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로우차트 — 언제 쓰는가
플로우차트는 가장 많이 쓰이는 다이어그램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 맞는 건 아닙니다.
1. 플로우차트가 맞는 상황
"A 다음에 B, B 다음에 C" — 순서가 있을 때
- 유저 가입 플로우
- 주문 → 결제 → 배송 프로세스
- CI/CD 파이프라인
"여기서 갈라진다" — 분기가 있을 때
- 로그인 성공 / 실패
- 결제 수단 선택 (카드 / 계좌이체 / 간편결제)
- A/B 테스트 경로
"다시 돌아온다" — 루프가 있을 때
- 미션 수행 → 제출 → 피드백 → 다음 미션
- 리뷰 → 수정 → 다시 리뷰
핵심: 순서 + 분기 + (루프) = 플로우차트
2. 플로우차트가 안 맞는 상황
| 이런 경우 | 이걸 쓰세요 |
|---|---|
|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고 싶다 | 마인드맵 (04장) |
| 개념 간 관계를 보여주고 싶다 | 컨셉맵 (05장) |
| 누가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지 | 시퀀스 다이어그램 (06장) |
| 데이터 테이블 간 관계 | ERD (06장) |
| 시간에 따른 변화 | 타임라인 (06장) |
판단법
"화살표에 순서(먼저/나중)가 있는가?"
- Yes → 플로우차트
- No, 관계만 있다 → 다른 다이어그램
3. 플로우차트의 기본 기호
오래전부터 쓰이는 약속입니다. 외울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쓰게 됩니다.
| 기호 | 뜻 | 언제 |
|---|---|---|
| ⬭ (둥근 사각형) | 시작/끝 | 플로우의 시작점과 종료점 |
| □ (사각형) | 프로세스 |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 |
| ◇ (마름모) | 분기 | Yes/No 또는 조건에 따라 갈라지는 지점 |
| → (화살표) | 흐름 | 다음 단계로 이동 |
이 4가지면 대부분의 플로우차트를 그릴 수 있습니다.
4. 체크리스트
- 순서가 있는 프로세스다
- 분기가 최소 1개 이상 있다 (없으면 글로 충분)
- 단계가 5개 이상이다 (적으면 글이 나음)
- 마인드맵이나 컨셉맵이 더 적합하진 않은지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