의 언급 이후 매출이 세 배 증가하였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로라 슈버트(Laura Schubert)입니다.

뉴욕시에서 자라난 어릴 적 절친, 릴리안 텅과 함께 Fur라는 브랜드를 공동 창업했어요.

저희 둘 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치고, 이후에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도 같이 했어요.

제 커리어는 금융과 컨설팅 업계에서 시작했어요.

반면에 릴리안은 로레알에서 일하면서 뷰티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고요.

이 경험들이 모여서 저희는 체모 케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로라 슈버트와 릴리안 텅

💡Fur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Fur는 사람들이 체모를 더 세련되고 당당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랜드예요.

보통은 간과되기 쉬운, 하지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개인 위생 관리 영역을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특히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죠.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릴리안과 저는 정말 오랜 친구예요.

그런 저희가 Fur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는, 많은 분들이 겪지만 아무도 얘기하지 않던 문제에서 시작됐어요.

바로 ‘음모와 그 주변 피부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고 릴리안과의 대화를 통해 깨달은게 있어요.

바로 머리카락처럼 음모를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꽤 많은데도,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은 전혀 없다는 거였죠.

그때 저희는 이게 꽤 큰 인사이트라는 걸 깨달았어요.

당시에 시장에 나와 있는 정보나 제품들은 대부분 ‘제모’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케어’라는 개념은 아예 없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저는 사업가로서 뭔가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화장품 화학자들에게 직접 연락하면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리서치를 시작했어요.

물론 처음부터 순조롭진 않았어요.

거절도 많이 당했거든요.

그래도 끈질기게 밀어붙였고, 결국 Fur Oil이라는 첫 번째 포뮬라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어요.

이 샘플을 릴리안에게 보여줬는데, 처음엔 솔직히 반신반의하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써본 후 제품의 효과에 깜짝 놀라면서 결국 함께 하기로 결심했어요.

저희는 제품을 더 완성도 있게 다듬기 위해, 에스테티션들과 뷰티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꼼꼼히 반영했어요.

그리고 브랜드 전체에서 ‘우아함’과 ‘섬세한 배려’라는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신경썼고요.

다소 어색하거나 꺼려질 수 있는 주제를 오히려 ‘선택의 자유’와 ‘자기 돌봄’이라는 메시지로 바꾸는 데 집중했어요.

그렇게 저희는 끝없는 집념, 철저한 검증, 그리고 멋진 협업을 통해 Fur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체모 관리라는, 그동안 금기시되던 주제를 자연스럽게 대중의 대화로 끌어올릴 수 있었죠.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와 릴리안은 Fur의 첫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정말 꼼꼼하고 치밀한 과정을 거쳤어요.

우선 저는 제 커리어였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직접 부딪히면서 시작했죠.

특히 제가 집중했던 건, ‘음모용 오일’을 함께 개발해줄 화장품 화학자를 찾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거의 50명 정도에게 연락했는데, 대부분 거절당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어요.

그러다 마침내 정말 운 좋게도, 친절한 한 분이 제조사를 소개해주셨어요.

그리고 저희는 그 제조사와 지금까지도 함께 일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 그게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처음 만든 프로토타입은 굉장히 단순한 형태였어요.

콜드프레스로 추출한 오일을 보스턴 블루 병에 담은 게 다였어요.

그런데도 그 오일을 개선하고 다듬는 데만 거의 2년 정도 걸렸어요.

수차례 테스트를 반복해갔죠.

저희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도록 효능도 잡고, 질감도 조정하고,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여갔어요.

처음엔 정말 쉽지 않았어요.

제품을 만들기까지도 그렇고, ‘신체 체모 관리’라는 개념 자체를 대중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죠.

그래도 저희는 몸과 음모를 관리하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진심이었어요.

그 믿음이 결국 여기까지 이끌어준 것 같아요.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저희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자본금이 고작 1만 달러, 그러니까 한 약 1,400만 원 정도였어요.

이 자금으로 Fur의 첫 시작을 열었죠.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 PR과 미디어 전략

처음부터 PR에 투자한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때 저희는 뷰티 업계 경험이 있는 PR 담당자와 함께 일했어요.

덕분에 저희 제품을 훨씬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세상에 알릴 수 있었어요.

특히 ‘음모 케어’라는 주제가 아직은 낯설고 금기시되던 시절이라, 이 전략이 아주 중요했죠.

그렇게 PR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신체 체모 관리’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인식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2017년에 정말 뜻밖의 일이 있었어요.

