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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기반 그래픽 디자인 서비스로 월 1억원 버는 남자

published Brand: Delesign 월 1억 원 Updated: 2025-08-03
Entrepreneur
Shaival Mehta
Category
서비스
Views
99

📋 한 줄 요약 Delesign은 구독 기반으로 시니어급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제공하여 월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그래픽 디자인 서비스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Delesign은 월 정액 요금으로 고객이 필요에 맞춰 디자인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합니다. 고객은 시니어급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Delesign은 현재 월 반복 수익이 약 1억 4천만 원에 달하며, 수천 개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샤이발 메타(Shaival Mehta)입니다. 저는 Delesign이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어요.

Delesign은 4년 전, 기업가와 마케터들이 디자이너에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요즘 디자인 수요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모든 회사를 전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건 시간과 비용 면에서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 정액 요금으로 시니어급 디자이너와 전담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Delesign은 전부 원격 기반으로 운영되며, 스타트업, 사업가, 마케터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디자인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그래픽 디자인뿐만 아니라, 웹 및 앱 디자인, UI/UX,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빠른 속도로 완료해드리고 있어요.

보통 요청을 주시면 하루에서 이틀 내에 결과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의 대표 상품은 멀티미디어 스페셜리스트 패키지예요.

이 패키지를 통해 애니메이션, 데모 영상, 영상 편집, 설명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저희는 모든 디자이너를 엄격한 채용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선발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객분들께서는 항상 수준 높은 결과물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elesign은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 덕분에 고객분들은 디자인 수요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이런 유연성이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들 말씀하시죠.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그래픽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느껴요.

이커머스 기업들처럼 브랜딩과 SNS 마케팅이 중요한 회사들에겐 디자인이 제품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주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누구나 손쉽게 디자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Delesign을 계속 발전시켜왔고,

그 결과 지금은 월 반복 수익이 약 1억 4천만 원에 이를 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유연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디자인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저희는 계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어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Delesign은 제 공동 창업자인 케니 슈마허(Kenny Schumacher)가 처음 만들었어요.

케니는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해온 시리얼 창업가였는데, Delesign은 그가 창업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서비스였습니다.

창업 과정에서 항상 뛰어난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었어요. 하지만 회사를 부트스트랩 방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풀타임으로 시니어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건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었고, 여러 분야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디자이너를 찾는 것도 어려웠죠.

그때 케니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마감일에 쫓기지 않고도,

디자인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마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바로 그 아이디어가 Delesign의 출발점이 되었어요.

Delesign은 단순히 ‘디자인을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산업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겪고 있는 공통적인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디자인 리소스를 위임하고 싶은 팀 매니저든, 퀄리티 높은 디자인이 필요한 개인 창업가든, 혹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누구라도, Delesign은 누구에게나 꼭 맞는 디자인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게 저희가 이 회사를 시작할 때 가졌던 비전이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온라인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브랜딩과 디자인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잖아요.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어야 하고, SNS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니까요.

이런 환경 속에서 저희는 분명히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누구든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Delesign을 제품화하고 서비스화하게 된 거예요.

Delesign의 운영 방식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과 굉장히 유사해요.

즉, 서버나 인프라처럼 디자이너 인력을 직접 보유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쓰고 그만큼만 요금을 내는 구조죠.

여기서 ‘하드웨어’는 디자이너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디자이너들을 교육하고 검증하는 모든 과정은 저희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맡아서 처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설계된 시스템은, 초기 사용자들에게 정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해봤고, 이후 Product Hunt에 정식으로 런칭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날의 #2 인기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Delesign의 비즈니스 모델은 2018년 4월에 처음 구상되었고, 2019년 12월에 정식으로 런칭되었어요.

그 사이 우리는 서비스를 어떻게 설계하고 구현할지를 계속 고민했죠.

초기에는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가 디자인 요청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전용 포털을 개발했어요.

이 커스텀 포털이 바로 Delesign의 핵심이었죠.

양쪽의 소통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작업 요청부터 완료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최대한 매끄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후로도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왔어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서비스와의 통합 기능도 붙였고, 고객들의 작업 흐름 속에서 디자인 결과물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포털의 역량을 점점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이 초창기 포털이 바로 Delesign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과거 포털 모습👇

현재 포털 모습👇

Delesign이 처음 시작된 이후로, Delesign의 시니어 디자이너들은 지금까지 수천 개가 넘는 디자인을 제작해왔습니다.

