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hub-library internal

와인인데 칵테일 맛? 한 달에 6억 벌어들이는 여자

published Brand: Wondry Wine 월 2억 5,000만원 Updated: 2025-01-17
Entrepreneur
Whitney Gates
Category
이커머스
Views
764

📋 한 줄 요약 Wondry Wine은 과일향이 풍부한 칵테일 스타일의 와인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Wondry Wine은 D2C(Direct-to-Consumer) 이커머스를 통해 프리미엄 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Shark Tank 출연을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여 전국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Wondry Wine은 월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유통 매장을 50곳에서 400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휘트니 게이츠입니다. Wondry Wine의 공동 창립자이고요.

저는 내슈빌, 테네시 출신으로, 약 13년간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와 코카콜라(Coca-Cola) 같은 대기업에서 브랜드 관리를 해왔어요.

그러던 중, 세상을 떠난 삼촌에게서 영감을 받아 독학으로 와인 양조를 배우게 되었고, 결국 와인 업계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wondrywine.com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Wondry Wine은 와인이 가진 불필요한 격식을 없애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고를 때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느낌을 받아요. 특히, 와인 업계는 종종 배타적이고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을 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는 프리미엄 와인의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친근한 스타일의 과일향이 가득한 와인을 만들었어요.

쉽게 말해, 기존의 전통적인 와인보다 칵테일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죠.

이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편하게 와인을 경험하고, 자신이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예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Wondry Wine을 창립하게 된 계기는 어릴 적 삼촌과의 추억에서 시작됐어요. 저희 삼촌은 신체적 장애가 있었지만, 차고에서 직접 와인을 만들어 가족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곤 했었죠.

저는 그 과정이 단순히 와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기쁨을 나누는 순간이라는 걸 어릴 때부터 보고 배웠어요.

왜냐하면 삼촌의 와인은 기존의 전통적인 와인과 달리 과일향이 풍부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와인 업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산업이 배타적이고 지나치게 격식을 따지는 분위기라는 걸 깨달았어요.

특히, 다양한 취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에 주목했고, 이게 저에게는 기회로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프리미엄 와인의 우아함은 유지하면서도, 칵테일처럼 쉽게 즐길 수 있는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제 남편 차즈(Chaz)와 함께 직접 와인 제조를 배우기 시작했고, 저희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점점 더 전문적으로 제품을 개발해 나갔죠.

처음에는 기존 와인 카테고리에서 우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정의하는 게 어려웠지만, 이것이 오히려 혁신의 기회라고 믿었어요.

그렇게 점점 Wondry Wine은 단순한 와인 브랜드가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와인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와 차즈는 처음부터 전통적인 와인 제조 기술과 현대적인 혁신을 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삼촌에게 배운 방식대로 직접 주방에서 작은 배치를 만들기 시작했고, 수년간 수많은 실험을 거치며 맛을 개선해 나갔죠.

그러나 작은 규모의 실험을 넘어, 진짜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은퇴 연금을 해지하고, 각자 5만 달러(약 6,600만 원)씩 총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투자해 2021년 8월, 텍사스 캐롤튼에 1,400제곱피트(약 40평) 규모의 마이크로 와이너리를 설립했어요.

초기에는 정말 작은 공간에서 직접 와인을 만들고 품질을 관리하며, 다양한 과일과 발효 방식을 실험했어요.

다행히도, 저희가 소비재 업계에서 일한 경험 덕분에 원가 관리와 생산 최적화에 대한 노하우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또한, 와인 제조에 대한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해 포도 재배학(Viticulture) 과정도 수강하며 이론적인 지식도 쌓았어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교수님과의 협업을 통해 초기 생산 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했고, 점점 더 완성도 높은 와인을 만들 수 있었죠.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저희는 각자 은퇴 연금(401k)을 해지해 각 5만 달러(약 6,600만 원)씩 총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초기 자본으로 투자했어요.

