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디지털 남성 잡지로 월 5,000만 원을 벌게 된 남자
📋 한 줄 요약 1년 만에 디지털 남성 잡지 SWAGGER Magazine을 통해 월 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드루 윌리엄스의 성공 스토리.
🎯 비즈니스 모델 SWAGGER Magazine은 스폰서 콘텐츠와 유명 인사 인터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타겟 고객인 소비자들에게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이다.
💡 핵심 인사이트
- 초기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시장의 수요와 소비자 반응을 테스트하여 사업 가능성을 확신함.
- SEO 전략을 활용하여 유기적인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낮은 난이도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함.
-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팀 구성의 중요성을 인식함.
- 콘텐츠 품질이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음.
🚀 성공 요인
-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
- 효과적인 SEO 전략 및 키워드 분석을 통한 자연 검색 트래픽 증가.
-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한 자원 효율적 활용.
📈 성과 현재 SWAGGER Magazine은 월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5,000 뷰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드루 윌리엄스(Drew Williams)라고 합니다.
저는 SWAGGER Magazine이라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어요.

SWAGGER Magazine은 저희 모회사인 Swagger Publications Inc.에서 처음으로 만든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제품은 아주 단순합니다.
삶에서 멋진 것들을 갖고 싶어 하고, 그런 삶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부유한 남성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 있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죠.
저희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어(기기), 음식, 데이팅, 비즈니스와 커리어 같은 주제에 집중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Swagger의 목표는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남자를 무언가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주자는 것입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 지금의 자리에 왔는지, 또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는 방식으로요.
현재 SWAGGER Magazine은 한 달에 약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고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수익원은 스폰서 콘텐츠와 유명 인사를 인터뷰하는 ‘Kings of Swag’ 특집 기사예요.
저희는 캐나다에서 ‘Swagger’라는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고, 과거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상표권 전쟁 끝에 P&G(Proctor & Gamble)와 이 상표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취미 삼아 시작한 거였어요.
2007년에 처음 블로그를 열었을 때는, 서점에 깔린 기존의 남성 잡지들 대신, 뭔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때만 해도 잡지 업계는 세상이 디지털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종이 매체는 그야말로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사라져가는 중이었죠.
그래서 저는 남자들이 온라인에서도 멋진 것들, 예를 들면 데이팅 조언이나 남성적인 라이프스타일등을 편하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중요한 건, 비현실적인 고가의 명품보다는 일반 남성들도 실제로 가질 수 있는 현실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말하자면 “일단 흉내라도 내면서 결국 진짜가 된다”는, 바로 그 ‘Fake it till you make it’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죠.
사실 그 전에 저는 Performance Auto and Sound Magazine(pasmag.com)이라는 잡지에서 일했었고, 덕분에 인쇄 기반 잡지 업계에 대한 실무 지식을 꽤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그때 제가 배운 아주 중요한 교훈이 하나 있는데, 그건 사람들이 진짜 원하고, 돈까지 내고 싶어 하는 걸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 말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죠.
그래서 제 브랜드와 아이디어가 진짜 시장성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Magcloud.com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샘플 매거진을 인쇄해봤어요.
한 권당 인쇄비가 약 2만 원에 배송비까지 붙긴 했지만, 비닐 포장까지 되어 있어서 꽤 그럴듯한 퀄리티로 나왔죠.
그걸 들고 근처 Chapters, Indigo, 동네 구멍가게 같은 곳에 가서 몰래 실제 매대에 꽂아두고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가만히 지켜봤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집어 들고, 심지어 계산대까지 들고 가는 걸 보고,
‘아, 이 브랜드는 진짜 팔릴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당시 만든 샘플 매거진은 실제 콘텐츠가 절반 정도였고, 나머지는 일종의 ‘더미’ 페이지로 채웠어요.
예를 들면 멋진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고급 주택, 아름다운 여성, 그리고 정말 멋진 자동차 사진 같은 걸로 말이죠.
이렇게 진짜 잡지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심지어 가짜 바코드랑 가격표도 넣었어요.
