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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모이세요, 예외없이 상위노출 해드립니다." 월 4억 매출, 역사 교사에서 로펌 마케팅 대가로 변신한 남자

published Brand: Rankings.io 약 4억 2천만 원 Updated: 2025-07-06
Entrepreneur
Chris Dreyer
Category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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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크리스 드라이어는 역사 교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변신하여 로펌을 위한 SEO 서비스로 월 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성공 스토리.

🎯 비즈니스 모델 Rankings.io는 개인 상해 전문 로펌을 위한 SEO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최소 1,000만 원의 계약금을 통해 수익을 창출.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제 이름은 크리스 드라이어(Chris Dreyer)입니다. 저는 Rankings.io, LLC의 CEO이자 창업자예요.

저희는 굉장히 특화된 SEO(검색엔진 최적화) 에이전시로, 개인 상해 전문 로펌들이 구글 1페이지를 독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2018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을 선정한 Inc. 5000 리스트에서 858위에 오르기도 했고, 현재 저희 월 매출은 약 4억 원 수준이며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저는 역사학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 교사가 되어 운동 코치도 함께 하는 것이 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달랐어요. 첫 직장으로 얻은 자리는 교실도 운동장도 아닌, 교내 반성실 감독이었죠. 하루 종일 조그만 방에 앉아 같은 문제아들만 상대해야 했고, 매일 반복되는 얼굴과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머리가 멍해질 만큼 지루하고 답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참을 수 없는 무료함이 밀려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구글에 이렇게 검색했어요.

"인터넷으로 돈 버는 방법"

진짜입니다. 그게 제가 그대로 입력한 문장이었어요. 그리고 그 검색 결과는 저를 몇 가지 디지털 마케팅 강의로 이끌었고, 저는 그때부터 완전히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경쟁심이 좀 있는 편인데, 아무것도 없는 사이트를 하나씩 키워서 검색 상위에 노출시키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사이트들이 실제로 1위를 찍기 시작했어요. “이중턱(double chin)”, “스테인 콘크리트(stained concrete)”, “아사이 열매(Acai fruit)” 등 정말 다양한 키워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했죠. 그러면서 점점 부업으로 벌던 수익이 본업보다 많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저는 부모님이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셨던 일들을 하나씩 실현했어요.

직장을 그만두고, 플로리다로 이사했으며, 교사 연금도 전부 인출했죠. 그리고 이사한 집에서 어마어마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누군가의 일을 보면서 존경심이 든다면, 그 사람의 성공뿐 아니라 실수까지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실수는 이미 대부분 누군가가 다 해봤거든요.

그러니까 남들이 겪은 실패담을 통해 미리 피할 수 있다면,

그보다 나은 전략은 없다고 봐요.”

그런데 2012년에 구글이 펭귄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제 수입이 말 그대로 박살났습니다. 당시 제가 운영하던 어필리에이트 사이트만 해도 100개가 넘었는데, 그 모든 사이트들이 한순간에 전부 무용지물이 돼버린 거예요.

다행히도 그 직후, 변호사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풀서비스 디지털 에이전시에 취직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법률 마케팅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그 경험 덕분에 저는 이 분야에 대한 애정이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제가 특히 법률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또다시 ‘경쟁’ 때문이었어요. 어필리에이트 사이트를 상위에 올리는 건 어느 순간부터 저에겐 너무 쉬워져서 도전 의식이 전혀 생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변호사를 위한 SEO는 완전히 달랐어요. 말도 안 되게 치열했고, 항상 제 실력을 100% 끌어올려야만 했죠. 그게 너무 재밌었어요.

그래서 그 에이전시에 들어간 지 채 2년도 안 돼, 결국 제 이름으로 자체 에이전시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제가 젊었을 때는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어요. 뭐, 은퇴 연금을 파티에 써버렸던 걸 생각하시면 아시겠지만요. 그래서 사업을 시작할 때도 완전히 부트스트랩으로 출발했어요. 자금은 누나에게서 빌린 1,50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참고로 제 누나도 굉장히 성공한 창업가예요. 남편과 함께 배관 회사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초창기에는 운영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고객이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처음 고객을 유치할 때는 전략적으로 접근했어요.