그 결과물들은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상장된 대기업까지, 정말 다양한 고객사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어요.

많은 경험을 가진 창업가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업무를 위임하는 능력’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하지만 이걸 잘못된 사람에게 맡기게 되면, 단순히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 고객을 잃거나, 심할 경우 회사에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성공하는 사업가일수록 누구에게 어떤 일을 맡길 것인가를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죠.

‘올바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 이건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전략이에요.

이런 맥락에서 Delesign은 단순히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고객이 비즈니스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는 디자인을 막 배우기 시작한 프리랜서에게 프로젝트를 넘기지 않아요. Delesign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은 모두 수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전담 시니어 디자이너입니다.

전문적인 디자인 팀을 외주 형태로 구성하고 싶은 분들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고퀄리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디자이너 대부분은 필리핀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필리핀은 디자인 역량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곳이죠.

하지만 인재풀이 크다고 해서, 누구나 Delesign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저희는 서비스 품질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디자이너 채용 기준을 매우 까다롭게 설정하고 있어요.

전담 디자인 매니저가 직접 심사를 진행하고, 실제 업무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만 최종 합류할 수 있습니다.

채용된 이후에도 곧바로 고객과 연결되진 않아요. 온보딩 과정을 철저히 진행한 뒤, 저희가 ‘이 디자이너는 준비가 됐다’고 판단되었을 때에만 클라이언트와 매칭시킵니다.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에서는 첫 경험의 품질이 브랜드 이미지 그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Delesign은 고객이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부터 검증된 시니어 디자이너와 안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설계해두었습니다.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Delesign의 초기 고객들은 대부분 제 공동 창업자인 케니의 지인 네트워크를 통해 유입된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이후, 정말 운이 좋게도 Product Hunt에서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었죠.

그날 Delesign은 #2 인기 제품으로 선정됐고, 그 덕분에 많은 분들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었죠.

게다가 지금까지도 계속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고 계신 충성도 높은 고객들도 많이 생겼어요.

무엇보다도 유저들로부터 받은 생생한 피드백은 저희가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나가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고요.

사실 전략이라고 해도 복잡한 건 없었어요.

핵심은 이 세 가지였습니다.

  1. 경쟁이 적은 시점을 공략할 것 저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런칭했어요. 경쟁이 적은 날에 제품을 공개하면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덕분에 Product Hunt 뉴스레터에도 소개될 수 있었죠.

  2. 가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 Product Hunt에서 저희와 소통해주신 분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드렸습니다.

  3. 전문적으로 구성된 제품 페이지를 준비할 것 Product Hunt에 노출된 기간은 불과 일주일이었지만, 이 짧은 시간이 Delesign에게는 눈덩이처럼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었어요.

더 많은 고객 → 더 많은 추천 → 더 많은 매출 → 더 많은 투자 → 더 큰 성장.

이런 흐름이 정말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죠.

매출이 안정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저희는 그 수익을 다시 팀과 서비스에 아낌없이 재투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Delesign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은 꾸준히 향상됐어요.

무엇보다도 디자이너 팀의 역량과 규모도 계속 확장시킬 수 있었고요.

사실 Product Hunt 외에는 고객 수가 급증한 이벤트는 딱히 없었어요.

그보다는, 정말 다행히도 만족한 고객분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주셨고, 이게 저희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죠.

지금도 Delesign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의 대부분은 추천과 검색이라는 자연스러운 유입을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통적인 SaaS 서비스처럼 무제한으로 고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에요.

Delesign은 무엇보다도 디자이너 1인당 클라이언트 수를 엄격하게 관리하거든요.

그래서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는, 좋은 디자이너를 천천히 선발하고 훈련하는 속도에 맞춰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걸 선택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이탈률(Churn Rate)도 매우 낮기 때문에, 마케팅에 들어가는 유료 광고 예산은 지금도 극히 일부에만 할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에요.

이탈률이 낮은 편이고, 그나마 계약을 해지하시는 고객들도 대부분 디자인 작업이 잠시 멈췄기 때문이에요.

일이 쌓이면 다시 돌아오시는 경우가 많죠.

