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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만든 미친 비즈니스, 단숨에 227억짜리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한 비결

published Brand: Whop 월 3억 5,400만원 Updated: 2025-04-14
Entrepreneur
Steven Schwartz
Category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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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Whop은 디지털 창업가들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며, 단숨에 227억 원 규모의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하였다.

🎯 비즈니스 모델 Whop은 디지털 제품 거래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며, 판매 수수료 3%에서 4.5%를 부과하고, 추천 판매자는 30%의 수수료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투명한 가격 정책과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Whop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약 1,700만 달러(227억 원)를 유치하며, 월 매출이 3억 5,400만원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스티븐 슈워츠 Steven Schwartz라고 합니다.

Whop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이고요.

저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테크 기업가로서, 어릴 때부터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았어요.

카메론 주브와 함께 처음에는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니커 봇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게 시작이었죠.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창업가들을 위한 플랫폼인 Whop을 공동 창업하게 되었어요.

대학교는 뉴욕대학교에서 다녔고, 액센츄어에서 인턴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는 제 엔지니어링 지식과 창업 경험을 살려서, 새로운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했어요.

어떻게 하면 기술과 사업을 잘 융합시킬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잭 샤키, 스티븐 슈워츠, 카메론 주브: Whop의 공동 창업자들

💡Whop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Whop을 만들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문제는 이거였어요.

디지털 시장이 굉장히 복잡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보니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정말 막막해 하신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안전하고, 간편하게 창작물을 만들고 판매하고, 고객과 소통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어요.

Whop은 디지털 창업가들이 가진 열정이나 재능을 수익성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예요.

Whop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Whop이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된 건, 사실 아주 개인적인 좌절감에서 시작됐어요.

제가 13살이었을 때 정말 갖고 싶었던 운동화가 있었는데, 그걸 사고 싶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봐도 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스니커 봇 Sneaker Bot이라는 기술을 알게 됐고, 그걸로 한정판 운동화를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 경험이 바로 제 첫 번째 창업이었죠.

그때 카메론 주브랑 손을 잡고, 전통적인 구매 방식을 뛰어넘는 솔루션인 Sole Sniper를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가 처음으로 “사업”이라는 걸 맛본 순간이었죠.

자기 문제를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깨달았고, 그게 계기가 돼서 나중에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도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계속 했어요. 잘된 것도 있었고, 망한 것도 많았죠.

그런데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소프트웨어 리셀(재판매) 시장의 비효율성과 사기 문제였어요.

시장 자체가 엉망이더라고요.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이건 우리가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Whop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믿을 수 있고,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디지털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게 저희 목표였어요.

다행히 저희 팀은 디지털에 대한 배경 지식이 탄탄했어요. 그 덕분에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고, 계속 개선해 나갈 수 있었죠.

Whop을 만들면서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사용자들의 경험을 하나하나 반영했고, 피터 틸 같은 멘토에게도 조언을 구하기도 했죠.

물론, 처음엔 회의적인 시선도 많았고, 실패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근데 저희는 매번 배운 걸 토대로 다시 시도했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을 지키면서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Whop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결국 끈기와 유연함 덕분이었다고 생각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Whop 공동 창업자는 저, 카메론 주브, 그리고 잭 샤키 이렇게 셋이었어요.

저희 셋 다 디지털 시장 경험이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한 소프트웨어 거래’라는 핵심 문제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처음엔 Discord 같은 커뮤니티 포럼을 들여다보면서, 소프트웨어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문제, 신뢰 문제들을 하나하나 정리했어요.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Whop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었죠.

핵심은 간단했어요. 디지털 제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거였죠.

Discord의 소셜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사용자 간의 판매 과정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처음 버전은 불과 3개월도 안 돼서 개발했어요. 초기 스타트업답게 정말 정신없이 바쁘고 치열했죠.

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마켓플레이스와 앱 개발 경험 덕분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물론 어려운 점도 많았어요.

