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팔아서 월 100억? 평범한 남자의 대반전 인생
📋 한 줄 요약 꽃을 직접 농장에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혁신적인 이커머스 모델로 성공한 The Bouqs Company.
🎯 비즈니스 모델 The Bouqs Company는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농장에서 직접 신선한 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커머스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꽃을 제공하며 구독 서비스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핵심 인사이트
-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하여 고객과 농부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신선도 향상.
-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공급망 관리로 효율성 극대화.
- 고객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서비스 품질 개선.
- 끈기와 인내가 성공의 열쇠임을 경험.
-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제 해결과 기업 경쟁력 강화.
🚀 성공 요인
- 농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모델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 확보.
- 공정 노동과 친환경적 접근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 초기 창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
📈 성과 월 매출 13억 4,000만원 달성, 구독 서비스 월 4만 4천 원부터 시작하며 배송비 무료 제공.
💡비즈니스와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존 테비스입니다. The Bouqs Company의 공동 창립자예요.
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고,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금융학 학사 학위를,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어요.
저는 베인앤컴퍼니, 디즈니 등 주요 기업에서 전략 컨설팅과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경력을 쌓았죠.

💡The Bouqs Company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The Bouqs Company는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농장에서 직접 신선한 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덕분에 고객들은 더 오래 지속되는 품질 좋은 꽃을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죠. 어떤 특별한 순간이든, 최고의 꽃을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예요.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셨나요?
The Bouqs Company를 창립하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한 대화에서 시작됐어요.
제 친구 후안 파블로 몬투파르는 에콰도르의 꽃 농장에서 자란 사람이었어요.
어느 날 그 친구와 꽃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죠.
그때 파블로는 전통적인 꽃 유통 구조에서 농부들이 받는 가격이 너무 낮고, 공급망이 비효율적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해줬어요.
파블로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소비자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신선하지 않은 꽃을 비싼 가격에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안 파블로와 함께 농부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시장 조사를 진행하면서 꽃 산업에서 강력한 브랜드의 부재를 확인했고, 이를 기회로 삼았죠.
저희의 목표는 단순했어요.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농장에서 직접 고객에게 꽃을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어요.
출시 전, 우리는 소비자와 플로리스트들에게 피드백을 받아가며 아이디어를 조정했고,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지만 전통적인 꽃 산업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증명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투자자들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할 때마다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죠.
그러나 공정 노동과 친환경적인 방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지켜나가면서, 결국 우리가 목표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어요.
이 과정에서 끈기의 중요성을 배웠고, 핵심 가치에 집중할 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초기 버전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The Bouqs Company는 제가 후안 파블로와 함께 꽃 공급망을 혁신하면서 시작됐어요.
기존의 다섯 개에서 여섯 개에 이르는 복잡한 유통 단계를 하나로 줄였죠.
후안 파블로는 꽃 산업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에콰도르의 친환경·공정 노동을 준수하는 농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를 활용해 품질이 뛰어나고 신선한 꽃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모델을 만들었어요.
초기에는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프와 이메일 같은 간단한 툴을 사용했어요. 이후 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기술을 개발했죠.
당시에는 Shopify 같은 플랫폼도 없어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직접 구축해야 했어요. 당시 저희가 가진 초기 자본은 단 1,300만 원 정도였어요.
그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집중했던 핵심 요소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었어요.
기존의 꽃 유통 방식과는 차별화된,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죠.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장을 혁신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어요.
💡초기비용은 얼마나 들었나요?
The Bouqs Company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받은 1,300만 원 정도의 자금으로 시작했어요.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The Bouqs Company는 농장에서 직접 꽃을 배송하는 모델을 활용해, 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꽃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독 서비스의 경우, 월 4만 4천 원부터 시작하며, 배송비는 무료예요.
이렇게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한 꽃을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업을 시작하면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이었나요?
✔️ 공급망을 단순화하라
The Bouqs Company는 꽃 유통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와 농부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도입했어요.
그리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더 신선한 꽃을 더 좋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었죠.
✔️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The Bouqs Company는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공급망을 관리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했어요.
덕분에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명절이나 기념일처럼 주문이 급증하는 시기에도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었어요.
✔️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라
고객 서비스와 소셜미디어에서 얻은 피드백을 매일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했어요.
덕분에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도 더욱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죠.
✔️ 끈기가 결국 성공을 만든다
The Bouqs Company는 한때 ‘샤크탱크(Shark Tank)’에서 투자를 거절당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업 모델을 계속 증명해 나갔고, 결국 성공을 거두면서 나중에는 투자도 받을 수 있었어요. 어려움을 겪더라도 끝까지 버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죠.
✔️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하라
우리는 꽃 농장, 마케팅, 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했어요.
이렇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이 모이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더 창의적이 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걸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