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율 99%의 리드 수집 서비스'로 월 5,000만원 버는 남자
📋 한 줄 요약
CyberLeads는 디지털 에이전시를 위한 리드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월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입니다.
🎯 비즈니스 모델
CyberLeads는 디지털 에이전시에 투자 유치 스타트업 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무료 및 유료 플랜(월 199달러와 1,997달러)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 핵심 인사이트
- 반복된 실패 경험이 성공의 밑바탕이 된다.
- 특정 시장(디지털 에이전시)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 제품 개발에 기여한다.
- 소셜 미디어(특히 트위터)를 활용한 진정성 있는 소통이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
- 초기 제품은 완벽할 필요 없으며, 시장 반응을 통해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존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 성공 요인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태도.
-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고객의 니즈에 맞춘 간단하고 유용한 서비스 제공.
- Product Hunt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한 초기 트래픽 확보.
📈 성과
CyberLeads는 2020년 1월 론칭 후 6개월 만에 월 반복 수익(MRR) 2,000달러(약 250만원)를 달성했으며, 현재 월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알렉스 웨스트라고 합니다. CyberLeads라는 서비스를 만든 사람이죠.
저는 그리스에서 태어났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여기까지 오는 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19개의 프로젝트를 시도했는데, 그중에 성공한 건 딱 하나였어요. 나머지는 전부 실패했죠.
솔직히, 매번 실패할 때마다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결국 CyberLeads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됐습니다.
💡CyberLeads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CyberLeads는 디지털 에이전시를 위한 리드 생성 서비스예요.
쉽게 말해서, 저희는 투자 유치를 받은 스타트업들의 리스트를 정리해서 에이전시들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디지털 에이전시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좋은 고객"을 찾는 데 쏟는 시간과 에너지예요.
보통 이런 리드를 찾으려면 시장 조사를 하느라 며칠, 심지어 몇 주씩 걸리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CyberLeads를 이용하면 이런 번거로운 작업 없이, 투자 유치를 막 마친 스타트업들을 바로 타겟팅할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사업을 하면서 고객을 찾는 게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 서비스를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게,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거였어요. 덕분에 CyberLeads는 지금 많은 디지털 에이전시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사실 이건 꾸준한 실험과 예상치 못한 발견에서 시작된 여정이었어요.
19번이나 프로젝트를 시도했지만 전부 실패했을 때는 정말 막막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레딧(Reddit)에서 우연히 흥미로운 게시물을 보게 됐어요. 방금 자금을 유치한 스타트업 리스트였죠.
그때 문득 깨달았어요. 새로 투자를 받은 회사들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요.
이게 바로 제가 CyberLeads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순간이에요.
제가 만든 서비스는 이런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큐레이션된 리스트를 디지털 에이전시들에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바로 이 정보가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거였거든요.
물론, 이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Cyberflake나 Cyberhound 같은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면서 시장이 정말로 원하는 게 뭔지, 그리고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를 배울 수 있었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도 얻었어요.
경쟁이 있다는 건 시장에 수요가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경쟁을 두려워하기보다 수요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게 됐습니다.
제가 CyberLeads를 만들 때는 "어떻게 하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무거운 기술 개발 없이도 바로 실행 가능한 뉴스레터 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어요. 완벽한 기능을 추가하는 데 집착하기보다는, 시장과 제품의 적합성을 맞추는 데 집중했죠.
결국 CyberLeads는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게 아니에요.
오히려 반복된 실패와 시장의 수요를 재해석하면서 탄생한 결과물이에요.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과거의 실수를 발판 삼아 끊임없이 개선하려는 노력이 지금의 CyberLeads를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대단한 시스템이나 기술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저는 효율성과 자동화에 집중하면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제 리서치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확실히 시장에서 통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복잡한 기술 개발을 하지 않고, 간단한 노코드(no-code) 뉴스레터 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를 시작했죠.
새로 자금을 유치한 스타트업 리스트를 정리해서 디지털 에이전시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어요.