링크드인(LinkedIn), 지금은 없어진 구글 플러스(Google+), 그리고 유튜브 마케팅을 적극 활용했죠.

초반에는 들어오는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는 가리지 않고 전부 수락했어요. 뭐든 해볼 각오가 되어 있었고, 들어오는 일마다 최선을 다했죠. 그 덕분에 ‘이 사람은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평판을 얻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저희 리드 대부분은 소개와 입소문으로 들어옵니다. 실제로 전사적으로 마케팅을 전담하는 직원은 단 한 명뿐이에요. 이게 의미하는 바는, 초창기부터 어떤 톤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지 신중해야 했다는 거고, 업계에서 어떤 인식으로 비춰질지도 항상 의식하면서 운영해왔다는 거예요.

비즈니스 초창기에는 아파트에서 시작했고, 고객이 없었기 때문에 제 시간 대부분은 고객 유치에 썼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걸 전부 꺼내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었고, 그걸 통해 전문성을 쌓고 신뢰를 얻었어요. 당시엔 하루에 영상 하나씩 꼭 만들었던 것 같아요.

구글 플러스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했어요. 제가 직접 운영한 법률 종사자 커뮤니티 덕분에 다양한 변호사 및 로펌들과 연결될 수 있었고, 덕분에 업계에 제 이름을 알릴 수 있었죠. 특히 링크드인이 저희 타깃과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네트워킹, 추천서 작성, 그룹 활동 등을 통해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렇게 유튜브, 구글 플러스, 링크드인을 활용해 첫 달에만 3~4명의 탄탄한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고, 이 고객들로부터 나오는 매출이 제가 정규직으로 벌던 급여를 훌쩍 뛰어넘었어요.

SEO 프로젝트 수수료는 그때 한 달에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였고,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순간이 하나 있어요. 어떤 고객이 월 350만 원짜리 계약을 맺어줬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진짜 춤을 췄어요. 지금, 저희 최소 계약 금액이 월 1,000만 원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숫자예요.

고객 수가 하나둘 늘어나던 중, 열 번째 고객을 유치하면서 드디어 첫 번째 직원을 채용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했어요. 혼자서 감당하기엔 확실히 더 많은 사람이 필요했거든요.

그때 채용한 인재가 바로 스티븐 윌리(Steven Willi)였어요. 웹디자인을 하면서 SEO도 이해하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함께 일해보니 확신이 들었죠. “이 사람은 진짜 유니콘 같은 존재구나.”

혹시 EOS/Traction 모델 들어보셨나요? 그 모델에서 'Visionary(비전 제시자)'는 방향을 정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Integrator(실행가)'는 그 그림을 현실로 구현하며 조직을 하나로 묶는 역할이에요. 스티븐이 바로 그 Integrator 역할을 지금도 훌륭히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처음 만난 계기도 참 영화 같았어요. 공통 친구의 생일 파티였고 분위기는 꽤 캐주얼했는데, 제가 그에게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물었고, 그는 “웹사이트 디자인해요”라고 했죠. 그래서 제가 곧장 말했어요. “제가 지금 딱 그런 사람을 찾고 있어요.” 그 짧은 대화가 모든 시작이었고, 돌이켜보면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나타난 행운이었어요. 스티븐은 지금도 저희 비즈니스를 완전히 다른 레벨로 끌어올린 최고의 인재입니다.