그렇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브랜드명과 잡지의 시각적 인상이 소비자한테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특히 유동 인구 많은 곳에선 저희 타깃층인 25~35세 남녀가 잡지를 집어 들고 내용을 훑어보는 모습을 정말 자주 봤어요.
어떤 분은 계산대까지 들고 가길래, 제가 직접 가서 “그거 판매용 아니에요!” 하면서 막은 적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 모든 과정이 정말 고되고 힘들긴 했지만, 동시에 너무 보람 있는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었죠.
물론 지금 시대에는 이렇게까지 하라고 권하진 않아요.
하지만 그땐 정말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던 시기였고, 저한테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어요.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당시, 저는 Vital Insights라는 고객 경험 전문 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요.
BMW, 아우디, 폭스바겐 같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했죠.
수입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저는 늘 ‘진짜 내 것’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리고 언젠가, 제 아이들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고요.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
저는 원래 그래픽 디자인과 웹 개발을 전공했기 때문에, 웹사이트 디자인은 저한테는 비교적 쉬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로고 디자인 역시도 꽤 빠르게 끝낼 수 있었죠.
저는 제가 떠올릴 수 있는 모든 럭셔리 브랜드에서 영감을 얻어서, 남성적이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굵은 폰트를 찾아냈죠.
웹사이트는 WordPress로 만들었고, themeforest.net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비싼 매거진 테마 중 하나를 구매했어요.
그리고 이걸 직접 커스터마이징해서, 당시 온라인에서 잘 나가던 Askmen.com이나 GQ 같은 대형 사이트들과 경쟁할 수 있을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렇게 로고 디자인과 웹사이트 제작에 든 비용은 약 27만 원 정도였고요.
만약 이걸 외주 맡겼다면, 아마 400만 원 이상은 들었을 거예요.
💡초기 웹사이트는 어떻게 만드셨나요?
초창기에는 이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자금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2주마다 나오는 월급을 조금씩 떼서 필진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했었죠.
또한 좋은 인재를 어떻게 찾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Craigslist랑 Kijiji에 글을 올려서 작가를 모집했어요.
“남성 매거진 필진 모집합니다”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샘플 커버를 첨부했죠.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로 필진 한 명씩 뽑아서, 일주일에 한 편씩만 글을 써달라고 부탁했어요.
그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였거든요.
솔직히 그땐 수익은 전혀 없었지만, 독자 수는 해가 갈수록 아주 느리게 증가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2016년에 SEO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고, 에디터를 고용하고, 훨씬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당시에는 너무 답답하고 지쳐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는 제가 직접 만든 잡지 샘플을 프린트해서 회사 상사의 책상 위에 그냥 놓고 왔죠.
그 상사는 평소에도 스타일 있고 센스 있는 분이었기 때문에 잡지의 가능성을 바로 알아보셨어요.
그리고 그분이 잡지를 보고 저를 불러서 “이게 뭐냐”고 물으셔서 저는 퇴근 후에 하는 개인 프로젝트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상사가 제게 투자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단순한 투자 제안이 아니었어요.
파트너가 되자는 말과 함께였죠.
그 일이 계기가 돼서, 저희는 이 잡지를 정식 비즈니스로 키우는 여정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분은 약 2천7백만 원 정도를 투자해 주셨어요.
저는 이 과정에서 콘텐츠가 전부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려고 해외에서 저렴하게 제작한 콘텐츠를 많이 사용했는데, 쓰다보니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독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내용이 길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니까, 웹사이트 트래픽과 독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저희가 사업 운영 인력을 구할 때는 upwork.com 같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덕분에 일반적인 비용보다 훨씬 낮은 단가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고,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당시에는 에그제큐티브 어시스턴트, 콘텐츠 작가, 마케터 등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어요.
각자 역할을 나눠서 SNS 운영, 콘텐츠 제작, 세일즈 활동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함께해 나갔죠.
사업 초기엔 뉴스레터도 운영해봤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뉴스레터는 비즈니스적으로 큰 효과나 의미 있는 성과로는 이어지지 않았어요.
