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hub-library internal

크립토 뉴스레터로 8개월 만에 100억 번 남자

published Brand: Milk Road 1억 7250만원 Updated: 2025-10-05
Entrepreneur
Shaan Puri, Ben Levy
Category
콘텐츠
Views
126

📋 한 줄 요약

밀크로드는 창업 8개월 만에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암호화폐 뉴스레터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 비즈니스 모델

밀크로드는 무료 뉴스레터와 유료 멤버십 서비스('밀크로드 PRO')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매달 1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창업 10개월 만에 25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Bitfo에 약 100억 원에 회사를 매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밀크로드(Milk Road)의 공동창업자 샨 푸리(Shaan Puri)입니다.



밀크로드(Milk Road)는 매일 발행되는 암호화폐 뉴스레터이자 웹사이트로, 독자 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크립토 시장의 소식, 트렌드, 투자 정보, 분석 자료를 손쉽게 받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milkroad.com입니다. 실제로 저희는 매달 1억 6천 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고, 시작 비용은 한화로 약 260만원 정도였습니다. 사업을 처음 만드는 데 딱 30일이 걸렸죠.


지금은 저 포함 창업자 2명이서 운영했고, 직원은 1명(추정 기준) 정도만 두고 있습니다. 매달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53만 8천명에 달하고, 수익성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소소하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성장해 결국 비트포(Bitfo)라는 업체에 회사를 팔면서 약 100억 원대의 엑시트도 이뤄냈습니다.




밀크로드의 차별점은 무엇보다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뉴스와 분석, 실전 투자 팁, 재미있는 크립토 소식을 하루에 한 번, 빠르고 간결한 뉴스레터로 전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일반 투자가이든, 전문 크립토 투자자든, 매일 이 업계 소식을 쫓아가려면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드는데요, 저희는 “가장 쉽게, 재밌게, 빠르게”라는 모토로 투자자와 크립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주고자 합니다.


뉴스레터는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고, 좀 더 깊이 있는 정보와 분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밀크로드 PRO’라는 유료 멤버십(월 약 2만 8천원, 연 28만원)도 제공 중입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원래 IT와 스타트업,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에 깊은 인연이 있었어요. 현재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Twitch에서 모바일 게임&신흥시장 사업부의 시니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기업을 만들어 본 연쇄 창업가인데, 대표적으로 Bebo라는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을 만들어 Twitch에 매각하기도 했습니다. 


제 사업 파트너인 벤 레비(Ben Levy)와는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둘 다 콘텐츠를 만드는 것, 글을 쓰는 것,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에 늘 관심이 많았습니다.


2021~2022년 무렵 저와 벤은 자연스레 크립토(암호화폐) 업계에 빠지게 되었어요. 당시에 투자자도 점점 늘고, 시장에는 정보도 정말 넘쳐났지만, 진짜 신뢰할 만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오늘 꼭 알아야’할 내용만 골라주는 정보채널은 잘 보이지 않았어요.


둘 다 “이 분야, 우리가 해보자!”는 대담한 생각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평소 저도 벤도 “글 잘 쓰는 재능”에 자신 있었고 직접 여러 크립토 뉴스, 트위터, 팟캐스트, 블로그를 눈 빠지게 찾아보며 진짜 필요한 정보만 추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단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꼭 처음부터 거창하게 태어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평소처럼 “뭐 재밌는 거 해볼까?” 하고 벤과 얘기하다가, 크립토 업계에 대한 호기심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뭉쳐 친구들한테 보내 줄 겸, 우리가 경험으로 느끼는 진짜 정보를 기록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둘이서 첫 크립토 뉴스 요약문을 구글 독스(Google Docs)에 작성해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뿌릴 때, 밀크로드의 첫걸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저는 늘 “친구 중에 위너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배우라”는 말을 믿어요. 


실제로 “Be friends with winners, then learn from them.” 


이런 트윗을 남겼을 정도죠. 제 절친인 샘 파(Sam Parr)는 잘 알려진 ‘더 허슬(The Hustle)’ 창업자였고, 저는 그의 마케팅과 뉴스레터 성장 방법을 벤치마킹하며 사업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밀크로드는 “크립토에 막 입문했거나 투자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

즉 고객은 B2C(개인, 일반 독자)였기에, 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언어와 포맷을 찾아내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둘 다 콘텐츠 제작력, 이메일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 전략, SEO, 글쓰기, 데이터 분석, 노코드 툴 활용 등 다양한 스킬을 갖고 있었고, 시장과 고객을 잘 아는 ‘Founder-market fit(창업자-시장 적합성)’ 역시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모든 일의 시작은 별 거 없었습니다. 구글 독스에 첫 콘텐츠를 쓰고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이거 한 번 읽어볼래?” 하고 보낸 것이었죠.