기억나는 게, 그가 입사한 첫 주에 제가 신규 유지 계약을 5건이나 따냈어요. 처음엔 스타트업에 들어오는 게 불안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졌을 겁니다. 보통 회사가 성장하면 팀도 커질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저희는 정반대의 길을 택했어요. 팀은 작게, 성과는 크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희가 엄청나게 특정된 니치, 즉 ‘개인 상해 전문 변호사’를 위한 SEO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프

로세스, 콘텐츠 전략, 고객 유치 전부가 단 하나의 타깃 고객상(페르소나)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고, 키워드 리서치를 한 번 제대로 해두면 편집 캘린더 하나로도 대부분의 잠재 고객에게 통할 수 있어요. 저희는 마케팅 예산을 여기저기 흩뿌리는 대신, 딱 한 명의 변호사에게 직빵으로 던지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고객을 유지하는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따뜻함’과 ‘역량’의 균형이에요. ‘따뜻함’은 자주 그리고 질 높은 커뮤니케이션, 투명성, 신뢰성 등을 의미하고, ‘역량’은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능력을 말하죠.

저희가 이 두 가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어카운트 매니저와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을 분리한 것이었어요. 어카운트 매니저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전략을 이끄는 사람, 즉 고개를 들고 앞을 내다보는 역할을 맡고, 프로젝트 매니저는 실행에 집중하는 사람, 즉 고개를 숙이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정확하게 일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일이 많아지면 “직원을 더 뽑아야 하나?”라는 얘기가 쉽게 나오지만, 사실 대부분의 경우엔 왜 일이 많아졌는지를 먼저 되돌아보고, 기존 팀 내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디지털 에이전시에서는 어카운트 매니저가 실행까지 모두 담당하는데, 저희는 그 방식이 기회를 포착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게 됐어요. 손에 일이 많아지면 당연히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아예 전략과 실행을 명확하게 분리했습니다. 어카운트 매니저는 전략적 관점을 가진 ‘전방’에, 프로젝트 매니저는 안정적으로 실행을 관리하는 ‘후방’에 세운 거죠. 이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가 고객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회사를 성공시켰다고 하면 커다란 팀을 떠올리잖아요? 근데 저희는 그 반대였어요. 인력을 늘리는 것보다, 서비스 품질을 지키는 데 더 집중했어요.

실제로 제 경험상, 작은 팀일수록 품질을 유지하는 데 훨씬 수월했어요. 지금도 저희는 총 직원이 15명뿐이고, 세일즈와 마케팅 전담 인원도 각 1명씩밖에 없습니다. 대신 저희는 무조건 고객 수를 늘리는 수평 확장이 아니라, 성장 마인드를 가진 소수의 로펌 고객에게 깊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고객이 성장할수록 저희에게도 기회는 계속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리드는 입소문과 소개를 통해 들어오는데, 이건 저희가 고퀄리티 결과물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에요.

정기적으로 NPS(Net Promoter Score) 설문조사를 진행해서 고객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상담 초기에도 만약 잠재 고객이 저희와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다른 믿을 만한 에이전시로 직접 연결해드립니다. 저희가 존중하는 몇몇 업계 파트너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왜 이런 걸 하느냐면, 저희는 법률 SEO 하나에만 극도로 집중하고 있는 회사라서 대부분의 문의는 전략적으로 거절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말 저희와 잘 맞는 고객만 선택해 깊이 있게 일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먼저 도움을 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심리적 ‘상호성’이 생겨요. 이건 로버트 치알디니(Robert Cialdini)의 『설득의 심리학(Influence)』에서도 언급된 강력한 트리거죠.

또한 저희의 콘텐츠 전략도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매주 최소 하나의 고퀄리티 콘텐츠를 제작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고, 단순히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홍보하는 데 더 집중합니다. 이 홍보 전략을 저희는 사내에서 “조던 콘텐츠 프로모션 시스템(Jordan Content Promotion System)”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그 구체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셜 미디어 자동 배포 (총 23회)

배포 채널:

콘텐츠/소셜 큐레이션 채널

유료 홍보 채널

기타 도구들

저희 고객 유지 전략에서 정말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프로세스 중심적 사고방식’입니다. 저희는 『체크리스트 매니페스토(The Checklist Manifesto)』라는 책의 철학을 깊이 신뢰하고 있고, 작은 실수든 큰 실수든, 일관성 없는 작업을 가장 큰 적으로 간주해요.