저는 이런 낮은 이탈률의 비결이 무엇보다도 저희 디자이너의 엄격한 채용 및 트레이닝 과정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풀타임 급여를 지불하지 않아도 시니어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고요.

게다가 Delesign은 고객들이 매일 겪는 디자인 프로젝트 완수의 고충을 아주 현실적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예요.

그래서 실제로 사용해보면 ‘가성비’가 어마어마하다고 느끼시죠.

사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일 수도 있어요.

누군가는 “이 서비스 그냥 따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디테일과 복잡한 운영 시스템이 뒷단에 돌아가고 있어요. 이런 시스템 덕분에, 고객들이 매일 기대 이상의 결과를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리드 생성(잠재고객 유입) 측면에서는 저희는 유료 광고(Google, Facebook 등)도 일부 활용하지만, 대부분은 추천과 자연 검색을 통한 유기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전략은, 무료 디자인 서비스와 블로그 콘텐츠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한 것이에요.

이 두 가지가 꽤 의미 있는 인바운드 트래픽과 리드를 꾸준히 만들어주고 있거든요.

특히 Ahrefs 같은 툴을 활용해서 롱테일 키워드를 타겟팅하고,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콘텐츠 전략을 세웠습니다.

디자인 서비스 특성상, 저희 콘텐츠는 대부분 소셜미디어 그래픽, 웹 디자인, 설명 영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우리 고객이 누구인지 정말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검색 순위나 키워드 난이도만 보고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정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주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었어요.

💡현재 사업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Delesign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운영되고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수익은 다시 비즈니스 성장에 재투자해왔습니다.

매출은 주로 웹사이트를 통해 발생하고 있고, 일부는 콜드 아웃리치(잠재 고객에게 먼저 연락하는 방식)를 통해 성사되기도 해요.

고객 획득 비용(CAC)은 평균 약 40만 원 정도인데, 저희처럼 구독 기반 모델에서는 이 정도 수치가 꽤 잘 맞는 편이에요.

앞으로의 성장 목표는 꽤 야심차지만, 디자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시장 전망을 생각하면 저희는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특히 세일즈 팀 강화에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은 대부분 인바운드 마케팅에 의존해 왔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힌 만큼, 아웃바운드 방식으로도 성장을 확대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계획은, 기존의 디자인 서비스를 특정 고객층에 맞춰 ‘제품화’(Productize)하는 것이에요.

Delesign을 사용하는 다양한 고객 그룹을 세분화해서, 그들에게 더 특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에요.

내년에 걸쳐서 몇 가지 새로운 서비스와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인데, 저희 팀 모두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분명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Delesign을 운영하면서 제가 정말 크게 배운 교훈 중 하나는 고객 지원 담당자와 영업 인력을 너무 늦게 채용했다는 점이에요.

창업 초기에는 창업자가 고객 지원과 영업을 직접 담당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직접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경험하면서 비즈니스에 깊이 관여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창업자는 다른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해져요.

저는 고객 지원과 영업 업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고, 그게 결국 Delesign의 성장 속도를 지연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어떤 툴이나 플랫폼을 사용하시나요?

Delesign은 다양한 툴을 사용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툴은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들이에요.

요즘 저희가 핵심 CRM(고객관계관리) 플랫폼으로 새롭게 도입한 도구는 Hubspot이에요.

리드를 추적하고, 유형별로 맞춤형 관리하며 전환 확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또한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함께 활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AWS를 통해 일부 서비스는 자체 호스팅하고 있고, 고객 지원 관리에는 Intercom 같은 플랫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등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트랙션

이 책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체계적인 성공 전략을 제시해줘요.

정말 실용적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팀에 실력 있는 인재, 그러니까 ‘A급 인재’를 채용하려면 이 책만 보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예요.

채용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그리고 시작한 다음에는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성공을 보장해주는 어떤 황금 공식 같은 건 없어요.

만약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하나 찾으셨다면, 그걸로 바로 시작해보세요.

모든 리서치를 끝낼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고객’이니까요.

일단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고객을 확보하면, 그 고객들의 피드백을 정말 진지하게 들어보세요.

그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서비스나 제품을 조금씩 조각해 나가는 거예요.

조각상 만드는 것과 비슷하죠.

계속해서 다듬고 깎다 보면, 어느 순간 눈앞에 아름다운 결과물이 완성되는 걸 보게 될 겁니다.

💡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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