딱딱하고 어려운 설명은 빼고, 실적 위주/숫자 위주가 아닌 가장 “지금 꼭 알아야 할 크립토 뉴스와 트렌드, 투자 팁, 실전 사례와 유머”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어요.


이 과정에서 로고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캔바(Canva)에서 우유병 그림 하나를 간단하게 그려 넣은 간결한 로고가 나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직접 milkroad.com이라는 도메인한화 약 260만원상당에 구입했습니다. “언젠가 이게 꼭 큰 자산이 될 거다!”라고 생각했죠.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MVP(최소기능제품)를 만들어 퍼뜨렸냐 하면, 처음에는 뉴스레터 구독폼이 있는 간단한 랜딩페이지만 만들었습니다.


Beehiiiv이라는 뉴스레터 생성 플랫폼으로 불과 1개월 만에 사이트를 런칭했어요.


그 당시 만든 초기 랜딩페이지 모습은 바로 아래 사진처럼 정말 단순했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쉽고 빠르게, 그리고 흥미롭게”라는 원칙 하에, 메인 홍보 채널은 트위터와 팟캐스트를 활용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미 트위터에서 일정 규모의 팔로워를 갖고 있었기에, 빠른 입소문이 가능했죠.


이와 동시에 대표적인 뉴스레터 사업가인 샘 파(더 허슬 창업자)의 성공 전략도 과감하게 받아들였어요. 실제로 팟캐스트와 트위터에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시장 반응을 체크하면서 콘텐츠 방향성을 계속 수정해나갔죠.



가장 화제가 되었던 마케팅 전략은 바로 “1억 3천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공공 지갑에 넣어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과감한 퍼블릭 스턴트 stunt였습니다.


독자들은 정말 실시간으로 저희가 투자에 성공하는지, 아니면 망하는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때 이 투자금이 70% 가까이 날아갔음에도, 밀크로드 뉴스레터 구독자는 계속 늘어났죠. 좋은 마케팅의 힘이란 이런 순간에 빛나는 겁니다.


“Crazy stunts are good. But wear a helmet in case you crash.” — 저의 실제 트윗처럼, 대담한 실험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세 모두 가져갈 수 있었어요.


초기 툴로는 Google Docs(콘텐츠 작업), Front(고객 지원), Twitter(SNS 마케팅)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결과, 창업 10개월 만에 25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후엔 Bitfo약 100억원 대에 회사 전체를 매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1년 남짓 만에, 누구나 상상만 하는 “초고속 엑시트”를 실현한 거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모두가 참여하는 크립토 커뮤니티” 

그게 밀크로드가 꿈꿨던 첫 서비스의 본질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밀크로드를 처음 시작하고 고객(구독자)를 유치한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약간은 실험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효과적이었던 요소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콘텐츠’‘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추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빠른 피드백 순환과 강렬한 입소문이 따라왔죠.


가장 우선 트위터와 팟캐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저는 이미 트위터에서 어느 정도 팔로워가 있는 상태였어요. 여기에 매일 재미있으면서도 쓸모 있는 크립토 뉴스를 압축해 제공한다는 점을 어필하자, 자연스레 관심 있는 팔로워들이 초기에 몰려들었습니다.


특히 크립토, 투자, 테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 몇 명이 저희 뉴스레터를 소개하면서 추천의 힘을 크게 경험했죠. 실제로 제 친구인 샘 파와 공동 팟캐스트를 하면서, 서로의 구독자 층을 공유할 기회가 생겼고, “이거 완전 새로운 크립토 요약 뉴스다!”라는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또 하나의 결정적 전략은 ‘퍼블릭 투자 스턴트’ 였습니다.


2022년 봄, 저와 벤은 약 1억 3천만 원의 코인을 회사 명의의 공개 지갑에 넣고, 그 움직임을 구독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뉴스레터가 아니라 투자의 리얼리티쇼처럼 느껴지게 만든 것이죠.


결국 소문이 나면서 보통 뉴스레터들보다 훨씬 빠른 유입과 재방문, 그리고 뉴스레터 구독 전환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설령 투자 실패(70% 손실)가 있었지만, 솔직함, 투명함, 진짜 경험의 공유라는 브랜드 가치만큼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초기 고객 유지에서도 저희는 평범한 정보 요약이 아니라 “내 시간 아낄 수 있게 해주는 뉴스”, “시장의 실시간 반영”, “슬쩍 유머를 담은 콘텐츠”로 차별화하려 해왔어요.