이런 체크리스트 기반의 프로세스는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고객들은 저희를 신뢰하고 함께 일합니다. 약속한 대로, 설계한 대로 정확하게 실행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희가 성장과 유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전략 중 하나는 단순히 ‘변호사를 위한 SEO’가 아니라, ‘개인 상해 전문 변호사를 위한 SEO’에만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이 초집중 전략 덕분에 저희는 콘텐츠 캘린더, 링크 빌딩 기법 등 모든 시스템을 단 하나의 니치에 최적화할 수 있었고, 일반적인 SEO 에이전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있게 고객의 언어와 시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의 현재 모습과 미래 모습은 어떻게 보시나요?

2019년 기준으로 저희는 여전히 매출,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수익’ 면에서 폭발적인 성장 곡선 위에 있습니다. 사업 첫 해에는 약 1,000만 원의 매출로 시작했고, 둘째 해엔 약 4,000만 원, 셋째 해엔 약 9,000만 원, 그리고 넷째 해에는 1억 4천만 원 정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억대 매출을 넘겼습니다.

이후로는 거의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다섯 번째 해엔 2억 8천만 원, 그 다음 해엔 4억 2천만 원, 올해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약 5억 6천만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최종 숫자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수익성은 계속해서 더 좋아질 거고, 저희는 변함없이 고퀄리티 작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최근 저희 에이전시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단순히 로펌 SEO 전반에 집중하는 걸 넘어서, 이제는 ‘개인 상해 전문 로펌 SEO’에만 올인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철저한 전략적 판단이었어요.

당시 전체 매출의 2/3 이상이 개인 상해 로펌 고객들로부터 나오고 있었고, 흥미롭게도 이 고객들이 전체 고객의 절반도 채 안 됐거든요. 즉, 소수의 고객이 대부분의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여기에만 집중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그 결과 내부 프로세스도 훨씬 정교해졌으며, 팀도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이런 변화는 지난 몇 년간 내렸던 수많은 어려운 결정들의 축적 결과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중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는 바로 2018년 초, 저희가 맞이했던 한 가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였습니다.

각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SEO 에이전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평 확장을 선택하면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계약을 체결할 고객을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수의 로펌만을 제대로 담당해야만, 저희가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고객 수가 적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고, 전략적 실행을 빠르게 도입해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무엇보다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 건, 저희의 품질과 명성이야말로 회사의 생명줄이라는 사실이에요.

현재도 대부분의 리드는 인바운드, 즉 입소문과 소개를 통해 들어오고 있어요. 이건 저희 기존 고객들이 저희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기꺼이 추천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뼈아팠던 배움 중 하나는 2017년에 겪었던 ‘인력 과잉 채용의 대가’였습니다. 일이 많아지면 누구나 “직원 더 뽑아야 되는 거 아냐?”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왜 일이 많아졌는지를 먼저 되짚어보고, 기존 팀 내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를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예를 들어, 당신이 그냥 망치만 팔고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사든 똑같은 망치니까 결국 가격을 비교하게 됩니다.

반면, 당신이 ‘특정 문제를 해결해주는 유일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단번에 최고라고 생각하죠.

왜냐면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건 당신뿐이니까요.

그리고 2018년 초에는 Profit First라는 회계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이건 정말, 회사를 바라보는 재정적 관점을 완전히 바꿔준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매출에서 비용을 빼고 남는 걸 ‘이익’이라고 보잖아요? 하지만 Profit First 방식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먼저 '목표 이익'을 떼어놓고, 남은 돈으로 비용을 맞추는 구조예요.

