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00달러로 시작한 음료 사업으로 연 매출 50억 만든 남자
📋 한 줄 요약 단돈 300달러로 시작해 연 매출 50억 원을 달성한 Y'all Sweet Tea의 창업 이야기.
🎯 비즈니스 모델 Y'all Sweet Tea는 주로 온라인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진정성의 중요성: 브랜드의 정체성과 창업자의 개인적인 경험이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함.
- 인플루언서 마케팅: 잘 맞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브랜드 인지도를 급격히 상승시킴.
- 고객 피드백: 제품 개발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충성도 높은 팬층을 형성함.
- 직접 판매의 장점: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연결이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 경험 개선에 기여함.
- 유연한 전략: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
🚀 성공 요인
-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브렌다 갠트와 같은 인기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이 매출 증가에 큰 기여.
- 직접 판매 모델: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마케팅 및 매출 증대.
-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제품 라인 확장.
📈 성과
- 월 평균 매출 3억 3,000만원, 연 매출 50억 원 달성.
- 특정 제품 출시 후 35분 만에 1만 개 판매, 첫 8분 동안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매출.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데리언 크레이그입니다.
Y'all Sweet Tea는 제가 공동 창업한 브랜드예요.
저는 앨라배마주 헤이든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고 달콤한 스위트 티도 정말 좋아했죠.
그 후 제퍼슨 스테이트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녔고, 졸업한 뒤에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쪽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직장을 잃게 된 2021년에, 제가 갖고 있던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사를 시작하게 됐죠.
그때가 바로 Y'all Sweet Tea의 시작이었어요.

💡Y'all Sweet Tea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제가 Y’all Sweet Tea를 시작하게 된 건, 사람들이 진짜 집에서 만든 듯한 남부 스타일 스위트 티를 어디서든 쉽게 찾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었어요.
요즘은 마트에서 파는 음료는 뭔가 인공적이거나, 집에서 만든 그 맛이 잘 안 나잖아요?
저희 제품은 고객분들이 번거롭지 않게 집에서도 간편하게, 그리고 정성스럽게 만든 듯한 스위트 티의 맛을 재현할 수 있게 도와줘요.
많은 분들이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마셨던, 그리운 맛을 떠올리게 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결국 저희는 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억과 편리함, 두 가지를 동시에 전해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손에 남은 돈이 고작 7달러뿐이었을 때, 제 머릿속에 번뜩 떠오른 게 있었어요.
바로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스위트 티였죠.
스위트 티는 남부 문화의 상징이기도 하고, 제 유년 시절의 한 부분이기도 했어요.
어릴 적엔 밖에서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 나면, 항상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달콤한 티를 마셨거든요. 또 제 베스트 프렌드였던 브랜든의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티도 정말 맛있었죠.
그때 그 맛, 그 감성, 그 따뜻했던 순간들이 항상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이 스위트 티를 비즈니스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아주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할머니와 브랜든 엄마의 레시피는 저한테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고 유산이라, 이걸 그냥 간직만 하기보다 공유하고 싶었죠.
그렇게 Y'all Sweet Tea라는 브랜드가 태어나게 된 거예요. 그리고 이 브랜드는 단순히 티만 파는 게 아니라, 제 뿌리와 창업가로서의 정신이 담긴 프로젝트였어요.
예상치 못한 해고를 맞닥뜨린 그날, 저는 마지막 월급을 들고 슈퍼마켓에 갔어요.
필요한 기본 재료들—유리병, 설탕, 차잎—을 사기 위해서였죠.
당시 제 머릿속엔 딱 두 가지가 떠올랐어요. 하나는 스위트 티, 다른 하나는 'y’all'이라는 단어였어요.
둘 다 남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단어이자, 저에게 의미 있는 상징이었거든요. 저는 그 정체성을 사업에 담아서, 저처럼 느끼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사실 브랜드 이름을 처음 정할 땐 고민도 좀 했어요. ‘이게 괜찮은 이름일까?’ 싶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확신이 생겼어요.
