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론 부족했던 음악 선생님이 월 1억 버는 남자 된 사연
📋 한 줄 요약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에서 월 1억 5천만원을 벌어들이는 온라인 강의 제작자로 변신한 바비 호이트의 성공 스토리.
🎯 비즈니스 모델
- 수익 구조: 온라인 강의, 구독 서비스(코칭 그룹), 제휴 마케팅.
- 핵심 비즈니스 모델: 개인 재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밀레니얼 세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이드 잡을 통한 수입 증대 방법을 교육.
💡 핵심 인사이트
- 밀레니얼 세대는 절약보다 수입 증가에 더 집중하고 싶어함.
- 초기 사업 시작 시 이메일 마케팅과 고객 트래킹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함.
-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적.
-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침.
🚀 성공 요인
- 강의와 코칭 그룹을 통한 반복 수익 모델 구축.
- 효과적인 이메일 마케팅 전략과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분석.
-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로컬 비즈니스 성과 경험이 강의에 직접 연결됨.
📈 성과
- 연 매출 100만 달러(약 13억 원) 달성.
- 월 반복 수익 약 3만 달러(약 4천만원)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바비 호이트(Bobby Hoyt)예요.
원래는 고등학교에서 밴드 디렉터로 일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개인 재정 블로거이자 온라인 강의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돈을 더 많이 버는 방법, 더 잘 저축하는 방법, 그리고 빚을 갚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만든 사이트 Millennial Money Man(M$M)은 교사로 일하면서 학자금 대출을 갚던 시절에 시작한 블로그예요.

물론 M$M이 제 메인 사업이긴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마이크 얀다와 함께 Laptop Empires라는 또 다른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는 사람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사업은 우리가 함께 만든 대표 강의, Facebook Side Hustle Course의 성공 덕분에 시작됐죠.
이 강의는 사람들이 로컬 비즈니스를 위해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하는 방법을 가르쳐요.
저랑 마이크 둘 다 실제로 그 일을 해본 경험이 있었고요.
FBSH(Facebook Side Hustle) 강의가 주말 사이에 여섯 자리 숫자 매출을 기록하면서, 저희는 Laptop Empires에 올인하기로 결심했어요.
저희의 주요 타겟은 밀레니얼 세대지만, 연령대가 좀 더 있는 수강생들도 이 강의로 좋은 결과를 많이 내고 있어요.
심지어 약 670만 원 정도의 월 수익을 올린 수강생도 꽤 많고, 9 to 5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광고 대행사를 차린 분들도 여럿 있었어요.
이 강의가 실제 수강생들의 삶을 바꾸는 걸 보는 건 정말 보람 있었어요.
그래서 그 경험이 저희를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들었죠.
어디에 에너지를 쏟아야 할지를 배우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가능성을 보는 눈을 기르게 됐고, 잘 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도 익히게 됐죠.
그런 마인드셋 덕분에 두 번째 강의인 Facebook Ads for Bloggers가 탄생했어요.
당시에 저는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M$M을 잘 키우고 있었고, 마이크와 저는 블로거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이런 니즈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필요한 건,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실력이었고, 그걸 통해 자신의 사이트에 수익을 연결하는 방법이었어요.
작년에는 강의 판매, 코칭 그룹의 월 구독 수익, 그리고 제휴 판매까지 합쳐서 드디어 연 매출이 100만 달러, 한화로 약 13억 원을 돌파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저는 정말 전형적인 교육 과정을 거쳤어요.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에는 약 4천만 원 정도의 학자금 대출이 있었죠.
그 빚을 다 갚고 나서야 개인 재정이라는 주제에 정말 깊이 빠지게 됐어요.
18개월 만에 빚을 없애기 위해 꽤 과감하고, 솔직히 말하면 조금은 민망할 정도의 선택들도 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개인 재정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죠.
사실 어린 나이에 이런 걸 제대로 배우는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아마 제가 유일하게 신용 점수나 투자, 대출에 대해서도 수업 시간에 이야기하던 밴드 디렉터였을 거예요.
그런데 애들이 이걸 정말 좋아했어요.
이게 하나의 전환점이었죠.
또 하나의 결정적인 전환점은 제 멘토와의 대화였어요.
원래 제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약간 고급 와인을 좋아하거든요.
그 멘토는 저에게, 교사 월급으로는 제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절대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어요.
그 말이 제 아픈 부분을 정확히 찔렀고, 뭔가 더 도전해보라는 자극이 되었죠.
