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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호 설계 — 보면 바로 이해되는 기호

published 섹션: 좋은 시각화의 조건 Updated: 2026-04-22

◇(마름모)를 보면 "분기구나" 합니다. 🔒를 보면 "잠김이구나" 합니다. 그런데 ★를 보면? "뭐지?"

기호가 좋으면 설명 없이 이해됩니다. 나쁘면 범례를 봐야 합니다.

1. 기호 하나 = 의미 하나

가장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문제 예시 해결
하나의 기호에 두 가지 뜻 □가 "프로세스"이기도 하고 "데이터"이기도 함 모양을 다르게
하나의 뜻에 기호가 둘 "프로세스"를 □도 쓰고 ▢도 씀 하나로 통일
뜻이 있는데 기호가 없음 "에러"를 표현할 기호가 없어서 텍스트로만 기호 추가

2. 모양이 뜻을 암시하면 최고

기호를 보고 뜻을 유추할 수 있는 정도:

투명할수록 좋습니다. 이모지가 강력한 이유가 이겁니다. 💳(결제), 🎉(완료), ✍️(작성) — 텍스트 없이도 대충 감이 옵니다.

3. 기호끼리 확실히 달라야 한다

비슷한 기호를 다른 의미로 쓰면 헷갈립니다.

규칙: 차이를 크게. 모니터에서 1m 떨어져도 구분되게.

4. 기호는 6개 이내

사람의 작업기억 용량은 7±2개입니다. 기호 종류가 많으면:

6개 이내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식됩니다.

5. 그림 + 텍스트를 같이 써라

사람의 뇌는 시각 채널과 언어 채널이 따로 있습니다.

노드에 📤 미션 제출처럼 아이콘과 텍스트를 같이 넣는 게 가장 강력합니다.

6. 체크리스트

다음: 02-4. 체크리스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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