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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월 4억 버는 이메일 템플릿 빌더

published Brand: Stripo 월 5억 5천만원 Updated: 2025-10-12
Entrepreneur
Dmytro Kudrenko
Category
소프트웨어
Views
89

📋 한 줄 요약

Stripo는 코딩 지식 없이도 쉽게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월 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성공적인 SaaS 기업이다.

🎯 비즈니스 모델

Stripo는 이메일 템플릿 빌더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손쉽게 이메일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ESP)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월 1만 3천 원의 구독 요금제를 통해 지속적인 반복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1.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Dmytro Kudrenko라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 제 꿈이었죠. 대학 동기들과 함께 IT 세계에 뛰어들었고, 25년 가까이 코딩과 개발에 매달려 왔어요. 하지만 어느새 IT 창업가로, 그리고 마케팅 솔루션 기업가로 변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마케터와 IT기술을 융합하는 창업가로 기억하곤 합니다. 지금까지 네 개의 IT 기업을 공동 창업했고, 그 중에서도 가장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싶은 회사가 바로 Stripo 입니다.



Stripo코딩 지식이 없는 마케터도 손쉽게 이메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메일 템플릿 빌더’예요. 직관적이고 유연하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원클릭으로 메일침프, Gmail, 80개가 넘는 마케팅 플랫폼/메일 클라이언트에 바로 내보내기가 가능해요.



더욱이, 저희는 Stripo를 플러그인 형태로 CRM이나 CDP 같은 다른 플랫폼에 간편하게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마케터를 위한 툴로 시작했지만, 놀랍게도 초기 고객의 약 30%가 비즈니스 발송용으로 Stripo를 활용하는 것을 보고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죠.



2017년에 창업한 이래로 이용자 0명에서 100만 명까지 성장했고, 현재는 월간 약 5억 원의 반복 매출을 기록합니다.



2.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코딩에서 창업으로, 그리고 문제 해결자로

처음엔 순수하게 프로그래머로 살고 싶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Ardas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창업해, 300명의 개발자가 근무하는 회사로 키웠어요. 주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아웃소싱을 해왔죠.



하지만 12년 전쯤부터 “훌륭한 제품을 직접 만들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첫 SaaS 제품 ‘Yespo’(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를 만들었죠. 이때부터 저는 진정한 의미의 창업가로 변모했습니다. 멋진 코드만 잘 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의 요구를 읽고, 제품을 발전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절감했죠.



Yespo를 운영하면서 이메일 마케터들이 고민하는 ‘진짜 문제’를 알게 됐습니다. HTML 이메일을 각기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디바이스에서 똑같이 보이게 만들려면 상당한 코딩실력이 필요하더라고요. 많은 마케터들이 본업이 마케팅임에도 코드공부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지켜보니 안타까웠어요.



웹 산업에선 코딩·로직과 디자인이 이미 분리되어 비개발자도 멋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지만, 이메일만큼은 구시대적인 방식에 갇혀 있었어요. 왜 그럴까 고민해보니, 기존 이메일 서비스 업체(ESPs)들은 기능 추가, 분석, 데이터 수집 등 '서비스'에 집중한 나머지, 정작 에디터 자체 개선은 뒷전이었죠.



저희는 완전히 반대로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예 에디팅 경험에 100% 집중해서, 코딩 없는 이메일 제작,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그리고 강력한 유연성을 한 곳에 담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그래서 태어난 게 바로 Stripo입니다.



3.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Stripo의 첫 버전 제작은 사실 쉽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었고, 개발팀 규모도 작았어요.



저와 동료들은 이미 여러 제품을 해봤던 만큼, “최고의 인재가 100% 몰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3명 이상의 개발자, QA, BA, CEO, 그리고 우수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논쟁도 많이 하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개발자 출신이었지만 코드의 멋짐보다는 ‘고객이 겪는 진짜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나?에 더 초점을 맞췄죠. 예를 들어 이메일 에디터를 만들고 보니, 단순히 다른 이메일 에디터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메이저 ESP(이메일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경쟁하게 되는 구조더라고요.