엠마 왓슨이 Fur을 언급해준 거예요.

이게 정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인지도와 매출 모두 급격하게 올라갔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PR을 통해 디지털 광고가 아닌 방식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기존에는 얘기조차 꺼리던 주제를 자연스럽게 대중의 대화로 끌어내면서, 동시에 뷰티 업계에서 신뢰도와 관심도 함께 얻을 수 있었죠.

게다가 엠마 왓슨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언급해주는 경우, 그 자체로 굉장한 신뢰감을 주거든요.

이런 유기적인 지지 덕분에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고,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아졌어요.

✅ 인플루언서와 셀럽의 입소문

2017년에 엠마 왓슨이 Fur 오일을 언급했던 일이 저희 비즈니스에 있어서 정말 커다란 전환점이었어요.

그때 이후로 매출이 무려 세 배가 뛰었거든요.

이게 흥미로운 점이, 누가 일부러 기획해서 만든 협찬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만큼 저희 제품이 진정성 있게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에게 다가갔다는 뜻이겠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엠마 왓슨처럼 영향력 있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언급해주는 건 굉장히 강력한 ‘사회적 증거’가 돼요.

광고나 마케팅이 아닌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이라는 점에서 더 큰 신뢰를 주죠.

그리고 그 셀럽의 팔로워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게 되니까, 새로운 고객층에게 저희가 닿을 수 있는 길도 훨씬 넓어졌어요.

✅ 전략적인 리테일 파트너십

2019년에 저희가 Shark Tank에 출연하면서 중요한 기회를 잡게 됐어요.

그때를 계기로 Ulta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후 미국 전역의 Ulta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죠.

처음에는 몇몇 매장에서 테스트 형태로 소규모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매장으로 확장해나갔어요.

이렇게 하면서 일반 대형 리테일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나갔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Ulta 같은 대형 매장에 입점하면서 훨씬 더 넓은 고객층에게 저희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었어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저희 브랜드가 더 믿을 만하게 느껴졌을 거고요.

게다가 리테일 파트너가 있다는 것 자체가 브랜드에 대한 일종의 ‘공식 인증’처럼 작용했어요.

직접 보고 사는 걸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훨씬 접근하기 쉬워졌고요.

✅ 에스테티션과의 파트너십

Fur를 만들면서 초반부터 저희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 분들이 있어요.

바로 에스테티션분들이에요.

그분들은 전문적으로 피부와 제모 관리를 하는 분들이니까요.

저희는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접 설명드리면서 하나하나 연락드렸어요.

이분들이 입소문을 내주시기 시작하면서, 전문가 커뮤니티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알려지기 시작했죠.

저희처럼 예민하고 사적인 관리 제품을 다루는 브랜드에겐 정말 중요한 방식이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에스테티션들은 고객의 피부와 체모 관리에 대해 굉장히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전문가들이에요.

그분들이 직접 Fur 제품을 추천해주면, 고객 입장에서는 훨씬 믿고 쓸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이분들은 시장의 니즈를 가장 빨리, 또 현실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라서, 저희 제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 덕분에 아주 자연스럽게 제품이 입소문을 타게 되었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몸의 털과 피부 관리’라는 다소 놓치기 쉬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고급스럽고 포용력 있는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자 했어요.

대표 제품인 Fur 오일은 한 병에 약 7만 3천 원 정도이고, Ingrown Concentrate 오일은 약 4만 5천 원이에요.

단순히 기능성 제품이 아니라, 자기를 돌보는 하나의 ‘의식’으로 느껴지도록 만들고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체모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끈기는 결국 보상받는다

처음엔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고, 거절도 정말 많이 당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밀어붙였기에 결국엔 부트스트랩 방식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만들 수 있었어요.

✔️미션 중심의 브랜드가 차이를 만든다

‘체모에 대한 금기를 깨자’는 저희의 미션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었어요.

진심이 담긴 미션은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믿어요.

✔️전형적이지 않은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자

초기에는 에스테티션분들의 지지가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때로는 예상 밖의 사람들이 최고의 브랜드 지지자가 되어줄 수 있어요.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개선하자

사실 릴리안도 처음엔 제품에 대해 회의적이었어요.

하지만 직접 써보고, 시장 반응을 체감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죠.

저희는 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브랜드와 제품을 발전시켜 왔어요.

✔️강한 파트너십이 핵심이다

저와 릴리안은 어떤 결정이든 늘 합의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해왔어요.

이런 협력적인 관계가 사업을 끌고 가는 데 아주 중요한 동력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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