이 브랜드의 배경과 정서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공감된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처음엔 지역 행사에서 유리병에 담은 스위트 티를 팔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단순히 맛있는 차를 나누는 일이었지만,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더 큰 가능성을 깨달았죠
그리고 그게 확신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제 여정은 철저히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했어요.
그만큼 제 커뮤니티가 큰 역할을 했죠.
지역 이벤트에 나가 사람들과 만나고, 직접 반응을 보고, 피드백도 듣고 하면서 제품이 점점 완성돼 갔어요.
스케일을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원래의 본질을 잃지 않는 거였어요.
진짜, 진짜 중요한 건 결국 ‘진정성’이더라고요.
제 어린 시절, 그리고 그 시절의 맛을 지키는 게 이 브랜드의 핵심이었고요.
그 덕분에 브렌다 갠트 같은 인플루언서들과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됐고, 그 이후에는 새로운 맛, 새로운 제품도 출시하면서 브랜드가 점점 확장될 수 있었어요.

Brenda Gantt 제과 제빵 인플루언서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Y’all Sweet Tea의 초기 버전은 정말 오랜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결과였어요.
처음엔 지역 축제나 행사에서 직접 끓인 스위트 티를 유리병에 담아 파는 방식이었죠.
저랑 공동 창업자인 브랜든 에콜스는 각자 집에서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를 꺼내왔어요.
당시에는 슈퍼마켓에서 차잎과 설탕 같은 재료를 사다가 직접 만들어서 행사에 나가 팔았죠.
하지만 곧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차를 액상 형태로 판매하는 건 여러모로 한계가 있더라고요. 날씨에 따라 판매량이 들쭉날쭉했고, 액상 제품이라 유통이나 보관도 힘들었죠.
이 방식으로는 장기적으로 지속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2017년에 과감하게 판매를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넓게 이 맛을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물론 그 과정이 정말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만큼 값진 시간이었어요.
2020년쯤, 드디어 제대로 된 티 제조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어요.
그 업체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었고, 저희는 그들과 함께 블랙티를 여러 종류로 섞어 독특한 블렌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1갤런 분량의 티백이 들어 있는 제품이었고요.
이건 유통기한도 길고, 고객이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 마실 수 있어서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딱 좋았죠.
이 단계에서 저희가 또 한 번 도전하게 된 게 바로 ‘포장’이었어요.
해외 공급업체들과 소통하면서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생산해야 했고, 수입 과정도 하나하나 직접 배워야 했죠.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저희 브랜드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꼭 필요했던 일이었어요.
특히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자, 생산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됐고요.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쌓아가면서 Y’all Sweet Tea는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 거예요.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처음 Y’all Sweet Tea를 시작할 때, 제 수중에 남은 건 마지막 급여 약 40만 원뿐이었어요.
그 돈으로 가장 먼저 한 건 유리병, 설탕, 차잎을 사는 거였죠. 딱 그 정도만 가지고 첫 재고를 마련했어요.
이후로는 본격적인 포장과 제조에 돈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제 파트너 브랜든 에콜스랑 함께 중국에서 티백 15,000개, 그리고 티 2,000봉 분량을 주문했죠.
이 과정에 든 총 비용이 약 4만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5,400만 원 정도 들었어요.
이게 저희의 진짜 첫 번째 큰 투자였다고 할 수 있어요.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 인플루언서 마케팅
저희가 성장 전략으로 가장 먼저 집중했던 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준 분은 바로 브렌다 갠트였죠. 브렌다는 남부에서 정말 유명한 요리 인플루언서인데, 팔로워 수가 400만 명이 넘어요.
브렌다가 처음 저희 제품을 소개해준 날, 하루 만에 매출이 약 1억 3천만 원이 넘게 나왔어요.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브렌다의 팔로워들이 저희 브랜드의 핵심 타겟층과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에요.
가족 중심적이고, 남부 특유의 정서를 사랑하며, 집에서 만든 듯한 따뜻한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결국 저희는 남부식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진짜 연결'을 만들 수 있었던 거예요.
그건 단순히 유명한 사람을 기용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의 팬들이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관계였기 때문에 가능했죠.
브렌다 같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쌓았고, 그 신뢰는 곧바로 매출로 이어졌어요.
