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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SEO 가이드 한 장으로 월 700만 원, 백링크 키트 만든 개발자의 방법

published Brand: SEO Kickstarter 700만 원 Updated: 2025-09-28
Entrepreneur
Phil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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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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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필립은 노션 기반의 SEO 가이드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백링크 확보 방법을 제공하며, 월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SEO Kickstarter는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SEO 가이드 및 백링크 확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매달 약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한 제휴 파트너의 TikTok 영상이 73만 조회수를 기록하여 매출에 큰 기여를 했다.


1.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스위스에 살고 있는 필립이라고 합니다. 아내와 두 명의 청소년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평소에는 부동산 마켓플레이스 기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에요. 2년 전부터는 회사 일 외에 개인 프로젝트도 만들어보고 있죠.


제가 만든 대표 상품은 바로 SEO Kickstarter라는 노션(Notion) 가이드입니다. 처음 SEO를 접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솔루션이에요. '도메인 랭크 0에서 20까지, 2시간 만에, 따라하면 되는 단계별 안내서'라는 아주 실용적 컨셉이죠. 바로 첫 SEO 트래픽을 얻기 위한 백링크(Backlink) 확보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대체로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고, 대부분 SEO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죠. 저는 이 제품으로 한 달에 약 650만 원가량 꾸준히 벌고 있어요. 사실 처음엔 단순히 내가 만들던 소프트웨어를 보조하는 부수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될 줄은 저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죠.




2.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부터 SEO 쪽 일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닙니다. 처음엔 룸메이트를 구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했고, 무려 반 년을 개발하고 런칭했죠. 그런데 방문자가 “0”이었어요. 마케팅 비용을 쓸 여유도 없으니, 유일한 해답은 SEO였죠.



SEO 경험은 거의 전무한 상태였고, 그나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 외부 사이트에 백링크를 요청하는 콜드 이메일(Cold Email) 보내기였어요. 그런데 이건 초보 입장에서는 정말 낯설었고, 이메일 한 통 보내는 데 30분이나 걸리고 너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몇 주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 가까스로 첫 백링크 몇 개를 얻었고 제 사이트가 google 검색에서 #3위까지 올라가는 기적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아! 이걸 자동화할 방법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 Retool(노코드 툴)백링크 아웃리치 도구를 만들어 봤죠.



트위터에 앱 스샷 올리고, “혹시 써보고 싶은 분?”이라고 리플을 달았습니다.



26명이 답글을 달았어요. “그냥 친절해서일 거야…”라고 넘겼는데, 진짜로 언제 쓸 수 있냐고 DM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만들던 룸메이트 사이트는 내려두고 아웃리치 툴에 집중했어요. 10 자리 제한으로 오픈했더니 3일 만에 마감, 기능 업데이트·버그 수정도 해줬죠.



하지만 사용경험을 살펴보니 초보자들은 아예 콜드 메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메일 세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제 도구가 조금은 쉽게 해줬지만, 본질적 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셈이었죠. 그래서 아예 “백링크 확보”에 집중된 실전 가이드가 필요함을 깨닫고, 그게 바로 지금의 SEO Kickstarter가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15건 팔렸을 때 가격을 3만9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리고, “다음 50명 3만원 할인” 가격 구조도 도입했습니다. 자정에는 87건, 470만원 매출을 기록했어요.



3.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트위터에서 SEO 공부 과정을 공개하며 출발했습니다. 저 역시 SEO 초보라고 생각했지만, 뭐든 빠르게 실전 경험을 쌓고 싶었죠. 그래서 “당신 도메인 올려주면 SEO 분석해드립니다!”라고 트윗을 올렸는데, 무려 135명이나 신청했어요.



저는 이를 자동화하는 파이썬 ск립트를 만들었고, 도메인별로 SEO 전략을 3분 만에 역분석하는 방법을 완성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정확하게 분석한다며 놀라워했어요. 이렇게 트위터에서 신뢰와 브랜드까지 쌓게 됐죠.



대상을 200개 도메인까지 확장해, 가장 쉽게 얻을 수 있고 SEO 효과가 큰 백링크를 모으는 빅데이터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몇 주간 수작업 리서치에 매달리고, 아예 일주일 휴가까지 내서 수백 개 사이트 제휴/등록 여부, 적용 대상, 소요 시간, 승인 속도까지 모두 정리했죠.