Stripo는 이메일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고, 사용자들은 이메일을 만들어 외부 ESP(메이저 마케팅 플랫폼)로 내보내야 했어요. 즉, 최대한 귀차니즘 없는, 혁신적인 경험을 약속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굳이 우리 서비스로 ‘갈아탈’ 이유가 적었죠.



그래서 고민 끝에, 단순 드래그 앤 드롭이 아니라, ‘모듈 기반’의 이메일 생성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데이터와 디자인을 완전히 분리시켜, 같은 콘텐츠라도 쉽게 다시 활용하거나 디자인만 바꾸거나, 데이터만 바꿀 수 있는 것이죠. 이 방식은 지금도 Stripo만의 강점입니다.



정식 유료화하기 전까지 9개월간 무료 서비스로 운영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가치’가 있느냐였거든요. 데이터 상에서 사용자들이 꾸준히 재방문하여 사용한다는 것이 검증된 뒤에서야 월 2700만원 정도 드는 운영비를 감당하려 유료 플랜을 도입했죠.



가격정책도 신중하게 설정했습니다. 단순 최저가 대신 “기능 경쟁력 대비 합리적인 요금”으로 사용자를 모았어요. 첫 시작은 ‘월 1만 3천원’(10달러)로 책정했는데, 경쟁사가 가격을 인상하는데도 저희는 오래 동결을 지켰죠



사용자들이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80개가 넘는 ESP와의 ‘직접 통합’을 시도했어요. API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복잡한 코딩 없이 클릭 몇 번이면 연동할 수 있도록 했죠. ‘이틀 이내에 신규 통합 완성’을 내부 룰로 삼았던 만큼, 시장 주요 ESP부터 차근차근 통합을 확대했고, 지금도 고객 요청을 반영해 새로운 플랫폼 추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프론트엔드에 Angular, 백엔드에 Java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택했습니다. 저희 팀이 다년간 SaaS 서비스로 갈고 닦아온 기술 셋업이기도 했고, 아마존 AWS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모든 서비스를 올려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죠.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큰 돈을 벌 야망을 품어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저희 Stripo 팀의 야망은 조금 다릅니다. 


“마케터의 삶을 더 쉽고 멋진 이메일이 세상에 더 많이 등장하게 하자”, 이것이 저희가 일을 하며 얻는 가장 큰 보람이자, 앞으로도 지켜갈 목표입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처음 고객을 사로잡고, 평생 팬으로 만든 비결

처음 제품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가?였습니다. 당장 매출보다, 사람들이 정말 자주 다시 찾아오는지가 핵심 지표였습니다. 그래서 첫 9개월은 완전히 무료로 서비스를 개방했습니다. 


누가 매일 써보고, "이제는 내 일에 없어선 안 된다"라고 여기면 성공이라 느꼈죠.



초기 대표적인 고객층은 마케팅 에이전시였습니다. 기업의 규모도 5인 소규모에서 1,000명 이상 대형 에이전시까지 다양했습니다. 저는 직접 여러 나라의 마케팅 에이전시를 찾아다니며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마케터들이 시간을 가장 아끼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듈식 이메일 디자인, 한 계정 내 다수 프로젝트 관리, 다양한 플랫폼과의 손쉬운 연동에 힘을 쏟았습니다.



재미있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Gmail 연동을 가장 먼저 탑재했는데, 의외로 약 30%의 사용자가 Stripo에서 만든 비즈니스 이메일을 HTML로 만들어 곧바로 Gmail로 내보내 사용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직접 연락해보니 "너무 예쁘고 전문적으로 메일을 꾸밀 수 있어서 Stripo를 업무 메일 작성에 쓴다"고 하시더군요. 이후엔 Outlook 연동까지 지원하니 HR 담당자,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등 더 다양한 비즈니스 유저가 찾아왔습니다.



고객의 요구에 빠르고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다양한 통합 기능은 상당히 큰 경쟁력이 되었어요. 80개가 넘는 메이저 이메일 서비스와 '코딩 걱정 없는 클릭 한 번' 연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에이전시나 대기업에서 대규모 팀이 한꺼번에 작업·관리하는 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Stripo를 선택한 주요 대형 에이전시 사례를 하나 들려드리면, 매우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 정책 덕분에 300명짜리 팀이 모두 Stripo를 도입해 이메일 디자인 작업을 했고, 그 고객의 꾸준한 피드백으로 실제 에이전시의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새로운 기능과 프로세스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끊임없는 조언이 저희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원동력이었죠.