고객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게 핵심이었죠.
처음 버전은 정말 단순했어요.
몇 주 만에 Gumroad를 통해 결제 시스템을 설정하고, 간단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테스트했어요.
초기 단계에서는 리스트를 직접 수작업으로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어요. 물론 점점 자동화로 바꾸긴 했지만, 초반에는 정말 손발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시간 관리였어요. 당시 저는 풀타임 직장을 다니고 있었거든요. 일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면서 고객 확보를 위해 어떻게 홍보할지, 그리고 초기에는 높은 이탈률(churn rate) 문제까지 해결해야 했죠.
그런데도 빠르게 서비스를 개선하고, 디지털 에이전시라는 특정 고객군에 집중한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제가 CyberLeads를 론칭했을 때 사실 제대로 된 완성형 제품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첫 달에 월 반복 수익(MRR)으로 약 290달러(한화 약 36만 원)를 벌었어요. 당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서비스에 사용한 비용은 79달러(한화 약 10만 원)밖에 안 들었죠.
처음 고객을 확보하는 데는 정말 우연히 바이럴 트윗 하나가 큰 역할을 했어요. 그 트윗 덕분에 첫 고객 중 한 명이 월 50달러(한화 약 6만 원)를 지불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출이 두 배로 증가했어요.
CyberLeads는 2020년 1월에 처음 론칭했는데, 그로부터 6개월 뒤에는 월 반복 수익(MRR)이 2,000달러(한화 약 250만 원)에 도달했어요. 정말 빠른 성장이었죠.
이 모든 과정에서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건, 완벽한 시작을 기다리기보단 일단 실행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게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거였어요.
💡처음 론칭 과정은 어땠고 트래픽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Product Hunt에서의 론칭
2020년 2월 14일, 저는 CyberLeads를 Product Hunt에 처음으로 공개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 제품이 완전히 다 완성된 상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 플랫폼을 활용해서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첫 번째 사용자 그룹을 모으는 데 집중했죠.
그 결과는 어땠냐고요?
예상보다 괜찮았어요. 론칭 후 처음 10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고, 월 반복 수익(MRR)으로 약 290달러(한화 약 36만 원)를 벌었어요.
이 방법이 왜 성공적이었을까요?Product Hunt는 완벽한 제품이 아니더라도 초기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에 딱 좋은 플랫폼이었어요.
이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을 만나면서 제 아이디어가 통할 거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죠.
게다가, 사람들이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결제를 해준 것도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바이럴 트윗
2020년 4월 22일, 예상치 못했던 일이 하나 일어났어요.
제가 CyberLeads와 관련해 올린 트윗이 바이럴을 타면서 큰 주목을 받았거든요. 그 트윗 덕분에 10명의 새로운 유료 고객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그 트윗은 솔직하고 진정성이 있었어요.
저는 제 첫 유료 고객이 월 50달러(한화 약 6만 원)를 지불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는데, 이게 다른 창업자들과 인디 해커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은 거예요.
저처럼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건 정말 공감 가는 순간이었거든요. "나도 저렇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거죠.
💡성장 전략, 그리고 확장 전략은 무엇이었나요?
1. 트위터 활용하기
처음에는 팔로워가 600명밖에 안 됐어요.
하지만 트위터는 정말 저에게 큰 도구가 되었죠. 제가 첫 번째 고객을 확보한 이야기를 트윗으로 공유했는데, 그게 바이럴이 됐어요.
좋아요 2,000개와 1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 한 트윗만으로 10명의 새로운 유료 고객을 얻었어요.
이후로 저는 제 사업 여정, 배운 교훈, 그리고 비즈니스 업데이트를 꾸준히 공유하면서 트위터를 활용했죠.
하지만 중요한 건 직접적으로 "우리 제품을 사세요"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대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트위터는 커뮤니티와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었어요.
제가 경험한 실패나 작은 성공들을 투명하게 공유하면서 팔로워들과 신뢰를 쌓았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제 성공을 응원하고 제 서비스를 추천해 주기도 했어요.