한 달 뒤, 크리스마스 때 노션 첫 버전을 만들어 10명쯤에게 “Merry Xmas!”라며 노션 링크를 이메일로 돌렸어요. 모두가 “저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만 답변하더라고요. 엄청나게 허탈하고 좌절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망했다고 단정짓지 말고, 한 번은 제대로 출시해보자”는 심정으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최초로 최대 고민한 부분은 “랜딩페이지”였습니다. 당시 카피라이팅은 커녕, 제품을 제대로 설명하는 표현조차 없었던 상태였죠. 어렵사리 머리 싸매고 세 가지 제목을 만드니 혹평만 돌아왔습니다(트위터에서 Roast 하라고 던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SEO Kickstarter라는 이름이 나오고, 여러 유명 SaaS 랜딩페이지를 구조까지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1년 6개월 동안 트위터에 ‘매일’ 글을 올리며 개인브랜드와 잠재고객 네트워크를 꾸준히 다졌어요. 실제 얼굴, 목소리, 어설프게 촬영한 영상, 바보같은 질문…, 이런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내 편’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죠.



4.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런칭 후 처음 한 일랜딩페이지 개선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전환율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어떤 변경을 했을 때 실제 구매 전환에 변화가 있는지 매번 스프레드시트로 기록해 분석했습니다.




트위터에서 마케터들에게 직접 “위쪽 영역(above the fold)”만 집중적으로 평을 부탁하고, 계속 반복 개선했습니다. 고객들의 인증서/리뷰/피드백 DM을 적극 반영해, 신뢰도 높은 후기 콘텐츠도 풍부하게 추가했죠.



또한 어필리에이트(제휴 파트너)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 처음엔 별 기대도 없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였죠. 하지만 5명가량이 “제휴링크 달아줄 수 있나요?”라고 먼저 와서 묻더라고요. 저는 과감하게 매출의 40%를 제휴 파트너에게 주는 넉넉한 정책을 썼고, “걔네는 내 자체 마케팅팀이다!”라는 느낌으로 파트너들과 협업을 강화했습니다.



이 전략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제휴 파트너들은 랜딩페이지 디자인, OG 이미지, 카피라이팅 등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개선 아이디어를 주었죠. 현재 세 명의 고수 파트너가 저 매출의 절반가량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예시로, 한 제휴파트너가 만든 틱톡 영상은 조회수 73만을 기록하며 매출에 크게 기여했죠. (사연 중심 스토리텔링 형식에 자연스럽게 SEO Kickstarter를 녹임)




구매자 성공 지원에도 엄청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한 명 한 명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우니까 그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주었죠. SEO 에이전시들도 본 가이드를 추천하는 효과도 생겼습니다.



5.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가장 강력하게 배운 것은 “개인 브랜드”와 “고객과의 신뢰”입니다. 제가 매일 트위터에 얼굴, 목소리, 실수와 허심탄회한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얻었죠.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만 물건을 산다는 진리를 체감했습니다. 수많은 무료 백링크 자료가 있는데, 내 노션 가이드에 돈을 내는 이유가 바로 신뢰였던 거죠.



두 번째로는 런칭의 중요성입니다. 리소스를 완성해서 이메일로만 돌렸을 땐 무반응이었지만, 진짜로 가격을 매기고 판매해 보아야만 시장 반응을 알 수 있었어요. 시험 삼아, 가 예비반응따위는 없다는 것, 실전이 답이라는 것도 크게 깨달았죠.



마지막으로 “일단 해보고, 결과는 그때 판단하자”입니다. 예를 들어 어필리에이트 수수료 40%도, 누가 “적정하다”고 해서 그냥 전문성을 신뢰해 도입했고, 이후에는 파트너십 제안이 오면 “공정한지 아닌지는 나중 문제, 당장 해보자” 마인드로 도전했어요. 가끔 손해 볼 수도 있지만, 결국 내 경험치로 남는 최고의 학습법이었습니다.



6.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7.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8.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해보세요.” 저는 처음엔 B2C 제품을 만들었고, 1년 동안 단 한푼의 수익도 못 냈어요. 주변에선 실패라고 하겠지만, 실제로 그 과정에서 트위터 팔로워 3000명 증가, 마케팅 실전 경험, 그리고 두 번째 창업 아이디어(SEO Kickstarter)를 얻었죠.



그리고 초보 창업자들의 흔한 실수가 “내 제품, 내 서비스”에 집착하며 홍보하는 겁니다. 고객은 내 상품에는 관심 없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관심 있죠. 그래서 저는 고객의 SEO 문제 해결에만 집중, 쏟아부었고, 이를 무료 미니 동영상 강의로 공개했어요. 자연스럽게 “더 알고 싶어요”라는 수요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업과 병행해 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것은 분명 에너지와 시간 소모가 큽니다. 저도 가끔은 몇 주 단위로 휴식 겸 마케팅, 개발 모두 멈출 때가 있었죠. 하지만 덕분에 “무한 금융런웨이”를 얻었습니다. 돈 걱정 없이 실험하고, 배우고, 실패도 할 수 있는 자유는 정말 큰 장점이었죠.



그리고, 라이프타임(영구 이용권) 제품이 정기구독형보다 초보자에게 판매가 훨씬 쉽고 진입장벽도 낮다는 점도 당부드리고 싶어요.



9. SEO 검색 키워드





10. 관련 웹사이트 & SN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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