그리고 이후 Shark Tank에 출연해 마크 큐반(Mark Cuban)에게 22만 5천 달러(약 3억 원)를 투자받으며, 지분 15%를 제공했어요.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 Shark Tank 출연과 PR 효과

Wondry Wine의 성장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된 계기는 Shark Tank 출연이었어요.

저와 차즈가 직접 출연해 우리 브랜드를 소개했고, 마크 큐반(Mark Cuban)에게 투자를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죠.

그 결과, 유통 매장이 50곳에서 400곳 이상으로 확대되었어요.

✔ 왜 효과적이었을까?

"Shark Tank" 같은 TV 프로그램은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이에요.

게다가 마크 큐반 같은 유명한 투자자의 지원을 받으면 소비자 신뢰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리테일 파트너십을 맺는 데도 훨씬 유리해져요. 덕분에 Wondry Wine은 빠르게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 D2C(Direct-to-Consumer) 온라인 판매 전략

초기에는 자사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활용한 직접 판매(D2C)에 집중했어요.

이렇게 하면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기 전에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고,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거든요.

✔ 왜 효과적이었을까?

D2C 판매 방식은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유통 마진 없이 더 높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해요.

또한, 초기 단계에서 고객 반응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덕분에 Wondry Wine은 확실한 시장 수요를 확인한 후, 자신 있게 오프라인 확장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리테일 파트너십 확장

온라인에서 충분한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Target과 Total Wine 같은 대형 리테일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어요.

처음에는 직접 매장을 찾아다니며 영업을 했지만, Shark Tank 이후 전국적인 인지도가 생기면서 대형 체인에서도 관심을 보였어요.

✔ 왜 효과적이었을까?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면 제품 접근성이 높아지고, 브랜드 신뢰도가 더욱 올라가요. 또한, 기존에 우리 브랜드를 모르던 고객들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죠.

✅ 소셜미디어 및 커뮤니티 구축

Wondry Wine은 단순한 와인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길 원했어요.

그래서 단순히 제품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창업 여정, 개인적인 이야기, 그리고 도전 과정을 꾸준히 공유했어요.

✔ 왜 효과적이었을까?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원해요.

우리가 겪은 어려움, 성장 과정, 성취 등을 공유하면, 고객들이 더 깊이 공감하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죠.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우리 이야기를 듣고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입소문 마케팅(word-of-mouth)이 이루어졌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Wondry Wine은 Shark Tank 컬렉션 번들로 칵테일 와인을 65달러(약 8만 6천 원)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와인과 크래프트 칵테일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제품을 제공해요. 알코올 도수는 13.9% ABV입니다.

저희 Wondry Wine의 가격 전략은 단순한 와인이 아니라, 프리미엄 칵테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기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라

저는 소비재 브랜드 마케팅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어요. 그리고 이건 Wondry Wine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서 소비자 심리를 이해할 수 있었죠. 그리고 Target 같은 대형 리테일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도 시장 수요와 바이어들의 동기를 파악하는 능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죠.

창업을 할 때는 내가 가진 기존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 끊임없이 도전하고 적응하라

우리는 팬데믹 기간에 창업했고, 유통망을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완벽한 계획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개선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창업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계속해서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그때마다 적응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배웠어요.

✔️ 커뮤니티와 대표성의 힘을 믿어라

Wondry Wine은 흑인 창업자가 운영하는 몇 안 되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예요.

저희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했어요.

왜냐하면 고객들은 단순히 와인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더 깊이 연결될 수 있거든요.

✔️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적 확장

저희는 처음부터 대형 유통망을 목표로 하지 않았어요. 대신, 몇몇 핵심 리테일러에 먼저 입점한 후, 성공 사례와 데이터를 확보한 뒤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이 방식은 Shark Tank 출연과 투자 유치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려 하기보다,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확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 전통을 혁신하라

Wondry Wine은 기존 와인 업계의 틀을 벗어나, 과일향이 풍부한 ‘칵테일 와인’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전통적인 와인 소비층과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고객층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와인 업계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죠.

창업을 할 때는 기존 산업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어요.

Local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