치약으로 비유하자면, 새 튜브를 열면 막 짜서 쓰지만 거의 다 쓴 치약은 조금씩 아껴 쓰잖아요? 이 시스템은 처음부터 치약을 조금만 쓰는 방식, 즉 지출을 억제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강제하는 구조예요. 이 방식이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단순히 비용을 줄이자는 게 아니라, 이익을 먼저 확보한 뒤 그에 맞춰 회사 운영을 최적화하는 마인드셋을 갖게 만든 거죠.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 EOS/Traction

저희는 EOS®, 즉 Entrepreneurial Operating System®을 활용하고 있어요. 비전, 데이터, 사람, 문제 해결, 프로세스, 실행력이라는 여섯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회사 전체가 일관되게 움직이도록 돕는 종합 운영 체계입니다. 2018년 중반에 전사적으로 도입하면서 회사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 CRM – Pipedrive

저희는 Pipedrive라는 CRM을 사용합니다. 칸반(Kanban) 스타일의 시각적 리드 관리 도구로, 고객 파이프라인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줘요.

✔️ 프로젝트 관리 – BaseCamp 3

BaseCamp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입니다. 처음엔 Trello도 써봤지만, 조직 구조나 계층 설계에 한계가 있었어요. BaseCamp는 팀 관리와 신입 교육이 매우 직관적이라 더 잘 맞았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 Slack

Slack은 간편한 메신저형 커뮤니케이션 도구예요. 마치 iMessage나 카카오톡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서, 요즘 업무 스타일과 잘 맞습니다.

✔️ 재무 관리 – QuickBooks Online, Profit First

QuickBooks Online은 재무 담당 이사와 CPA가 실시간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회계 툴입니다. 그리고 Profit First는 앞서 설명했듯 이익을 먼저 확보하고 지출을 맞춰가는 방식으로, 저희의 재무 철학 그 자체입니다.

✔️ PEO/HR/급여 시스템 – Insperity

Insperity는 복지, 인사, 급여 관리를 통합해주는 플랫폼이에요. 덕분에 복잡한 업무들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 SEO 도구들

이 도구들은 모두 SEO 업계의 표준으로, 실력 있는 디지털 마케터라면 마치 정비공이 소켓 렌치를 갖고 다니듯 툴킷에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 도구들입니다.

💡가장 영향을 준 책, 팟캐스트, 또는 기타 자료

저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읽고, 듣고,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1년에 비즈니스 관련 책을 최소 60권 이상은 읽습니다.

✔️ 책 추천 목록

✔️ 즐겨 듣는 팟캐스트

✔️ 추가 추천 리소스들

코칭 및 마스터마인드 프로그램

SEO 교육/훈련 프로그램

저는 여전히 배우는 데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씁니다.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지식 습득은 절대 끝나는 게 아니에요.

💡창업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첫번째, 잘하는 사람을 모델링하세요.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자신의 경로에 반영하세요.

‘세상에 새로운 건 없다’는 말, 비즈니스 세계에선 정말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실수는 이미 누군가가 먼저 겪어봤고, 그 덕분에 우리는 미리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거예요.

꼭 당신 업계의 롤모델일 필요도 없습니다. 저 역시 SEO 업계에서 존경하는 전문가들이 많지만,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인물들을 모델링해왔어요.

두 번째, 자신만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망치만 판다고 해볼게요. 그럼 소비자 입장에선 ‘어디가 제일 싸지?’ 하고 가격 경쟁으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망치는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나 제품에 집중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사람들은 그 순간 당신을 최고로 봅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당신이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유일무이한 포지션을 확보하면, 당연히 가격도 당신이 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면에 그냥 “저도 하나 있어요” 식으로 남들과 같은 걸 하면 결국 바닥을 향한 경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건 세스 고딘(Seth Godin)의 말처럼 아주 위험한 길이에요.

“바닥을 향한 경쟁에서 문제는, 당신이 실제로 그 경쟁에서 이길 수도 있다는 거다.”

즉, 계속 가격을 낮추다 보면 결국 수익 자체가 남지 않는 구조가 되어버린다는 거예요.

제가 평소에 꼭 지키려는 몇 가지 가치도 공유드릴게요.

💡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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