그래서 저는 모든 에너지를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쏟기 시작했고, 동시에 M$M을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천천히 시작됐어요.
심지어 구글 애드센스로 처음 번 돈이 단 3달러였거든요.
그런데 제 아내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지지를 해줬어요. 그 덕분에 교직을 그만두고 블로거로서의 삶에 올인할 수 있었죠.
그리고 성공하게 됐죠.
솔직히 이런 결정을 남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빚이 하나도 없었고, 저축도 충분히 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었어요.
당시에 제 동료들 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미쳤다고 했어요. 1년 안에 돌아오게 될 거라고도 했고요.
그게 벌써 5년이 넘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요.
💡초기 제품은 어떻게 디자인하고 설계해서 만드셨나요?
M$M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한테 메일을 보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다들 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고 절실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제가 느낀 건, 이제 사람들은 “라떼 줄이고 절약하는 삶”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말에 지쳤다는 거였어요.
물론 절약도 중요하죠. 하지만 그걸로는 한계가 있고, 속도도 너무 느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더 효과적인 방향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바로 사이드 잡을 통해 수입을 늘리는 방법이었죠.
문제는 대부분의 사이드 잡이 너무 적은 돈을 벌게 해주거나, 시간이 많이 들거나, 일반적인 근무 시간대에 해야 하는 일들이라는 거예요.
그건 제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어요.
그때 제 친구이자 지금은 비즈니스 파트너인 마이크 얀다랑 얘기를 나눴어요.
그 친구가 아주 단순하지만 뼈를 때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냥 네가 했던 걸 가르쳐주면 되잖아. 디지털 마케팅을 사이드로 하는 법 말이야.”
제가 교사 일을 그만두고 전업 블로거로 전환할 때, 수입 보완을 위해 로컬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했었거든요.
제 첫 번째 고객은 바로 제 아내의 약혼 반지를 만들어준 보석상이었어요.
제가 직접 연락해서 “SNS 마케팅을 대신 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그분이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그 후로 저는 페이스북 광고, 이메일 마케팅, 로컬 SEO까지 관련된 모든 걸 독학했죠.
정말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배우고, 실전에서 적용하면서 성장했어요.
그렇게 마이크와 함께, 이미 집에서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그 친구와 온라인 강의 제작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됐어요.
실제로 아이디어가 나온 후, 강의를 실제로 런칭하기까지 딱 6주밖에 안 걸렸어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나요?
저희의 첫 번째 런칭, 그리고 사실 그 이후 모든 런칭은 이메일을 중심으로 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그리고 일정도 꽤 명확한 패턴을 따르고 있죠.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는 사전 안내 이메일을 보내고
목요일 아침에 장바구니(결제창)를 열어요
금요일, 토요일에는 각각 오전 이메일, 저녁 이메일 두 통씩 보내고
일요일에는 아침, 오후, 그리고 밤 8시쯤에 총 세 번의 마감 이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리타겟팅 광고는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런칭 마지막 날까지 쭉 돌려요.
첫 런칭을 준비할 때, 어느 정도 사전 홍보가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랑 몇 번의 이메일 공지를 통해 이루어졌어요.
그때 저희가 따로 만든 웨이팅 리스트에는 런칭 주간이 시작될 즈음에 거의 900명 가까이 등록돼 있었어요.
런칭할 때 수익 흐름을 보면, 보통 목요일에 전체 수익의 25% 정도가 들어오고,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 또 25%, 그리고 일요일 하루에 무려 50%가 들어오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밤 8시 마지막 이메일 이후에 몰리듯 들어와요.
자금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런칭 준비와 실행까지의 모든 비용은 저희가 자비로 충당했어요.
강의가 실제로 출시되기 몇 주 전, 마이크와 저는 LLC 법인을 만들었고 세일즈 페이지랑 초기 런칭 이메일을 잘 만들기 위해 카피라이터도 고용했어요.
그 외에 Teachable 같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 사용료, Zapier 같은 자동화 툴 구독비 등 소소한 서비스 비용도 있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처음부터 런칭까지 든 총비용은 5,000달러(한화 약 670만 원)도 안 들었어요.
그때는 저희가 운영하는 또다른 사업인 Laptop Empires라는 웹사이트 자체도 없었어요.
처음 6개월 동안은 전부 Millennial Money Man 웹사이트, 이메일 리스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만 운영했죠.