특히 구독자에게 직접 “어떤 뉴스가 가장 궁금한지?”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를 수시로 묻고, 바로 콘텐츠에 반영하는 피드백 루틴이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 추천 방식(구독 리퍼럴)도 빠르게 도입해서, “한번이라도 재밌다고 느끼면 주변에도 꼭 알려라!”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심어줬습니다.


정리하자면, 초기의 고객 유입과 유지의 비결은 다음 4가지 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밀크로드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교훈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친구 중에 승자가 있으면, 무조건 배우라!”입니다.


저는 샘 파(The Hustle 창업자)와 오랫동안 친구이자 동료로 지냈습니다. 그가 해왔던 뉴스레터 성장의 모든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워서 적용했습니다.


이처럼 ‘나는 최고가 아니어도, 최고에게 배우면 된다’는 태도에서 정말 많은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었죠.

샘 파의 팟캐스트나 트윗에서 이런 말을 자주 해왔죠.


“Be friends with winners, then learn from them.”



두 번째로 깨달은 것은, “과감한 퍼포먼스(스턴트)는 사람들을 움직이긴 하지만, 반드시 안전장치도 챙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공개 코인지갑에 투자금 천만 원 이상을 넣고 매일 상황을 공유했을 때, 정말 상상 초월의 관심과 성장 효과를 누렸어요.


하지만 투자금이 무려 70% 넘게 날아가는 상황도 겪었죠.

이때 “Crazy stunts are good. But wear a helmet in case you crash.”라는 말을 직접 남긴 적도 있습니다.


즉, 큰 실험 뒤에는 반드시 리스크 관리법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기가 와도 솔직히 설명하고, 이를 브랜드 신뢰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장 전략임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밀크로드를 만들면서 기본에 충실한 툴최소 비용, 최대 생산성을 추구하는 플랫폼 위주로 썼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이 외에도 마케팅 자동화(예: Zapier, Mailchimp 등), 분석(Google Analytics 등)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실제로 가장 큰 성과를 낸 건 위 네 가지였습니다.


“작은 팀일수록, 툴 개수는 줄이고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철학이 그대로 배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사업 성장 과정에서 ‘팟캐스트’가 저에게 미친 영향은 정말 큽니다.


그 중에서도 My First Million Podcast는 밀크로드 창업과 성장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듣고 적용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사업 아이디어 발굴, 성장 전략, 실전 사업 사례 분석 등 초보 창업자부터 시니어까지 모두 와닿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저(샨 푸리)는 직접 샘 파(Sam Parr)와 공동 진행자로서도 녹음에 참여했고, 서로의 성공과 실패를 낱낱이 공유하며, 매회 새로운 사업 아이템, 비즈니스 팁, 무모한 도전 사례까지 다룹니다.



실제로 “더 허슬(The Hustle) 성장 경험”을 바로 곁에서 배우고 반영할 수 있었던 건 이 팟캐스트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느냐가 당신의 다음 사업 성과를 결정한다.” 라고 말했었죠.


정리하자면, 책 그 이상의 실전 지식을 얻고 싶다면 My First Million Podcast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저는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께 딱 세 가지 조언을 꼭 드리고 싶어요.


첫째, “작게 시작하라, 그러나 빠르게 실험하라!”

밀크로드도 처음은 구글 독스와 이메일 한 통으로 시작했습니다. 뭔가 거창하고, 완벽한 제품을 생각하기보다 “오늘 친구 한 명이라도 감탄할 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세요.



둘째, “좋은 친구(혹은 멘토)를 찾고, 무조건 배워라!”

저 역시 더 허슬 창업자 샘 파라는 멘토 덕분에 뉴스레터 마케팅, 콘텐츠 성장 방식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었습니다. 혹시 혼자 고민만 하고 있다면, 업계의 경험자에게 도움을 구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셋째,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이 이긴다!”

아이디어와 꿈은 누구나 있어요. 진짜 중요한 것은 ‘실행력’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트위터 글 하나, 공동작업 구글독스, 이메일 한 통)이 내일 커다란 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리스크는 감수하되, 항상 헬멧을 준비하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어요. 즉, 과감하게 실험하되 리스크 분산/지속 가능성까지도 함께 고민하는, 현실적 낙관주의가 필요합니다.



SEO 검색 키워드




관련 웹사이트 & SNS링크



Local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