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캐러셀 콘텐츠 만들고 월 700만 원, 10일 만에 앱을 완성한 디자이너
📋 한 줄 요약
AI를 활용한 캐러셀 콘텐츠 생성 플랫폼 aiCarousels는 페르난도 페사뇨가 10일 만에 런칭하여 월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aiCarousels는 비전문가가 소셜 미디어용 캐러셀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SaaS 플랫폼으로, 구독형 모델을 통해 반복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빠른 프로토타입: 10일 안에 MVP를 개발하여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
- 고객과의 소통: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 구축.
- AI 활용: OpenAI API를 통해 콘텐츠 생성 자동화, 고객의 시간을 절약.
- 마케팅 전략: SEO,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초기 고객 유치.
- 노코드 툴: Outseta 등의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
🚀 성공 요인
- 신속한 실행력: #buildinpublic 챌린지를 통해 개발 과정을 공개하며 고객의 관심을 끌음.
- 사용자 중심의 기능: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간결한 디자인과 기능 제공.
- 개인적 접근: 창업자의 개인적인 스토리와 소통이 고객의 신뢰를 높임.
- AI 및 자동화 기술 활용: 콘텐츠 생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시장의 니즈에 부합.
📈 성과
- 월 평균 매출 약 650만원, 출시 첫 해에 빠르게 성장 중.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페르난도 페사뇨입니다. 저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항상 코딩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여러분께 오늘 소개할 저의 비즈니스는 바로 aiCarousels.com입니다.

aiCarousels는 비전문가도 AI의 도움을 받아 LinkedIn, Instagram, TikTok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용 캐러셀(슬라이드 포맷)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원래는 깨어있는 시간 동안 마음을 붙잡을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래서 #buildinpublic 챌린지로 10일만에 런칭했습니다. 10일 만에 MVP를 만들고, 단순하게 시작해서 지금은 월 매출 약 650만원의 반복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가 됐습니다.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약 6개월 전, 휴가 하루 전날에 ‘곧 해고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됐어요. 스웨덴에서 비자로 일하는 입장이라 ‘일자리를 잃는다’는 건 제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마음이 편할 수 없었고, 뭔가 몰두할 일이 필요했죠.
사실 저는 '정통 개발자'라 볼 수 없고, 정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이방인이었어요. 누군가 내 코드를 보면 웃거나 손사래를 쳤을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코딩이 명상처럼 느껴졌어요. 헤드폰을 쓰고 코딩하면 세상의 소리가 싹 사라졌거든요.
그래서 내 휴가 기간 10일 동안, 무조건 무언가를 만들어서 공개하는 #buildinpublic 챌린지를 스스로 걸었습니다. 그리고 X(트위터)와 유튜브에 모든 과정을 팀원이 없어도 꾹꾹 올렸어요.
제가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예쁜 디자인 자체가 아니라 ‘시간을 아껴주고 싶다’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원래 필요로 하는 건 멋진 디자인이 아니라, 더 빨리, 품질이 무난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이었죠.
이 생각은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팀과 협업하며 여러 캐러셀을 직접 만들 때도 늘 느꼈던 고민이었습니다. 숙련 디자이너도 캐러셀 작업은 시간 소모가 큽니다. 그런데 비전문가들은 어떨까요? 아예 시작 자체가 어렵고 멋지게 마무리하기도 힘들겠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빠르게, ‘예뻐보이는 캐러셀’을 만들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걸 새로운 SaaS 서비스로 구체화하게 되었습니다.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초기 아이디어를 MVP로 구현하는 데 정말 초점을 맞췄어요. 디자인이 예쁜 게 아니라 ‘시간을 파는 것’이 저의 핵심 가치였거든요.
기존 템플릿 서비스(Canva, Envato 등)의 문제는 막상 본인 브랜드/컬러/font에 맞추려고 하면, 수정이 너무 번거롭다는 점이에요. 아무런 디자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더욱 벽이 높죠. 그래서 저는 ‘선택지’ 자체를 제한하는 대신, 기본적인 퀄리티와 간결성에 집중했어요.