그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저희 성장 전략의 핵심이 됐어요.
✅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Y’all Sweet Tea 전체 매출의 85%는 저희 웹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한 건이에요.
이 말은 곧 저희가 유통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이 방식은 단순히 수익률이 높은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경험을 저희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어서 정말 중요했어요.
저희는 고객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수집해서 리타겟팅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고,
브랜드 커뮤니티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직접 판매 덕분에 고객과의 소통이 훨씬 쉬워졌어요.
무슨 피드백이 오면 바로 반영할 수 있고, 마케팅 전략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였죠.
이게 단순한 티 판매가 아니라 ‘관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제품 다양화와 고객 피드백
제품 라인을 확장할 때도 저희는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예를 들어 ‘조지아 피치’ 맛 티를 출시했을 땐, 출시 35분 만에 1만 개가 팔렸고
그 중 첫 8분 동안의 매출이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가까이였어요.
이런 아이디어는 전부 SNS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나왔어요.
“어떤 맛이 좋으셨어요?”, “다음엔 어떤 맛을 원하시나요?” 이런 식으로 계속 대화를 이어갔고 고객분들이 의견을 내주시면 그걸 실제로 제품에 반영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니까,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함께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된 느낌을 받으시더라고요.
그게 충성도 높은 팬층으로 이어졌고, 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대해주시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이렇게 ‘고객 중심’으로 운영하다 보니, 항상 시장의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어요.
✅ 소셜 미디어 활용
처음에는 제 개인 네트워크와 SNS 계정을 중심으로 제품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yallsweettea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한 건 아니고, 정말 한 명씩 직접 알리고, 댓글 달고, 메시지 보냈어요.
그런데 이런 진정성 있는 접근이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요.
페이스북을 포함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고객분들과 계속 소통했죠.
재밌고 따뜻한 영상들이 많다 보니 공유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어요.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올라갔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
SNS에서 저희가 보여준 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였어요.
그 진심이 고객들에게 전해졌고, 고객분들도 자발적으로 제품을 소개해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그렇게 하나둘씩 팬층이 늘어났고, 이제는 고객분들이 저희 브랜드의 홍보대사처럼 움직여주시더라고요.
이게 저희가 커뮤니티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예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Y’all Sweet Tea는 철저하게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희 웹사이트에서 티백 한 팩을 약 9,8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고, 다양한 맛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또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이나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당신의 사람들을 제대로 활용하세요
저희가 배운 첫 번째 교훈은, "내 사람들을 제대로 활용하자"였어요.
저희 브랜드는 남부 문화와 지역적 자부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정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죠.
그래서 브렌다 갠트 같은 남부 지역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했고, 그게 타겟 고객과의 연결에 큰 도움이 됐어요. 이런 진정성 있는 연결이 매출을 급격하게 올리는 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 유연함이 가장 중요해요
두 번째는 ‘유연함이 답이다’라는 교훈이었어요.
처음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않았어요. 팔로워 수가 많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 사람들로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게 그게 훨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죠.
✔️ 직접 판매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세 번째는 ‘직접 판매의 힘’을 체감한 일이었어요.
고객과 직접 연결된다는 건 단지 판매 수익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확보하고 진짜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이에요.
그 덕분에 저희는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었고, 재구매율도 올라갔죠. 무엇보다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도 생겼어요.
✔️ 솔직함과 진정성은 결국 신뢰로 돌아와요
네 번째는 ‘솔직함과 진정성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걸 깨달은 경험이었어요.
어느 날은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해서, 배송 지연이 생긴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희는 모든 고객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정중하게 사과드렸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죠. 이때 ‘정직한 소통은 결국 신뢰로 돌아온다’는 걸 몸소 느꼈어요.
✔️ 확장은 전략적으로, 천천히 하세요
마지막 교훈은 ‘무조건 확장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성장하자’는 거였어요.
처음부터 대형 마트나 리테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무리하게 확장하면 품질을 유지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제품과 시스템에 재투자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단단하게 기반을 다지면서 성장을 이어나갔죠.
결국 이게 장기적으로 훨씬 더 건강한 방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