사실상 팔로워들이 저의 간접적인 마케팅 채널이 된 셈이죠.
2. Product Hunt에서의 초기 론칭
CyberLeads의 첫 론칭은 2020년 2월 Product Hunt에서 이루어졌어요.
당시에는 완성형 제품도 없고 그냥 랜딩 페이지 하나뿐이었어요.
그런데도 이 플랫폼 덕분에 첫 10명의 유료 고객을 얻고, 월 반복 수익(MRR)으로 290달러(한화 약 36만 원)를 기록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Product Hunt는 기술에 관심 많은 초기 수용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알리기에 최적의 플랫폼이었어요.
아직 제품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아이디어가 통할 거라는 확신도 얻을 수 있었죠.
무엇보다 큰 비용 없이 초기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했어요.
3. 바이럴 콘텐츠와 블로그 활용
트위터 외에도 저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월별 업데이트와 배운 점들을 공유했어요.
이 중 한 글이 HackerNews에서 큰 주목을 받아 사이트 방문자 수와 고객이 크게 증가했어요.
제 글들은 대부분 CyberLeads를 만든 과정과 그 안에서의 작은 성공과 실패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이런 투명성과 솔직함이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어요.
왜 효과적이었을까요?사람들은 단순히 제품보다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사업을 키우는 과정을 글로 공유하면서 독자들이 저를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리소스로 보게 되었죠.
덕분에 자연스럽게 고객이 늘어나게 된 거예요.
4. 개인 브랜드로 바이럴 효과 극대화
마지막으로, 제 성장 전략의 핵심은 개인 브랜드였어요.
제가 트위터, 블로그,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꾸준히 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사람들이 저를 하나의 브랜드로 보게 된 거죠.
이런 연결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걸 넘어서 사람들과의 신뢰를 형성했어요.
제가 성공할 때마다 사람들은 그걸 자신의 성공처럼 느끼고 응원해 줬죠.
왜 효과적이었을까요?진정성과 투명성 덕분에 사람들이 제 여정에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사람들이 저를 응원하면서 제 서비스를 더 많이 추천하게 되었고, 이게 입소문(Word-of-Mouth) 마케팅으로 이어졌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CyberLeads는 두 가지 주요 플랜을 제공합니다.
✅무료 플랜: 매주 10개의 리드를 제공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 플랜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유료 플랜:
월 199달러(약 25만 원): 1,000개의 리드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에이전시들에게 가장 적합한 기본 플랜이에요.
프리미엄 플랜 - 월 1,997달러(약 250만 원): 30,000개의 리드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요. 대규모로 리드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옵션이죠.
이 가격 전략의 핵심은 가치 기반이에요.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이를 통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가격을 맞췄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저는 CyberLeads를 시작하기 전에 무려 19개의 프로젝트에서 실패했어요. 그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실패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발판이었어요.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죠.
✔️명확한 니치에 집중할 것
처음에는 B2B 시장 전반을 겨냥했는데, 점점 디지털 에이전시라는 특정 고객군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이 결정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었어요. 좁은 시장에 초점을 맞추니, 제품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었고, 마케팅도 훨씬 효과적이었죠.
✔️배포 채널을 찾을 것
Twitter는 CyberLeads의 성장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저는 트위터를 통해 솔직하고 진솔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사람들과 소통했어요. 이게 고객 유치에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창업자라면 다양한 채널을 실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찾아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개적으로 성장할 것
저는 CyberLeads를 만들면서 제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했어요.
트위터에 저의 여정, milestones, 그리고 배운 점들을 공유하면서 커뮤니티를 구축했죠. 이 방식은 신뢰를 쌓는 데도 좋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제 제품을 알리는 효과도 있었어요.
✔️기존 시장을 활용할 것
CyberLeads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게 아니에요.
이미 리드 생성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고, 이를 더 효율적이고 맞춤화된 방식으로 제공했을 뿐이에요.
이런 방식은 빠르게 시장을 검증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