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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정리 — 문제·고객·가설

draft 섹션: 출발 Updated: 2026-04-16

사업계획서의 모든 항목은 결국 세 가지로 환원됩니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이게 흔들리면 뒤에 뭘 써도 심사위원이 읽다가 멈춥니다.

한 문장 템플릿

[누구][어떤 상황] 에서 겪는 [어떤 문제] 를, [어떤 방식] 으로 해결한다.

예시:

두 번째 버전은 누구를 인터뷰해야 하는지, 뭐를 만들어야 하는지, 경쟁자가 누구인지 가 바로 나옵니다. 첫 번째 버전은 아무것도 안 나와요.

문제를 점검하는 질문

고객을 점검하는 질문

해결책을 점검하는 질문

가설 목록으로 바꾸기

아이템을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검증해야 할 가설로 쪼개 두세요. 이게 나중에 사업계획서의 "실행 계획"이 됩니다.

가설 유형 예시
문제 가설 중학교 수학 교사는 단원평가 문항 제작에 주당 3시간 이상 쓴다
고객 가설 이 부담은 경력 3년 이하 교사에게 가장 크다
해결 가설 자동 생성된 문항 중 70% 이상이 수정 없이 쓸 만하면 구독료를 낸다
시장 가설 한 학교당 평균 4명의 수학 교사가 있고, 절반 이상이 개인 결제 의향이 있다

각 가설 옆에 어떻게 확인할지(인터뷰·프로토타입·설문 등)를 한 줄씩 적으면, 그게 바로 사업의 다음 행동입니다.

이 챕터의 결과물

이 세 가지는 계획서·발표·투자자 미팅에서 매번 꺼내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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