지금 돌이켜보면, 콘텐츠를 더 빨리 작성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는 SEO에 엄청 집중하고 있는데,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확실히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런칭 첫 해에는 정말 뭐든지 시도해봤어요.
될 만한 건 다 해보자고 하면서, 완전히 무대뽀 정신으로 밀어붙였죠.
새로운 제품도 엄청 많이 만들었고, 말 그대로 돈이 될 만한 건 다 쫓아다녔어요.
솔직히 말하면,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수익을 유지하려면 늘 뭔가 새로운 판매 전략을 찾아야 했고, 모든 게 쉽지도, 자동으로 굴러가지도 않았어요.
Laptop Empires는 그 당시 소셜 미디어 존재감도 거의 없었고, 웹사이트조차도 사업 첫 해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만들었어요.
그래서 Millennial Money Man에서 만들어둔 제 이메일 리스트, 트래픽, 오디언스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했죠.
그땐 Laptop Empires가 독립적인 브랜드로 서있진 못했어요.
하지만 그게 사업 2년 차에 들어서면서 달라졌어요.
블로그에 글을 써줄 작가들도 고용하고, 페이스북 광고와 구글 광고도 더 적극적으로 시작했어요.
또, 트래킹 시스템과 판매 기여도 분석을 도와줄 컨설턴트도 영입했죠.
지금도 여전히 이메일 마케팅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광고만으로도 직접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 실험 중이고, 최근 들어서는 그쪽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어요.
결국 핵심은 오디언스를 확보하는 것이에요.
누군가 저희 콘텐츠 안으로 들어오게만 하면, 그 사람이 글이나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고,
결국엔 저희 제품을 하나쯤은 구매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블로그, 팟캐스트, 유튜브, 뉴스레터까지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어요.
특히 뉴스레터는 현재 구독자가 약 3만 명 정도 되고, 주 3회씩 발송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사용하는 Woopra라는 분석 툴 덕분에
고객이 어떤 콘텐츠를 보고, 어떤 이메일을 클릭하고, 어떤 팟캐스트를 들은 뒤 구매로 이어졌는지 정확히 추적할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좋은 게, 더 이상 '감'으로 추측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콘텐츠와 어떤 제품이 잘 팔릴지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됐어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지금 저희는 정말 괜찮은 위치에 와 있어요.
현재 저희가 운영 중인 월 47달러(한화 약 6만 3천 원)짜리 그룹 구독 서비스가 강의 뒷단에 연결되어 있어서, 매달 꾸준한 반복 수익을 만들어주고 있거든요.
개인 재정 분야에 있는 많은 강의 제작자들이 이런 유료 지원 그룹 모델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저희에게는 이게 정말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줬어요.
한 달이 시작될 때마다 기본 수익이 얼마인지 미리 알 수 있다는 점, 이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현재는 월 반복 수익이 약 3만 달러(한화 약 4천만 원) 수준이고, 계속 성장 중이에요.
이 수익만으로도 저희 팀, 작가들, 광고비, 웹사이트 디자인이나 컨설팅처럼 필요한 투자를 다 커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강의 매출은 거의 고스란히 수익이 되는 구조죠.
지금까지는 주로 페이스북 광고에 집중된 강의를 운영해왔지만, 앞으로는 강의 포트폴리오를 더 넓히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프리랜서를 위한 클라이언트 확보 강의
이메일 마케팅 강의
지금까지는 강의 뒷단에 붙어있던 코칭 그룹을 독립 제품으로 확장
그리고 정보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지,
풀사이즈 광고 대행사를 어떻게 시작할지를 알려주는 고급 과정까지 준비 중이에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블로그 콘텐츠를 더 일찍부터 썼어야 했다는 점을 가장 먼저 말할 것 같아요.
지금은 SEO에 정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는데,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오를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리고 첫 해에는 조금 더 집중된 전략으로 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어요.
사업 시작하자마자 주말 사이 여섯 자리 수익을 벌면서, “이 기세를 이어가자”는 생각에 무작정 기회가 보이면 다 쫓아다녔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기존 고객의 재구매와 콘텐츠 기반 유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먼저 만드는 거였어요.
그리고 하나 더, 세일즈 기여도 분석은 정말 디테일이 생명이에요.
각 콘텐츠마다, 심지어 이메일 하나하나에도 모든 링크가 정확하게 구조화되어 있어야 고객이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와서 구매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요.
