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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략을 짜주는 SaaS, 220개국 유저를 모아 월 1,000만 원을 번 스페인 스타트업

published Brand: Vizologi 1,070만 원 Updated: 2025-09-28
Entrepreneur
Pedro Trillo
Category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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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생성 SaaS 플랫폼 Vizologi는 전 세계 220개국에서 1천만 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창업가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비즈니스 모델

Vizologi는 AI와 BI를 결합한 SaaS 모델로, 구독 기반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월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성공 요인

📈 성과


vizologi intro image

1. 자기소개 & 비즈니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페드로 트리요(Pedro Trillo)입니다. 저는 스페인 알리칸테에 본사를 둔 Vizologi의 창립자이자 CEO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미션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영감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220개국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에 목마른 창업가와 기업가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죠.


저희 팀은 AI 기반 신경망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는 독특한 인공지능(BI+AI) 시스템을 만들었고, SaaS 형태로 5만 유저 방문(월 기준)과 약 1천만 원(8,000달러 상당) 월 구독매출(MRR)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저희 플랫폼에서 탄생하고, 창의와 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창업자 배경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원래 통신공학 엔지니어로 출발해,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기술혁신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변화 속에서 ‘진짜 내 인생의 열정은 무엇인가?’를 깊게 고민했죠. 그 답은 바로 비즈니스 전략의 혁신이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문제 아닌 문제로 지적당하기도 했어요.



Vizologi의 초기 아이디어는 Vint Cerf가 쓴 ‘Disrupting Unemployment’라는 책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AI 등 신기술로 인한 미래의 대량실업 문제,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기술혁신으로 풀어갈지 많은 대가들이 논의합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대체자가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공급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조합 가능한 알고리즘, 혁신적 사업모델 데이터, AI 기반 추천 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저희는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LinkedIn, Reuters, 각종 기업 리포트와 공식 웹사이트, 신뢰성 높은 연구보고서 등에서 사업모델 데이터를 크롤링 했습니다. 모은 데이터를 정제-블렌딩-가공-분석-재포맷하는 과정을 거쳤죠. 처음엔 일명 ‘Compass’라는 이름으로, 지구상 모든 인구(약 75억 명)에게 각기 하나씩 비즈니스 모델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만의 첫 MVP(최소기능제품) 형태의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1,000개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전세계로부터 좋은 반응과 트래픽을 얻게 되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결심했습니다.



data driven idea


3. 첫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던 과정

저희는 개발 초기에 애자일(Agile) 방법론을 그대로 적용했어요. 처음엔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비즈니스 모델 컨텐츠 양산에 집중했습니다. Agile의 본질은 바로 ‘유연성과 속도’입니다. 전체를 계획해서 한번에 끝내는 게 아니라, 작은 기능씩 쌓아 만들면서 시장 반응을 끊임없이 확인했죠.



바로 이 점이 Vizologi 개발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매주, 매월 실제 유저 반응에 맞춰 변하며, 그 과정 자체가 창의적인 실험장이었습니다. MVP를 통해 "무엇이 진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줄까?"를 끊임없이 검증했고, 웹사이트를 통해 이미 상당한 트래픽과 반향이 있는 것을 확인한 뒤,본격적으로 기능을 확장한 SaaS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죠.



초기 론칭 스토리 & 팀워크

처음에는 모든 것을 진짜 종이에 손으로 그리는 것처럼 아주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무형의 소프트웨어지만 좀 더 감정이입하며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세계적인 디자인 수상 경력을 가진 절친 David Mirete와 팀을 이루게 되어, 진정한 시너지와 창의 에너지가 폭발했죠.

first mockup

"저희는 라만차의 어느 시골 마을로 여행을 떠나, 아무런 욕심 없이 그저 창조 그 자체를 즐기며 Vizologi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시간 보내듯 웹사이트와 1,000가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SEO 최적화)를 만들어 공개하면서, 이미 초기 트래픽을 빠르게 모았습니다. 이후, Product HuntHackerNews 등에도 서비스를 런칭해 다양한 국가의 창업가들이 저희 플랫폼을 찾게 되었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SaaS 서비스’는 1년 반 뒤에야 정식 출시했습니다. 그 사이에도 콘텐츠를 끊임없이 쌓아 신규 방문객-유료 전환 플로우를 강화했죠.





teamwork image


4. 첫 고객 유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

SEO, B2B 링크드인, AppSumo 마켓플레이스 이 세 가지가 저희의 핵심 성장 동력이었습니다.