그 대신 저희에게 진짜 게임 체인저가 되어준 건 Ahrefs.com을 활용한 콘텐츠 전략이었죠.
이 툴을 통해 경쟁사들이 어떤 키워드로 트래픽을 유도하는지를 분석하고, 저희도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검색 트래픽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바로 Ahrefs의 Tim 블로그를 꼭 한번 읽어보는 겁니다.
저희는 그의 SEO 전략을 거의 바이블처럼 따르고 있는데, 저희도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어요.
하루하루의 운영을 대신 맡아줄 사람을 꼭 구하세요.
수익의 일부를 나누더라도 말이죠.
특히 아직 본업이 있다면, 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저희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전략은 바로 ‘난이도가 낮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었어요.
이 방법이 유리한 이유는, 낮은 난이도의 키워드는 단 5~10개의 백링크만 있어도 구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Ahrefs를 활용하면 이런 키워드를 찾는 것도 굉장히 쉽습니다.
우선 월간 트래픽이 1만 이상인 경쟁사의 콘텐츠를 찾아요.
그다음, 그 콘텐츠에서 사용된 키워드 목록을 쭉 분석한 뒤, 난이도 점수가 낮은 키워드만 뽑아서, 그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새로운 콘텐츠를 작성해 게시하는 거죠.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그렇게 쓴 콘텐츠가 실제로 상위 랭크되기 위해선 도메인 권한이 높은 사이트들로부터 백링크를 확보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해요.
저는 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무료로 백링크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 리스트를 아예 엑셀 파일로 정리해두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팀은 모든 기사마다 그 리스트를 활용해 직접 각 사이트에 들어가 백링크를 생성합니다.
이 리스트에는 Facebook, Twitter, Myspace, Medium, Instagram 같은 대표적인 플랫폼들이 포함돼 있어요.
이것만 잘 활용해도 낮은 우선순위 키워드에 대해선 충분히 상위 랭킹을 노릴 수 있어요.
그리고 더 확실하게 경쟁사를 따돌리고 싶을 땐, mix.com(구 StumbleUpon), Digg 같은 북마크형 플랫폼에서도 백링크를 몇 개 더 만들어 추가로 확보합니다.
물론 이 과정이 멋지거나 근사한 건 아니에요. 굉장히 단조롭고 반복적인 작업이죠.
하지만 효과 하나만큼은 정말 확실합니다.
혹시 믿기 어려우시다면, 구글에서 “top 10 mens online clothing stores”라고 검색해보세요.
저희가 2018년 5월 11일에 게시한 콘텐츠인데, 지금도 여전히 구글 첫 페이지에 랭크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6만 명 규모의 팔로잉을 만든 전략도 저희에겐 큰 성공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아주 단순했어요.
관련성 높은 페이스북 그룹의 관리자들에게 직접 연락해서, “서로 콘텐츠를 공유하자”는 조건으로 협업을 제안한 거죠.
그리고 그들이 운영 중이던 성공적인 콘텐츠 유형을 벤치마킹해서, 저희 타깃과 딱 맞는 스타일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어요.
이 전략은 정말 잘 통했고, 그 결과는 지금의 페이스북 팔로잉 숫자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지금 저희는 하루 평균 5천 뷰 정도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어요.
캠페인 같은 걸 진행할 때는 더 올라가기도 하고, 조용한 날은 1천 뷰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어서 편차는 좀 있는 편이죠.
하지만 이탈률(바운스 레이트)이 70%인건, 만족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은 사이트 전면 리뉴얼을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 사이트가 아무래도 좀 구식 느낌이 나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다행히 이제는 어느 정도 성장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만큼 수익이 생겨서, 같이 일할 사람들을 모집해서 리뉴얼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익성만 따지면, 초기 법률 관련 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아직 흑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은 굉장히 긍정적이에요.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가는 단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요.
앞으로는 세일즈 팀을 더 강화해서, 기존에 잡지에 인쇄 광고를 하던 기업들이
온라인 대체 채널을 찾고 있을 때 저희 브랜드가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특히 남성 타깃 시장에 특화된 브랜드로서요.