고객 유입의 핵심 채널은 'SEO 기반 콘텐츠 마케팅'과, 파트너십, PR, 혁신적인 신기능 개발이었습니다. 우리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검색을 통해 발견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메일 마케팅 지식 허브’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온 힘을 쏟았습니다.



고객을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는 건 안정된 품질, 지속된 혁신, 데이터 보안에 대한 꾸준한 약속입니다. '신기능 추가'와 '버그 수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면, 언제나 기존 시스템의 완성도와 속도, 그리고 보안 이슈를 우선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전문가로 인정받는 블로그 콘텐츠, 실제 고객 성공사례(예: FC Chelsea 사례), 세계 각지에서 열린 웨비나와 행사 패널 참가, 업계 오피니언 리더와의 협업 등이 우리 서비스로의 깊은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숫자와 사명, 그리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저는 사업가로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엇을 개발할까?”보다 “정확히 어떤 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하는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멋진 기술, 혁신적인 UI, 대단한 아키텍처에 많이 집착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키우며 내가 진정 누구의, 어떤 고민을 풀어주는가가 매출보다, 마케팅보다, 광고보다 더 강력한 힘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여러분도 창업을 한다면, ‘사업의 야망’은 꼭 돈이 아니라 세상을 한 뼘 더 낫게 만드는 걸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더 쉽고 멋진 이메일이 전 세계에 퍼지도록 만들자”는 꿈으로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야 한다는 것도 깊이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로컬에서만 잘 해보다 나중에 확장할 수 있겠지… 이런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나중에 언어, 문화, 프로세스 장벽에 부딪혀 '후회'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결정의 근거는 '데이터와 숫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인생의 ‘앵커’ 역할은 언제나 수치, 반복 사용률, 실질적 재구매/재방문 지표였죠. 감이나 겉보기에 끌려가지 마시고, 테스트→측정→개선 과정을 늘 반복하세요.



요약하면, 문제에 집중하고, 글로벌 마인드로 출발하며, 숫자를 최고의 나침반 삼아라. 이것이 저의 창업자 인생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입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실전에서 매일 쓰는 도구 리스트

저희 Stripo 팀은 업무 효율팀 협업을 위해 다양한 유틸리티와 SaaS 툴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실전에서 많이 활용하는 주요 도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내 사업 인생을 바꾼 최고의 책들

저는 꾸준히 사업가로서, 제품 기획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와 콘텐츠를 즐겨 읽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의 책들은 저에게 매우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마케터를 위한 추천서로는 아래를 강추합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어떻게’가 아니라 ‘왜’에 끊임없이 답하라

창업을 시작하는 여러분께 제가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첫째, 열정을 어디에 쏟을 것인가를 반드시 찾으세요. 사업을 하면 인생 대부분이 일에 묶이지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에 몰입하면 어느 순간 일이 곧 ‘취미이자 삶’이 됩니다. 그런 열정이 있어야 힘든 고비도 이겨낼 수 있죠.



둘째, “이 제품/사업이 진짜로 푸는 문제는 뭔가?”라는 질문을 한시도 놓지 마세요. '방법론'에 집착하기보다, 문제의 뿌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태도가 진짜 혁신을 만듭니다. 저는 사업의 모든 고비마다 이 질문을 스스로 외쳤습니다.



셋째, 전문가라는 자만에 빠지지 마세요. 기술, 제품 역량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장·고객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마케팅·세일즈·PR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시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조언은, 지치지 말고 숫자를 사랑하세요. 한번의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반복 실험하며, 데이터로 답을 찾는 습관을 가지면 언젠간 반드시 성공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SEO 검색 키워드

Stripo 성장에 결정적이었던 검색어들

SEO 전략의 핵심은 고객이 진짜 궁금해하는 단어를 발굴하고, 해당 키워드로 고품질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집중한 주요 검색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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