특히 결제 시스템을 제대로 통합하는 일, 고객 지원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부분에서 애를 많이 먹었죠.

그래도 저희는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서 제품을 계속 개선해 나갔어요.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Whop은 점점 더 견고한 플랫폼이 되어갔습니다.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Whop을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총 1,700만 달러를 투자받았어요.

그러니까 한화로 약 227억 원 정도를 유치한거죠.

이 투자에는 피터 틸, 농구선수 제임스 하든, 그리고 체인스모커스 같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분들이 저희를 믿고 투자해주셨죠.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초기에는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정말 잘 활용했어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면서 Whop을 알렸고, 이 전략이 사이트 트래픽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죠.

인플루언서들은 이미 자기 팔로워들과 강한 신뢰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Whop을 추천해주는 것만으로도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동시에 올라갔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이미 구축된 팬덤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저희 메시지가 퍼졌기 때문이에요. 이 방식은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데 정말 강력한 도구였죠.

게다가 이 방식은 단순히 사용자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플루언서들의 사회적 자본까지 같이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훨씬 임팩트가 컸어요.

✅ 입소문 마케팅

Whop의 성장에서 또 하나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건 입소문이에요.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고 나서 좋은 경험을 한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기 시작했거든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광고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추천이기 때문에 전환율도 광고보다 훨씬 높아요.

실제로 만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감도 강하죠.

✅ SEO와 콘텐츠 마케팅

또 하나 전략적으로 잘 했던 부분이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콘텐츠 마케팅이에요.

저희는 디지털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저희 사이트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었어요.

유용하고 정보성 있는 글들을 통해 검색 노출을 늘렸고, 디지털 창업이나 을 찾는 잠재 고객들이 Whop을 발견하게끔 만든 거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미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 Whop이 제공하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이런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저희가 디지털 창업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처럼 보이게 만들어 줬죠.

결국 이게 자연 유입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올려주는 효과를 만들어냈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Whop은 아주 투명한 가격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판매 수수료는 3%에서 4.5%, 거기에 건당 약 540원이 추가로 붙어요.

그리고 만약 '추천 판매자(Featured Seller)'로 등록할 경우엔 수수료가 30%로 조정되는 구조예요.

이 모델은 디지털 창업가들에게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수익구조를 제공하면서, 저희도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예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

Whop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결국 실제 존재하는 문제를 정확히 짚고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디지털 제품을 사고팔 수 있는 안전한 마켓플레이스가 없다는 문제는 정말 뚜렷했어요.

저희는 그걸 해결하는 데만 집중했고, 그 결과 사용자들이 계속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죠.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반복하라는 것

Whop을 만들기 전에도 여러 시도를 했었어요. 그중에는 완전히 실패한 것도 있었고, 반쯤 성공한 것도 있었죠.

하지만 실패할 때마다 하나씩 배운 게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시행착오들이 결국 Whop을 성공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발판이 됐죠.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하고, 계속 시도하고 개선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 좋은 팀이 전부라는 것

저희 팀은 브루클린에 있는, 젊고 열정 가득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서로 같은 가치를 믿고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팀이라는 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팀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고, 서로 의지하고 협업하면서 Whop을 키워올 수 있었어요.

✔️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니까, 혁신하고 적응해야 한다는 것

처음엔 그저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만드는 게 목표였지만, 사용자 피드백을 계속 듣다 보니 저희도 끊임없이 진화해야 했어요.

예를 들어, 분쟁 해결 기능이라든지, 사용자 간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해주는 도구 같은 것들도 필요에 따라 하나씩 추가하고 개선했죠.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는 유연함이 정말 중요해요.

✔️ 멘토의 조언은 정말 강력하다는 것

Whop이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피터 틸, 저스틴 마틴 같은 멘토들의 조언이 정말 컸어요.

사업을 하다 보면 정말 복잡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경험 많은 분들의 인사이트는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줘요.

멘토를 찾고, 그 조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그게 창업가에게 얼마나 중요한 자산인지 직접 체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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