SEO 전략은 5만 명 이상의 월간 방문자와 1,500개 이상의 비즈니스 사례 콘텐츠 생성을 통해 자생적으로 사업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산업별, 기업별 전략/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계속 진열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Vizologi를 탐색하고 회원 전환까지 이어지게 했죠.



B2B 고객사는 주로 LinkedIn 영업에서 시작됐습니다. 초반엔 1:1 메시지를 전송하는 ‘콜드 세일즈’ 방식으로 접근했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부족했습니다. 이후에는 콘텐츠 퍼스트 전략으로, 직접 팔기보다 좋은 콘텐츠를 올려 사람들이 스스로 접근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꾸준히 팔로워가 늘고 직접 문의가 들어왔어요. 대표 예시 링크 



AppSumo 마켓플레이스 입점도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미 고객층이 구축된 플랫폼에서 빠르게 피드백과 실사용 매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라이프타임 플랜(Lifetime Plan) 판매로 수익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랜은 단기폭발-장기지속 전략 중 저희는 '조금씩 매달 성장' 전술을 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 영상과 경험담도 꾸준히 공개해 신뢰를 쌓았습니다.



5. 사업을 시작한 후 배운 가장 큰 교훈

아마 창업의 핵심 가치는 이 한마디로 정리될 것입니다.


“사업은 끝에서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지, 시작할 때 바로 월급을 기대하지 마라.”


창업은 끊임없는 실수와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그 경험이 저를 더 성장시키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실수는 최고의 동료"라고 믿습니다. 많이 실수하되, 그 실수에서 빠르게 배우고 되도록 초기에, 적은 비용으로 실패하세요. 그리고 ‘잊지 않되,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창업은 전통적 논리와 규칙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불확실성과 위험이 항상 동행하기 때문에, 저는 한번도 보수적이고 안정 위주의 삶만 살아왔다면 창업을 심각하게 고민하라고 조언드립니다.


진짜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믿고, 정직하게 임하고, 고객도 자신을 믿는다는 점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가장 강력한 조언. 바로 “행동(ACTION)”입니다. 생각만 하고 망설이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6. 비즈니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 & 플랫폼

저는 ‘바퀴를 새로 만들지 말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즉, 이미 완성도 높은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 운영을 자동화하고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저희가 실제 사용하는 주요 툴은 아래와 같습니다.



7.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나 팟캐스트

저의 창업 인생을 바꾼 책 한 권이 있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모델 제너레이션(Business Model Generation)' - 알렉스 오스터왈더입니다.


이 책 덕분에 혁신, 창업, 사업모델, 스타트업 전략에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됐죠.



또한 팀 페리스(Tim Ferris)'4시간 워크위크'는 ‘작은 실험, 명상,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 실험적 사고를 큰 교훈으로 남겼습니다.



케빈 켈리(‘Inevitable’), 레이 커즈와일(‘How to create a mind’) 책들은 테크 기반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 인사이트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아 카간(YouTube 채널)은 ‘처절한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창업가의 용기’ 그 자체였죠. 저처럼 힘들 때마다 동기부여와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8. 처음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을 위한 조언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무엇에도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남다름을 찾아라. 그리고 5~10년 장기 약속을 자신에게 해라.”



창업엔 마법의 공식이 없습니다. 끈질긴 노력, 에너지, 그리고 열정만이 진짜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돈을 바로 벌려 하지 말고, 오직 ‘고객 가치를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돈은 그 결과로 따라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에고’를 버리세요. 창업은 자신을 위해 시작해도, 궁극적으로 남을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손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그것이 내 삶이 될 때, 인생 최고의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꼭 그런 날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9. SEO 검색 키워드



10. 관련 웹사이트 & SN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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