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건강 전문가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연 10억버는 남자
📋 한 줄 요약
클리닉센스는 건강 및 웰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연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클리닉센스는 구독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모델로, 온라인 예약, 일정 관리, 차트 작성, 재정 관리 등을 제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한다.
💡 핵심 인사이트
-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을 위해 초기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다.
- 전략적 가격 설정과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 확대가 필요하다.
- 업계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협회와의 파트너십이 효과적이다.
- KPI 추적을 통해 비즈니스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다.
🚀 성공 요인
-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제품-시장 적합성 확보.
-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설계로 고객 경험 향상.
- 업계 내 신뢰를 구축하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파트너십.
- 훌륭한 고객 지원 팀을 통한 고객 유지 강화.
📈 성과
현재 클리닉센스는 월 4억 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7,500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와 함께 연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이에요. 제 비즈니스 파트너 마이크와 함께 ClinicSense를 공동 창업했어요.

클리닉센스는 건강과 웰니스 전문가들이 사업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에요. 이 플랫폼에는 온라인 예약 및 일정 관리, 차트 작성, 재정 관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저희의 목표는 웰니스 비즈니스 운영의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 관리 제공자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일하며 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사업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 내셨나요?
클리닉센스의 아이디어는 마이크가 웰니스 비즈니스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일할 때 경험한 것에서 시작됐어요.
이 에이전시는 사업자들에게 “리콜 카드”라는 마케팅 서비스를 위해 큰 비용을 지출하도록 권장했는데요. 리콜 카드는 다음 예약을 잡기 위해 우편으로 보내는 옛날 방식의 엽서예요.
이 우편 방식은 비싸기만 하고 비효율적이었죠. 그래서 마이크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면 사업자들이 비용도 절감하고 더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는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했죠.
처음에 마이크는 상사에게 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았지만, 관심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어요.
그래서 마이크는 저에게 사업을 함께 시작해 보자고 했고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죠.
그래서 저희는 클리닉센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리콜 카드를 자동화하는 데서 시작해 이후 일정 관리, 알림, 그 외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하게 되었어요.
💡첫 제품 구축 과정
리콜 카드가 이 사업의 시발점이었지만, 고객에게 리콜 카드를 자동으로 보내려면 마지막 예약 날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작업에는 온라인 캘린더가 필요했고, 이렇게 해서 저희의 첫 번째 MVP(Minimum Viable Product)가 완성됐어요.
이 온라인 스케줄링 도구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예약 일정을 알려주고, 다음 예약이 필요할 때 다시 알림을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죠.
저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시대가 달랐어요. 크레이그리스트에서 개발자를 고용했거든요. 😂 그는 지금도 저희와 함께 일하고 있어요.
저희는 이 모든 과정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모은 돈으로 자체 자금 조달을 했고, MVP를 개발하는 데 약 7개월이 걸렸어요.

💡비즈니스 론칭 과정
MVP를 개발한 후, 첫 번째 단계는 제품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것이었어요.
2012년 당시 대부분의 웰니스 사업 관리 소프트웨어는 의사나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만들어져 있었기에, 저희는 예방과 보완 의료 산업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어요.
예방 건강 분야의 다양한 니치 고객층에 저희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여러 컨퍼런스에 참석했어요. 그러던 중 마사지 치료사들이 저희 제품에 가장 강하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했고, 그들과의 협력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피드백을 꾸준히 수집하면서 마사지 치료사들로 이루어진 핵심 고객 그룹이 형성되었고, 그들의 조언 덕분에 모든 업계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 있다고 확신한 후에는 페이스북과 구글 광고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했어요.
다음 단계는 가격을 적절히 설정하는 것이었는데요, 알맞은 가격대와 제공 범위를 맞추고 나니 모든 것이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초기 성장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저희가 이 산업 내에서 어느 정도의 신뢰도와 고객을 확보한 후 대형 마사지 치료 협회들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에요.
협회들이 저희를 인정하고, 그들의 대규모 관객에게 저희 정보를 공유해 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어요.
그 이후로는 별도의 마케팅 팀이나 영업 팀 없이도 수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어요.
💡론칭 후 고객 유치 및 유지 방법
처음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저희의 성장 가이드가 되었어요. 이를 통해 입소문으로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었고, 기존 고객들의 이탈도 줄일 수 있었어요.
저희는 또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덕분에 4년 연속 Capterra의 “사용 편의성 1위” 상을 받았어요.

이 업계 고객들은 복잡한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쌓아온 이러한 명성은 매우 중요했어요.
또한, 교육용 블로그 게시물과 무료 템플릿 자료와 같은 자료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원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 자료들이 자연스럽게 검색 엔진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SEO에도 투자했죠.
고객 유지에 있어 저희의 훌륭한 지원 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 팀은 Capterra에서 5성 평가를 받으며 많은 찬사를 받고 있어요. 저희는 고객 피드백을 채널에 공개하며, 고객 리뷰 페이지도 따로 만들었답니다.
좋은 고객 지원이 고객 유지에 필수적이기에, 저희는 지원 자료에 많은 투자를 하고, 빠른 응답을 우선시해요.
현재 약 4,500개의 계정을 통해 7,500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가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
클리닉센스는 12년 전 출시되었고, 현재는 소규모로 원격 운영되는 15명 팀과 함께 수익을 내는 자립형 회사로 성장했어요. 저희는 연간 7자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현재 고객층을 마사지 치료사에서 시작하여 물리치료사, 침술사, 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전문가들로 확장했어요.
앞으로도 고객들을 만족시킬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를 추가하는 제품 로드맵이 준비되어 있어요.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배운 교훈
숫자를 추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언제나 명심하세요—추적할 수 없다면 개선할 수도 없습니다. 주간 KPI(핵심 성과 지표) 추적이 저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아는 데 필수적이에요.
전략적 가격 책정과 비즈니스 모델에 수익 확장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특히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중요한 요소죠.
비즈니스가 성숙해지면서 제가 해야 할 역할도 변해요. 초창기에는 제가 직접 사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팀을 성장시키고 팀이 사업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비즈니스를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도구
저희는 마케팅, 지원,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요.
자주 사용하는 도구로는 Ahrefs, Slack, Jira, Notion, Google Workspace, Google Analytics, Canva, Stripe, Webflow, Zendesk 그리고 Zapier가 있어요.
💡가장 영향력 있었던 책, 팟캐스트
저는 팟캐스트보다 책을 더 좋아해요.
현재 제가 추천하는 책은 에이프릴 던포드의 Obviously Awesome과 Sales Pitch예요. Traction, Hiring On Purpose, Sell The Way You Buy에서도 유용한 교훈을 얻었어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조언
기업가 정신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지만, 이 길이 끌린다면 작게 시작하세요. 빠르게 MVP를 구축하고, 신속히 고객을 유치하세요. 완벽한 제품이 아닌, 팔릴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요.
SaaS와 기술 분야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자신만의 고유한 니치 시장에 집중하고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