비용 면에서는 굉장히 절약하면서 운영하고 있어요.
북미(뉴욕, LA, 토론토 포함)뿐 아니라 해외 필진들도 함께 일하고 있어서 좋은 콘텐츠를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구조예요.
저희는 콘텐츠를 한 달 전에 미리 모두 스케줄링하고, 주간 단위로 발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앱의 경우는 웹보다 업데이트 빈도가 낮은 편인데, 그 이유는 앱은 제작 비용도 훨씬 많이 들고 커스텀 촬영 콘텐츠나 그래픽도 훨씬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Facebook과 Instagram에서 오디언스가 늘어나고 있어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서 항상 프리미엄급 콘텐츠 퀄리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페이스북 팔로워 수를 늘리는 데에는 비슷한 니치 시장 페이지들과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면서 협업했던 게 아주 큰 도움이 됐어요.
목표와 방향성이 비슷한 사람들과는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만 만들어주면, 기꺼이 도와주려고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이 점이 참 놀랍고 고마운 부분이에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처음엔 정말 아무도 믿지 않았어요.
그냥 모든 걸 혼자서 해내고 싶다는 고집이 있었죠.
하지만 그게 얼마나 무모한 생각이었는지는 곧 깨달았어요.
사이트는 거의 수익을 전혀 못 내고 있었고, 본업과 Swagger를 동시에 해내려다 보니 완전히 한계에 부딪혔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파트너들을 영입하고, 특히 Stephen Branco라는 정말 뛰어난 에디터를 모셔서 콘텐츠 구성과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함께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저희 사업에서 에디터 Stephen의 영향력은 정말 커요. 그가 들어오고 나서 비즈니스가 한 단계 도약했거든요.
제일 하고 싶은 조언은 이거예요.
아직 본업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당장 수익의 일부를 떼어주더라도 일상 운영을 대신 맡아줄 사람을 찾는 게 무조건 필요하다는 거죠.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저희 사이트는 WordPress 기반이에요.
하지만 경쟁사들과 맞설 수 있게 철저히 커스터마이징을 했죠.
이메일 마케팅과 뉴스레터 발송에는 MailChimp를 쓰고 있고, SEO는 Ahrefs를 사용하고 있어요.
해외 인재 채용은 전부 Upwork.com을 통해 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라는 책이 저한테 굉장히 영감을 줬어요.

가족과 보내는 시간 대신, 이 일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내가 정말 이 일을 통해 얻고 싶은 게 뭘까?를 생각하게 해줬죠.
또 한 사람은 Gary Vaynerchuk이에요.
그의 영상과 콘텐츠를 보면서, 무엇이 효과 있고 무엇이 아닌지를 판단하고, 실패했을 때 다시 도전하는 자세를 배웠어요. 그리고 smartpassiveincome.com도 굉장히 좋았어요. 그들의 팟캐스트는 정말 눈이 확 트이는 경험을 제공해주었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Foundr라는 미디어 브랜드가 생기기 전부터 이 비즈니스를 시작했어요.
근데 Foundr는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앱스토어에 스타트업 업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미디어가 없었던 게 컸어요.
시장에서 빈틈을 잘 찾아낸 거죠.
그 성공을 보면서, 우리도 언젠가 저런 순간이 올 거다라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들의 성공이 곧 우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니까요.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이거예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정말 제대로 검증을 하세요.
사람들이 정말 원하고, 그걸 기꺼이 돈 주고 사려고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소비자 입장뿐 아니라, 기업 고객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즉, 당신이 타깃으로 삼고 있는 오디언스에게 접근하기 위해 기업들이 돈을 쓸만한 플랫폼인지까지 생각해야 해요.
작은 돈도 계속 쌓이면 큰 돈이 됩니다.
그 수익은 다시 비즈니스, 인력, 소셜미디어, SEO에 재투자하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금의 본업을 그만두고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성장 구조가 완성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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