이런 작은 요소들이 결국엔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 그게 정말 중요한 교훈이었어요.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
현재 저희는 Laptop Empires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 중이에요.
그 안에는 블로그, 강의 판매 페이지, 팟캐스트, 유튜브 채널, 그리고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어요.
강의는 지금까지는 Teachable 플랫폼에 올려서 운영하고 있었고, 결제는 Thrivecart를 통해 처리하고 있어요.
다만 지금은 이 강의들을 저희 자체 웹사이트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에요.
강의 콘텐츠는 전부 Loom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녹화했고, 지원 그룹 안에서는 Zoom으로 매주 코칭 콜도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지원 그룹은 페이스북에 있는데요, 앞으로는 그 안에서 이루어지던 라이브 트레이닝 콘텐츠를 전용 멤버 구역으로 옮길 계획이에요.
그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훨씬 더 구조화된 학습 환경이 될 거예요.
또한, 고객의 처음 방문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Woopra라는 툴도 사용하고 있어요.
솔직히 저렴한 툴은 아니에요. 그런데 정말 말도 안 되게 강력하죠.
어떤 고객이 어떤 콘텐츠를 얼마나 봤고, 어떤 이메일을 열었으며, 그 결과 어떤 제품을 구ㅊ매했는지까지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요.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책 이야기로 시작하자면, 제 비즈니스 파트너인 마이크는 아마 제임스 슈램코(James Schramko)의 『Work Less, Make More』를 꼽을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폴 자비스(Paul Jarvis)의 『Company of One』을 정말 인상 깊게 읽었어요.
이 책이 제 사업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싶은지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꿔줬기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그보다 중요한 건, 왜 그렇게 성장시키고 싶은지를 깨닫게 해줬다는 점이에요.
저희 둘 다 이런 책들에 끌리는 이유는 꽤 단순해요.
“좋은 수익을 벌면서도, 자기 삶을 위한 시간은 반드시 확보하자.”
돈을 잘 버는 멋진 사업을 키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걸 자기가 원하는 삶의 방식에 맞춰서 하고 싶었던 거죠.
사업 규모를 무작정 키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회사 키우는 그런 방향은 저희 스타일이 아니에요.
실제로도 보면, 사업이 너무 커져서 그 안에 갇힌 듯한 기분을 느끼는 창업자들의 사례가 정말 많아요.
가족이랑 보낼 시간도 없고, 늘 일만 하게 되니까요.
저희는 절대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하자는 게 목표예요.
그래서 일을 할 때 더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고용할 인원 수, 진행할 프로젝트 수도 정말 신중하게 결정해요.
참고하는 리소스들도 몇 개 있어요.
이메일 마케팅 쪽에서는 TheEmailCopywriter.com의 크리스 오르제초프스키(Chris Orzechowski)를 꾸준히 보고 있어요.

이 사람은 이메일 마케팅 쪽에서는 정말 마법사 같은 존재예요.
또 하나는 LarryLudwig.com의 래리 루드윅(Larry Ludwig)인데요,
이분은 저희의 트래킹 컨설턴트이기도 해요.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 Investor Junkie를 무려 60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분이에요.
이런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것도 저희에게는 아주 큰 자산이 되고 있어요.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이 조언이 가장 흔한 건 아닐 수도 있는데, 특히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트래킹부터 제대로 세팅하세요.
저는 처음에 쿠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몰랐고, UTM 파라미터가 뭔지도 몰랐어요.
이런 부분들을 정리해서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전혀 못 했고요.
물론 강의나 제휴 마케팅으로 좋은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죠.
근데 그 수익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디에 돈을 다시 투자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을지 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예요.
세일즈 기여도를 제대로 추적하려면, 모든 콘텐츠, 이메일, 광고, 링크 하나하나마다 정확한 구조로 링크를 설정해야 해요.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결국 성과를 좌우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좀 더 일반적인 조언을 드리자면요, 인내심을 가지세요.
사업을 키우는 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걸려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보다 더 느릴 수도 있어요.
저희가 Laptop Empires로 빠른 성과를 냈던 것도, 사실은 마이크와 제가 그 전에 디지털 마케팅을 몇 년간 배워온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Millennial Money Man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서 오디언스를 키워왔기 때문이에요.
그 모든 준비가 있었기에, 첫 런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거예요.
겉으로 보이는 ‘빠른 성공’ 뒤에는 꽤 긴 준비 기간과 노력이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