첫 MVP, 그리고 현재 모습
개발 과정 타임라인을 공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Day 1: 기본 UI, 캐러셀 슬라이드 넘기기/편집, 텍스트 자동 리사이즈, 다운로드 기능 구현. 아주 기본만 가능하지만, ‘돌아는 가는’ 상태!
Day 2: UI 개선, 슬라이드 숨기기/보이기/커스터마이즈, 순서 바꾸기/추가/삭제 기능
Day 3: 템플릿 세팅들을 한쪽 사이드바에서 한번에 관리. 컬러, 폰트, 브랜드 커스터마이즈 추가
Day 4: 저장/불러오기 및 배경 디자인 효과 추가
Day 5: 컬러 팔레트, 폰트조합, 배경효과, 슬라이드 종류(텍스트/이미지 등) 확장
Day 6: AI 슬라이드 내용 생성기(초기엔 ‘슬라이드 개수’, ‘주제’ 기반 내용 생성 기능)
Day 7: SaaS 과금 전략, Outseta 연동, 일부 기능 유료화
Day 8: 로고, 아주 심플한 랜딩페이지 디자인(출시 6개월째 거의 손 안댐)
Day 9: Product Hunt 론칭 준비
Day 10: 출시!
특히 AI API(OpenAI)와 노코드 플랫폼(Outseta) 덕분에, 코어 UX/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현재는 자유 텍스트부터, 웹사이트 URL, 유튜브 영상 내용까지 1~2초 만에 캐러셀로 자동 변환해줍니다.


AI 기능 덕에 ‘AI 하이프’를 100% 타이밍 좋게 잡은 것이 엄청난 발판이 되었습니다.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솔직히 버그 투성이의 MVP였어요. 고객 질문도 넘쳐났죠.
하지만 각각의 문의에 빠르게, 정중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1인 창업자임’을 밝히며 커뮤니케이션 한 것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도 받고, 개인적으로 LinkedIn에서 계속 소통했어요.
사용자들도 대형 기업이 아닌, 진짜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모습을 좋아했고, 오히려 신뢰도가 상승했습니다. 이런 ‘창업자 개개인의 스토리/커뮤니케이션’이 retention에 큰 힘이 되었죠.
또한 주간 업데이트 이메일을 꼭 1인칭, 친근한 어조로 보내면서, 남아있는 문제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는 신뢰를 주는 것도 유지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초기 ‘최초 AI 캐러셀 생성기’란 타이틀로 뉴스레터, 블로그, 여러 커뮤니티에서 바이럴이 되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과 출시 이벤트로 얻은 백링크 덕에 SEO 트래픽이 급성장했죠. 이게 지금도 유입의 1순위입니다.

LinkedIn 3,000 팔로워, 트위터, Medium(2만 뷰 돌파) 등 #buildinpublic을 온·오프라인에 꾸준히 기록한 것도 입소문에 매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 블로그 + 엔지니어링 as 마케팅: 무료 도구형 미끼 제공 방법)도 도입해서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사업을 하며 ‘빠르게, 최소 기능(MVP)만 들고서라도 무조건 출시하라!’는 교훈을 뼈저리게 얻었습니다. 가끔은 ‘이것만 더 개발하면 완벽해질 텐데….’ 싶어서 자꾸 시간을 끌기도 했지만, #buildinpublic 챌린지가 저를 계속 움직이게 만드니 재미도 두 배였습니다.
‘고객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에만 빠져 계속 미루는 것이 아니라, 작게라도 세상에 내놓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고, 기능을 붙여가는 방식이 가장 확실한 성공 레시피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도전과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런칭을 한 번 더 용기 있게 앞당겨 주는 꾸준한 원동력’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제가 aiCarousels.com을 번개처럼 빠르게 만들 수 있었던 비밀 무기는 바로 Outseta입니다.
Outseta는
회원 인증
과금(Stripe와 연동)
고객 지원(티켓 접수 및 관리)
을 ‘노코드’로 한 번에 제공해서, 혼자 개발하는 1인 창업자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툴이에요.
AI 콘텐츠 텍스트 생성은 OpenAI API를 바로 붙여 구현했습니다. 그 외로도, 기본적인 웹서비스(React 등)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요즘 자주 듣는 ‘The Bootstrapped Founder’(아르비드 칼) 팟캐스트가 많은 영감을 줬어요. 그리고 스타트업 이야기뿐만 아니라, ‘Shoe Dog’(나이키 창업 이야기), ‘Creativity, Inc.’(픽사 창업 이야기)도 참고하면서, 마인드 정화와 새로운 관점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솔직히 aiCarousels.com도 거의 안 만들 뻔 했어요. 처음엔 “이 아이디어 괜찮나?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만 계속했죠.
그런데 직장에서 해고 공포를 마주하며 ‘일단 뭔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미뤄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금은 월 650만원 내외의 반복 매출을 얻으며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중요한 건, 저 같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점! 제 코드를 보면 웃을 수도 있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요즘은 노코드, AI, 다양한 자동화 툴이 너무나 많아서 ‘시도’ 그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쉬워요.
망설이지 말고, 완벽을 기대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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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 SNS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icarousels.com/
다른 프로젝트(이력서 생성기): https://www.resumemaker.online/
트위터(X): @fer_momento
링크드인: Fernando Pessagno
Product Hunt 런칭 후기: 런칭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